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의료기관 전부문 JCI 재인증 획득
- 김정주
- 2013-06-12 10:3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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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4개 평가항목 통과…"글로벌 의료기관 발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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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원 전 부문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인증위원회)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7월 21일 최초 인증에 이어 본원은 물론 인천공항의료센터, 임상시험센터 등 의료원 전 부문에 대해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이 병원은 총 1294개에 이르는 엄격한 평가항목을 바탕으로 현장실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안전을 인증하는 HRP(Human Subject Research Programs), 의대생과 수련의 교육에 관한 MPE(Medical Professional Education) 기준 등이 적용됐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재인증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CI란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의 약자로, 미국 의료기관 평가 기구 The Joint Commission의 산하기관으로 1994년 결성한 국제적인 의료기관평가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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