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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회원 대상 동물약국 개설 대행 사업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달 29일 회원약국의 동물약국 개설 대행 사업을 시작하고 관내 25개 동물약국을 개설을 도왔다. 구약사회 측은 지난 17일 서초팜스쿨 동물용의약품 특강 진행을 통해 회원들의 관심을 확인하고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취급 도매상인 종수약품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자리를 비우기 쉽지 않은 약사 회원들을 위해 서류 접수 대행사업을 하기로 합의하고 지난달 20일부터 개설 희망 회원들로부터 서류를 접수받았다. 희망 회원들에 대한 서류를 서초구청 기업환경과에 일괄 접수하고 개설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개설 대행 사업이 8월부터 시행되는 동물용의약품 의약분업과 발맞춰 회원들의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2013-06-03 11:49:44김지은 -
경남도민 54.5%, 진주의료원 폐업 "잘못한 일"경상남도 주민 54.5%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두고 '잘 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의료공공성 확보와 도립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이하 경남대책위원회)'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 진주의료원 폐업을 '잘 못한 일'이라고 응답한 주민은 54.5%, '잘한 일'이라는 응답자는 32.7%로 나타나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8%였다. 폐업을 반대한 주민 54.5% 가운데 연령대별로는 40대(62.8%), 만19세~30대(58.9%)가 높게 나타났고, 권역별로는 남부권(62.9%), 지지정당별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61.4%)·민주당지지층(60.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에 '잘 못한 일'이라고 평가한 응답자(N=545명)의 대다수는 진주의료원 재개원(90.3%)과 주민투표(90.1%)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진주의료원을 다시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권역별로 남부권(72.9%)에서, 지지정당별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71.9%)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에 '잘 못한 일'이라고 평가한 응답자(90.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 폐업은 30%대를 갓 넘는 지지밖에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폐업 발표 직전 경상남도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정당화하기 위해 급조된 엉터리 여론조사'였음을 드러내준다"고 지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조는 진주의료원 폐업을 철회시키고, 조속한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이룩하기 위해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4일 오전 11시에는 프레스센터에서 보건의료계를 비롯해 노동, 농민, 빈민, 여성, 정당, 시민, 협동조합, 법조, 교육, 종교 등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선언대회'가 열린다. 8일~9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와 조속한 재개원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진주의료원 지키기 생명버스'를 타고 진주의료원으로 집결, 진주의료원 지키기 생명문화제'를 개최한다.2013-06-03 11:13:51이혜경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기쁨 약사가 춘천 천전초등학교 3학년 1개 학급을 대상으로, 31일에는 오경숙 약사가 춘천 효제 초등학교 5학년 1개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여약사회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아토피 예방교육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아토피 예방 관리교육을 통해 아토피와 관련된 환경오염, 먹거리, 생활습관의 인지를 높이는 목표로 진행됐으며 교육 후 학생들의 아토피 인지도 변화 측정을 위해 수업 전 후 아토피 인지도 설문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강원도약사회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아토피 예방 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강원도민의 아토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06-03 11:03:01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강북구청과 일자리 창출 협약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27일 강북구청과 일자리 창출·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약사회는 구청에 지역 일자리 창출로 구인, 구직난 해소와 구직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최귀옥 회장은 "상생의 원칙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 약국의 안정적인 고용에도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역할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북구 관내 약국은 직원이 필요할 때 강북구청 홈페이지 일자리센터에 접속해 구인을 진행할 수 있다.2013-06-03 10:56: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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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보건소와 아산병원 셔틀운영 등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달 29일 송파보건소와 약무업무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박승현 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조하고 애로 사항 있을 때 서로 돕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보건소 측에 복약안내 활성화를 위해 약사회 협조 사항과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와 폐기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또 약물오남용 예방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캠페인 참여 협조, 아산병원 셔틀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인국 소장과 이은정 과장, 이현주 팀장, 이희옥 약사와 박승현 회장과 김연하 총무부회장, 함영혜 약국부회장, 김태윤 홍보부회장, 송은보 여약사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6-03 10:54:41김지은 -
