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정원, 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감축 조정
- 이혜경
- 2013-06-12 09:3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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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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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전공의 정원 감축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1일 2013년도 제1차병원신임위원회를 열고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병원 지정 및 실태조사 계획을 경정했다.
이날 복지부는 병협 측에 전공의 정원 감축 기본 방향에 대해 의대 배출인원인 3200명 수준으로 4년간 유지하거나, 인턴제 폐지 시점까지 조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과목별 정원(안)에 따르면 전공의 정원감축 목표기간까지 수련병원 지정 필수과목에 대해서는 10% 감원, 그 외 과목은 20% 감원, 동결과목, 정원 사후 인정 과목 등으로 구분해 조정할 예정이다.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과에 대해서는 추가 조정하기로 하면서, 복지부는 큰 틀에서 수도권·지방간 균형유지(62:38) 원칙을 가급적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해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2014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외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현행 N-4에서 N-5로 재활의학과 단과 수련병원 지도전문의 기준을 지도전문의 5~7인 경우 N-3, 8인 이상일 경우 N/2로 변경하기로 하는 방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의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수련교육심판위원회를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가정의학회 지역사회의료기관 파견수련 기준 개정 요청에 대해서는 파견 대상과목을 현행 7개과에서 15개로 확대하고, 파견 가능기간은 전공의 1인당 연 4개월 이내로 방침을 변경하기로 했다.
2014년도 정원 책정 시부터 적용되는 지도전문의 자격 변경 기준과 관련, 기존의 지도전문의를 2012년 9월 이전에 지도전문의로 종사중인 자로 명확히 하고 종전의 방침에 의해 지도전문의로 인정하기로 했다.
2014년도 수련병원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양지병원 등 7개 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해 229개 병원, 36개 기관 등 총 265곳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신설 의과대학부속병원에 준해 신규 신청한 병원에 대해서는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지정 신청 인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2013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오는 8월 2일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17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1일 면접을 거쳐 8월 23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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