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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생에 약사비전 특강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11일 동국대 약대(학장 조정숙)대강당에서 '고양시약사회와 약대생의 비전'을 주제로 약대생 특강을 진행했다. 약대생 70여명은 시험 기간임에도 자리를 매워 특강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최일혁 회장은 "현재의 힘든 과정을 통해 미래에 존경받는 약사가 될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대생의 진로관련 동영상을 상영했고 이어 최 회장이 고양시약사회의 조직도 소개를 시작으로 약사회 주요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의 약물 오남용 교육에 대한 소개와 외국인 무료투약, 1약사 1어린이 돕기 등을 소개했다. 이어 최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DUR정책사업단장을 역임한 경력을 토대로 DUR의 강력한 기능과 실무접목을 통한 약물의 안정성제고, 약제비 절감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국대 약대 조정숙 학장은 "프리셉터 실무실습교육이 어느 약대나 필요하지만 지역약사회와 약사회의 교류 확대가 우선된다면 실무실습은 큰 걱정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특강을 진행한 최일혁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3-06-12 10:58:00강신국 -
인하대병원, 의료기관 전부문 JCI 재인증 획득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원 전 부문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인증위원회)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월 21일 최초 인증에 이어 본원은 물론 인천공항의료센터, 임상시험센터 등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해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이 병원은 총 1294개에 이르는 엄격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현장실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안전을 인증하는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 의대생과 수련의 교육에 관한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 기준 등이 적용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재인증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CI란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약자로, 미국 의료기관 평가 기구 The Joint Commission의 산하기관으로 1994년 결성한 국제적인 의료기관평가 기구다.2013-06-12 10:37: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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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VIP초청 이벤트365mc 비만클리닉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1시 63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AM과 케이윌의 축하공연과 명사들의 축하메시지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사이트(10th.365mc.co.kr) 내 'VIP 초청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365mc는 2003년 6월 16일 1호점을 개원한 이래 지난 10년 동안 전국 27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오직 비만만 연구하고 치료하는 병원을 표방한 365mc는 개원 이래 총 비만 진료건수 250만 건 이상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대전, 부산, 서울 지방흡입 건수 만으로도 월 평균 16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지방흡입 병원, 지상6층 규모의 위밴드 병원 등 비만 수술만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365mc병원을 오픈한 바 있다. 365mc 대표원장 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오직 비만만을 연구하고 치료해 온 365mc는 이번 10주년 특별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향후 10년, 20년을 넘어 100년 이상 비만 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6-12 10:1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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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미국 잭슨랩과 손잡고 맞춤의료 공동연구개인의 유전자나 단백질 등 생체 정보를 분석해 예방과 치료를 하는 맞춤의료가 발전하는 가운데, 맞춤의료 분야에 세계적인 석학인 에디슨 류 박사(Edison Liu, M.D., The Jackson Laboratory 회장)가 내한한다. 에디슨 류 박사는 서울의대 석좌 초빙교수로 맞춤의료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찰스 리 교수(Charles Lee, 하버드 의대 교수)와 함께 12일 서울의대에서 주최하는 '미래 유전의학' 심포지엄과 서울대병원 위암센터 환자증례컨퍼런스 200회에 참가한 후 향후 공동연구를 모색한다. 맞춤의료에 대표적인 것이 표적치료제(Targeted Therapeutics), 분자 진단(Molecular Diagnostics),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Personal Genome Services)이다. 표적치료제는 환자 개개인의 차이를 유전자 단위까지 분석, 유전적 특성에 맞게 제작된 치료제이다. 분자 진단은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내 표지 인자 즉 '바이오마커'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로, 이를 통해 확진된 환자에게만 표적치료제를 적용할 수 있다. 개인 유전자 검사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잭슨랩은 1400여명의 맞춤 의학 전문가와 40 여명의 관련 연구 교수진이 선천성 기형, 면역질환, 대사질환, 신경질환, 암 질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맞춤의료 연구기관이다. 최근에는 총 1조원을 투자해 찰스 리 교수를 director로 영입하고 30명의 교수와 600여명의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 잭슨랩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설립했다.2013-06-12 09:46: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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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명동산약국에서 울려 퍼진 봄의 향연경북 영천 휘명동산약국(약국장 유정휘)은 지난 7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제7회 휘명동산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지역 주민들과 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클래식과 트로트, 국악과 독주, 합주, 합창, 사물놀이, 수화, 에어로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이 선사됐다. 경북약사회와 영천시약사회, 대경제약협의회 등 단체에서 지체장애인돕기 성금도 기탁했다. 한편 한혜련 경북도의원과 이종규 신령면장, 영천지체장애인 이재근 회장, 이현숙 영천시약사회장과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경북약사회, 영천시약사회, 대경제약협의회 등 많은 단체에서 지체장애인돕기 성금을 기탁했다.2013-06-12 09:44:00김지은 -
