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 "진주의료원 일방·비민주적 폐업 안돼"
- 김정주
- 2013-05-26 17:4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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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병원 방문…정상화 노력에 힘 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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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이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을 폐업하겠다고 발표한 지 90일째 되는 날인 오늘(26일) 병원을 방문했다.
조합원을 격려하고 경영 정상화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문재인 의원은 이날 지인들과 진주 월아산 등반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주의료원을 방문하고 정상화 투쟁을 하고 있는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20여명의 조합원들은 폐업을 유보하고 한 달 간 교섭기간을 가졌지만 경남도 측이 정상화방안도 내놓지 않은 채 폐업을 강행, 폐업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지도부가 삭발·단식·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황을 설명했다.
문 의원은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인 폐업 결정은 잘못됐다"고 규정하고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용익 진주의료원 정상화·공공의료대책특위 위원장을 중심으로 당 차원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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