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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동성애 간호사 콩트 공식 사과tvN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 코리아'가 25일 방송을 통해 대한간호협회에 공식 사과했다. 최일구 전 MBC 아나운서는 SNL코리아 위크엔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지난주 방송된 '제3병원'에서 간호사에 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간호협회의 항의가 있었다"며 "해당 코너를 통해 마음 상하셨을 간호사 여러분들과 주변분들에게 사과 말씀 드리겠습니다"고 공식 사과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제3병원'은 환자 역할을 맡은 신동엽이 남자 간호사와 의사만 있는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남자 간호사들의 자극적인 행동으로 신동엽이 그들을 동성애자로 오해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고, 코너 마지막에 커밍아웃한 홍석천 씨가 등장하면서 남자 간호사와 의사들이 동성애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2013-05-27 06:30:01이혜경 -
약학정보원, 조선일보와 약 올바로 쓰기 캠페인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약물 오남용을 방지와 건강한 의약품 복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선일보와 대국민 서비스를 추진한다. 정보원은 최근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을 방문하고 조선일보와 함께 국민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환자의 복약지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약 올바로 쓰기 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양덕숙 원장은 "의약품은 치료목적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의약품 오남용을 막고, 적절하게 사용하게 하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의약품 식별정보 등 약학정보원이 구축한 양질의 의약품 복약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강천석 주필도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는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을 보건 당국이 판매금지한 것처럼 국민의 건강권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약사회가 국민의 의약품 복용에 대한 약사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정보원은 헬스조선 등을 통해 국민에게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을 강화하고, 평소 약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2013-05-27 06:00:40강신국 -
약사회, 지부-분회 정보전달체계 모델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2차 정책위원회(위원장 유대식·박종일)를 열고 지부-분회와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정보 전달 체계 모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전반적인 정책 로드맵을 설정하고 정책수립 과정에서 지부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별 피드백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정책위원회는 지부와 분회의 우수사업을 모니터해 다른 지부와 분회에서도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인터넷 카페·SNS 개설 등을 통해 각급 약사회 임원 및 회원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취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책위원회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위원회내 2개 분과 소위원회를 구성, 분과 소위원회별 사업을 분장하고 각 사업별 자료 정리와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각 지자체별로 실시되고 있는 국민건강진증 시범사업과 방문약사 사업 현황 등에 대해 점검하고 참여 회원의 애로사항을 검토하는 등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책위원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분석, 현장감 있는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2013-05-27 00:1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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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 설명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2~23일 양일간 약사회관 3층에서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선민 본부장의 강의로 진행된 강의에서 회원약사들은 소명자료 작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심평원에서 회원들에게 서면조사 통보가 오면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아 소명자료를 만들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3-05-27 00:08:52강신국 -
문재인 의원 "진주의료원 일방·비민주적 폐업 안돼"문재인 의원이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발표한 지 90일째 되는 날인 오늘(26일) 병원을 방문했다. 조합원을 격려하고 경영 정상화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문재인 의원은 이날 지인들과 진주 월아산 등반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주의료원을 방문하고 정상화 투쟁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20여명의 조합원들은 폐업을 유보하고 한 달 간 교섭기간을 가졌지만 경남도 측이 정상화방안도 내놓지 않은 채 폐업을 강행, 폐업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지도부가 삭발·단식·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황을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인 폐업 결정은 잘못됐다"고 규정하고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용익 진주의료원 정상화·공공의료대책특위 위원장을 중심으로 당 차원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5-26 17:42: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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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연구·국제 심포지움 연이어 개최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23일과 24일 '제 5 회 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 심포지움'과 '제 7 회 지능형 약물전달시스템 국제심포지움'을 연달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유타-인하 DDS연구소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품 맞춤형 약물전달시스템융합연구단, 진단·치료용 고분자소재 연구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함께 진행한 행사다. 바이오제약사업본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 인하대병원, 인천도시공사가 후원했다.