부산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마약퇴치 성금 조성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2800여 만원의 마약퇴치자선기금을 모금했다. 시약사회는 2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6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112명이 참가했고 IN 14조, OUT 14조로 나눠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발휘했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요일 회원들과 함께 골프를 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다른 지역에서도 골프대회를 열지만 부산은 사회공헌적인 골프대회라는 점에서 타지부의 귀감이 된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골프를 안치는 사람은 인생 하나를 살고, 골프를 치는 사람은 인생 두 개를 산다는 말이 있다"며 "대회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부산시약, 라이온스, 부산컨트리클럽, 경기도약, 울산시약, 경남약사회, 대구시약, 경북약사회, 도매협회 부·울·경지부, 부산약사신협, 부산약우회, 약청회, 약목회, 우정약품, 복산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 등 골프대회 68명 회원 참가비 등으로 2,840여만원이 조성됐다. [대회 수상자] ▲우승 유규환 (영도구 영신약국), 이정숙 (연제구 미소약국) ▲메달리스트 이중천 (아남약품사장), 김정희 (동래구 세계로약국) ▲준우승 김종환 (라이온스 총재), 최미숙 (부산진구 푸른약국) ▲니어리스트 조건호 (부산진구 하나약국), 황명신 (사하구 신익약국) ▲롱기스트 김광식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박현 (동래구 세인약국) ▲파상 추성욱 (삼원약품 사장), 이윤영 (KDB금융 지점장) ▲행운상 김승주 (부산진구 화승삼성약국), 김나영 (동구 새시대새약국)2013-06-03 10:48:42강신국 -
유비케어, 박주철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변경유비케어 남재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31일 사임했다. 3일 유비케어에 따르면 남재우 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박주철·남재우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주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1992년 창립한 유비케어는 2008년 박주철 대표이사를 선임한데 이어, 2009년 박주철·남재우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남 전 대표이사는 2006년 유비케어가 메디온과 합병하면서 사업부문장을 맡아왔으며, 대표이사 선임 이후 경영 오퍼레이션을 담당해 왔다. 남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그동안 이사회 의장, 그룹사 관련 업무를 맡았던 박주철 대표이사가 경영 오퍼레이션도 담당할 예정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공동 대표이사가 선임되기 이전까지 박주철 대표이사가 남 전 대표이사 역할까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첫 의원용 EMR 솔루션 개발에 성공한 업체로 의료 통합경영솔루션 및 의료기기, 의료전자상거래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2013-06-03 10:47:26이혜경 -
의정부성모 김석중 교수, 무릎관절경하 관련 특허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최근 고안한 '관절경하 공간확보기' 수술기구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기구는 무릎 관절경 수술 시에 시술을 위한 공간을 확보, 보다 쉽게 관절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 교수가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연골 재생술·관절경 수술과 같은 미세 침습적 수술 시 절개 없이 수술을 하기에 적합한 수술 기구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김 교수는 골절 부위 지지용 클램프,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용 수술 기구,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시술용 핀가이드·무릎 관절염 보조기 등 여러 수술 기구 및 보조기구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상당수 보유했다.2013-06-03 08:58: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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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학술·종합예술제, 11월 약의날 행사와 연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주관하는 제1차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가 당초 9월 개최에서 11월17일 약의날 행사와 연계돼 열린다. 행사준비위원회(위원장 최광훈)는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을 9월29일 개최하기로 했지만 11월17일 약의 날 행사 등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최광훈 준비위원장은 "두 개의 대규모 행사를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을 두고 따로 개최하는 것보다 동시에 개최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라는 개최 목적에 더 부합한다는 측면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준비위원회는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음악제, 학술제, 전시회 행사별 전담팀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하고 팀 구성과 행사 준비를 위한 대략적인 세부 방안을 내달 초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학술제 및 종합예술제 행사가 회원들 뿐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희망 한다"며 "명실상부 대한약사회 차원 전국적 규모의 행사이니 만큼 치밀한 준비과정과 계획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2013-06-03 00:27: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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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병원약사위원회, 올해 사업계획 논의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지난달 29일 제1차 위원회를 열고 위원 위촉장 전달과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섭 부회장은 병원약사들의 전문 분야인 학술과 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타 직역에서 배울 점은 신속히 수용해 나가는 자세를 견지하자고 주문했다. 조찬휘 회장도 "병원약사를 포함한 모든 약사들의 현실이 매우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모든 직역들이 하나로 단결하고 화합해 더욱 강한 약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사업계획에 따른 연수교육, 학술강좌, 각종 학회 참석 등 향후 일정에 대한 세부진행 계획을 논의했다.2013-06-03 00:23: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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