한국녹색병원협회 창립…초대회장에 신동천 교수'Green Hospital' 개념을 도입한 한국녹색병원학회가 11일 창립했다. 이날 한국녹색병원학회는 연세대 의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녹색병원학회는 보건의료 환경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술 연구, 기술개발과 정보교환과 함께 궁극적으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연세대 의대 신동천 교수(예방의학)가 선임됐다. 녹색병원(Green Hospital)은 저탄소, 친환경’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병원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2013-06-12 09:4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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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정원, 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감축 조정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전공의 정원 감축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1일 2013년도 제1차병원신임위원회를 열고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병원 지정 및 실태조사 계획을 경정했다. 이날 복지부는 병협 측에 전공의 정원 감축 기본 방향에 대해 의대 배출인원인 3200명 수준으로 4년간 유지하거나, 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과목별 정원(안)에 따르면 전공의 정원감축 목표기간까지 수련병원 지정 필수과목에 대해서는 10% 감원, 그 외 과목은 20% 감원, 동결과목, 정원 사후 인정 과목 등으로 구분해 조정할 예정이다.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과에 대해서는 추가 조정하기로 하면서, 복지부는 큰 틀에서 수도권·지방간 균형유지(62:38) 원칙을 가급적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2014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외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현행 N-4에서 N-5로 재활의학과 단과 수련병원 지도전문의 기준을 지도전문의 5~7인 경우 N-3, 8인 이상일 경우 N/2로 변경하기로 하는 방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수련교육심판위원회를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가정의학회 지역사회의료기관 파견수련 기준 개정 요청에 대해서는 파견 대상과목을 현행 7개과에서 15개로 확대하고, 파견 가능기간은 전공의 1인당 연 4개월 이내로 방침을 변경하기로 했다. 2014년도 정원 책정 시부터 적용되는 지도전문의 자격 변경 기준과 관련, 기존의 지도전문의를 2012년 9월 이전에 지도전문의로 종사중인 자로 명확히 하고 종전의 방침에 의해 지도전문의로 인정하기로 했다. 2014년도 수련병원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양지병원 등 7개 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해 229개 병원, 36개 기관 등 총 265곳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신설 의과대학부속병원에 준해 신규 신청한 병원에 대해서는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지정 신청 인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2013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오는 8월 2일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17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1일 면접을 거쳐 8월 23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뤄진다.2013-06-12 09:30: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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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두병원, 4행시 이벤트…무료검진권 제공인천모두병원은 6월을 맞아 병원방문 환자와 인터넷 홈페이지(www.moduhosp.co.kr)를 방문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모두병원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행시 짓기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모두병원을 활용해 4행시를 적어 병원 내의 고객 소리함에 넣거나 모두병원 공식홈페이지(www.moduhosp.co.kr)의 고객만족센터란의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홈페이지와 병원내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우수작품 13개를 선정해 상품을 증정한다. 모두병원상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무료종합검진권과 MRI검진권을 결과과좋은상 2명에게는 MRI검진권을 정성을 다한상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2013-06-12 09:2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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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 약대 동문회, 데일리몰과 업무협력 협약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회장 주재현)는 지난 9일 온라인 의약품쇼핑몰 데일리몰(대표 박경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데일리몰은 조선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 회원 약국의 의약품 온라인 구매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문회 측도 동문약국의 데일리몰 이용 확대를 위해 홍보하고 제반 사항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데일리몰 관계자는 "의약품 구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구성과 지원, 정보 제공은 물론, 약사 공익사업에 적극 협력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회원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 조치하는 등 회원 고충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3-06-12 09:16:38김지은 -
서울대 간호대생 "간호사 되려면 간호대 입학해야""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로 직종을 변경하고 싶으면 간호학과에 진학해 국가고시를 통해 간호사가 돼야 한다."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안을 두고 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건수간)이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나선데 이어, 서울대 간호대학 총학생회(회장 박소미)도 이 같은 의견을 지지하기로 했다. 서울대 간호대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시를 통해 간호사가 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 간호조무사를 새로운 간호 인력 체계 편성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별개의 직종이기 때문에 대학에 재입학하는 방향으로 직종 변경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복지부 개편방안에 따라 1급 실무간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2년제 간호학과 설치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4년제 간호대 일원화가 시행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2년제 간호학과를 설치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간호협회 간호인력 표준화 양성에 부합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서울대 간호대는 "정부는 간호학과 4년제 일원화 정책을 얼마 지나지도 않아 제도를 뒤엎으려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며 "1급 실무간호인력을 위한 2년제 간호학과 신설은 합당한 근거를 찾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행 간호인력 개편안과 달리, 기존 간호학과(간호대학)와 간호조무사학과의 교육과 관련한 일체 제도를 분리하고 각자 분야의 학문에 대한 자존감 및 특성에 맞는 교육 제도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간호대는 "간호법을 상정시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역할 및 업무를 구분하는 내용을 명시해야 한다"며 "간호인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간호사 및 유휴 간호사의 재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상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와 건수간 사이에 의견 충돌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대 간호대는 "간협에서 건수간에 대해 '정체불명의 임원진 철회 비대위'라고 표현했으나, 터무니없는 탄핵이 아닌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우리가 이 같은 의견을 지지하는 모습이 정치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간호계의 구성원으로서 자기의 권리를 수호하고 외부에 전달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2013-06-12 08:4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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