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신 바이오 기술과 생명과학기술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완 유타대학교 석좌교수 등 약물전달시스템과 나노기술 분야의 국내외 학자들이 초청돼 최근 연구 성과발표와 토론의 장을 열었다. 박승림 원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에서 유익한 정보공유를 통해 좀더 발전된 연구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심포지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05-26 17:37:1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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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청구불일치 약국 상시 감시체계 마련 촉구의료계가 약국의 청구불일치 사건은 조제내역서 의무화, 선택분업 전환 등 여론몰이에 나섰다. 민주의사회, 의료와사회포럼에 이어 전국의사총연합 또한 24일 성명서를 통해 "약국 80%가 의약품 공급과 청구내역이 불일치 하는 것으로 드러났나"며 "환자에게 싼 약을 주고 차액을 ?燦低都?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약 바꿔치기와 같은 불법행위가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에서 그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집계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상시 감시를 통해 범죄행위를 저지른 약국들을 발본색원, 부당이익에 대한 5배수 환수조치는 물론 법적 처벌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약사들의 파렴치한 약 바꿔치기가 의약분업 하에서 버젓이 자행될 수 있었던 것은 의사들이 줄기차게 주장하여 왔던 조제내역서 의무발급을 약사들이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조제내역서 의무발급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의총은 "의약분업의 폐해를 인정하고 대안으로 선택분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의협 또한 약국의 파렴치한 불법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의사만 준수하는 고비용, 저효율의 의약분업 파기 선언을 통해 국민들에게 선택분업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인식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2013-05-26 17:28: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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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유전자 검사 정확도 6년 연속 'A'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2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07년 이후 6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은 것이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3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뤄진다. 세포유전분야의 유전자검사는 대전과 충청남북도 전체에서 유일하게 충남대병원만 시행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1992년부터 염색체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전문의와 검사여건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3-05-26 17:2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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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회, 정신보건법 개정안 환영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노만희)는 보건복지부(장관 진영)가 입법예고한 정신보건법 전부개정안(이하 정신건강증진법) 입법예고를 적극 환영한다고 24일 밝혔따. 정신과의사회는 "이번 개정안에서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시 보험가입에 부당한 차별(제한 ,배제, 분리, 거부)을 가하던 보험업계의 관행을 법으로 금지함으로써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했다"며 "나날이 증가하는 정신건강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행정당국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신과의사회는 "특히 생애주기별 정신질환 조기발견체계 구축(안 제13조) 및 보험가입 관련 정신질환 이력 차별 금지 명문화(안 제57조)는 정신질환자의 정의를 중증 정신질환자로 제한한 법안(안 제3조)과 함께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입원조항(안 제 36조)과 관련, 너무 복잡한 절차와 감시는 자칫 진료 위축으로 이어져 적시에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이 우려 되기 때문에 입법과정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시했다.2013-05-26 17:17: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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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마취과 의사만 사용?…논란 증폭마취과에서 수련 받은 사람에 의해 프로포폴이 투여돼야 한다는 허가사항을 두고 개원의사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9일 '프로포폴 단일제(주사제) 허가사항 변경지시 안내'를 통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7조, 약사법 제76조제1항 단서규정,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8조제3항 및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제53조의 규정에 따라 품목 허가사항 중 변경된 사용상 주의사항을 통보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부분은 기존에도 유지돼 왔던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에서 프로포폴을 사용할 수 사람과 공간에 대한 부분이다. 허가사항에 따르면 프로포폴 주사제는 마취과에서 수련 받은 사람에 의해 투여돼야 하며 환자의 기도유지를 위한 장치, 인공호흡, 산소공급을 위한 시설과 즉각적인 심혈관계 소생술의 실시가 가능한 시설에서 준비돼야 한다. 식약처가 변경지시를 안내한 허가사항은 아니지만, 최근 연예인 프로포폴 사용 등으로 프로포폴 안전성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개원의사 사이에서 법률 해석을 두고 뒤늦게 논란이 된 것이다. 서울시의사회의 경우 회원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경고사항에 따라 마취과에서 수련 받은 사람에 한해 투여를 해야하는지 공식질의를 하자는 의견이 오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마약정책과 관계자는 "논란이 되는 부분은 예전부터 있었던 내용"이라며 "프로포폴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을 때도 이 부분을 두고 이야기가 나온 적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조항이 꼭 마취과 전문의만 쓸 수 있도록 한 것은 아니다"라며 "가급적이면 마취과에서 수련받은 사람에 의해서 기도유지를 위한 장치, 인공호흡, 산소공급 등이 이뤄질 수 있는 시설에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13-05-25 06:43: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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