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 제약약사 1200명 대상 연수교육 진행대한약사회가 14일 센트럴시티에서 제조·수입업체 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약사 1200여명 가량이 참석했다. 또 이번 연수교육에는 대한약사회장 최초로 조찬휘 회장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제조수업업체 관리약사의 권익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약약사와 약사회 간 유대감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회비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수교육에는 ▲식약처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식약처 의약품정책과 김성호 과장) ▲100세 시대 건강경영(CHA 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전세일 교수) ▲제국을 경영하라(포스텍 이진우 석좌교수) ▲제약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IMS헬스코리아 허경화 대표이사)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은 필수교육 4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한편,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는 제약약사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반기와 같이 하반기에도 제약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이 진행된다.2013-06-14 16:04:36최봉영 -
약사회, 제약근무 약사 신상신고비 인하 추진제약사에 근무하고 있는 약사들에 대한 신상신고비 인하 방안이 추진된다. 매년 떨어지고 있는 제약사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14일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황상섭 위원장은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연수교육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제약 약사들의 신상신고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회비 인하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제약 약사 신상신고 인원은 2500명에 달했으나 매년 점차 떨어져 2012년에는 1400명까지 떨어졌다. 그는 "제약약사들이 구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는데 면허비용이 60만원이고, 면허를 사용하지 않아도 30만원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중 절반가량이 구약사회로 들어가는 돈. 결과적으로 과다하게 책정된 회비가 신상신고 저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조찬휘 회장과 신상신고비를 낮추는 쪽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제약약사의 연회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이 비용은 제약약사들의 전문성 제고에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약유통위원회는 올해 과제로 제약약사 위상 확립과 차세대 제약산업 인재 양상을 목표로 삼았다. 또 제약약사 양성을 위해 현실과 맞지 않는 약학대학 교육을 대학과 연계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2013-06-14 15:08:25최봉영 -
"간호사·영양사도 하는 전문화제도, 약사만 없다"[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안전한 약물 관리와 다양한 환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약사 제도 도입과 병원약사 인력기준 재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자 약물 치료와 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환자별 맞춤형 약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병원약사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14일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병원약사회, 환자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안전한 약물관리를 위한 병원약사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발제에 나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보건의료분야 전문화가 추세 라며 전문약사제도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환자들이 요구하는 의료 서비스가 다양화되면서 상급 병원들도 점차 집단, 팀의료 형태를 추구하고 있다"며 "병원약사 업무도 기존 조제위주에서 팀의료 참여, 병동 약사제, 교육 분야 등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오 연구위원은 보건의료인력 전문화는 세계적 추세인 만큼 전문약사제도 도입도 고려돼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 연구위원은 "국내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도 전문화 제도를 시행 중인 만큼 전문약사제도 도입이 고려돼야 한다"며 "미국과 일본에서는 전문약사제도를 도입해 인증받은 약사는 약물요법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의 경우 1980년부터 전문약사제도(BPS)를 도입해 인증받은 약사에게는 경제적 보상, 또는 승진 및 고용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일본 역시 인정약제사제도를 도입해 인증받은 약사에 한해 감염제어, 완화케어, 욕창케어, 암 화학요법, 당뇨병관리팀 5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환자에게 의약품을 안전하게 투약하고 환자별 맞춤 약제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적절한 병원약사 인력 수급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는 병원약사 인력 문제와 관련, 현행 병원약사 기준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이에 대한 개선과 행정조치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의경 교수는 "현행 의료법 기준 상의 병원약사 인원으로는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해야한다'는 약사법 기준에 대한 준수가 불가능하다"며 "현행 '300병상 이하 약사 1명'을 비롯한 종별, 병상규모별 차등 기준을 법적 필수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준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병원들의 약사 인력 기준 준수를 강제화 할 수 있는 법적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목소도 제기됐다. 이 교수는 "현재로서는 의료기준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는 벌칙조항이 부재하다"며 "의료법, 약사법 등 관련법 준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심평원 급여적정성 심사에 반영하는 등의 행정조치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3-06-14 14:00:24김지은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와 실습교육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차의과학대 약대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3일 약사회관 3층에서 차의과대학교(총장 이훈규)와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차의과학대교와 ▲약국 실무실습지도 ▲대학 실무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 개발 ▲대학 교육 참여(실무실습 및 교육 등) 등 상호발전과 우의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차의과학대는 포천에 소재해 있지만, 성남 분당에 분당차병원이 위치해 있어 병원약국실습과, 성남지역 약국을 통해 약국실무실습을 원스톱으로 진행할수 있게 됐다. 협약 체결식에는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한동원 부회장, 차의과대학교에서는 고광호 약학대학장, 최경업, 최승기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3-06-14 09:57:05강신국 -
노원구약, 약우회 전지 단합대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노원구 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1일 도봉산 무수골 느티나무 집에서 약우회 전지 단합대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단합대회에는 16개 제약사와 임원, 약사회 직원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조영인 회장은 이날 약우회 부회장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처방전과 폐의약품 폐기 때마다 약사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점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야유회 레크레이션에서는 4인 1조로 총 4조를 편성해 족구가 진행됐고 우승조는 동아제약 김동선, 정우 이진태, 동국제약 김현수, 한미약품 유형준 씨로 편성된 4조가 우승했다. 한편 이번 단합대회 참석 회원사는 동화약품(윤영진), 중외제약(남기덕), 유한양행(장용석), 녹십자(김건규), 대웅제약(김재성), 신신제약(김철), 인스팜(이은규), 일동제약(김성도), 일양약품(최석봉), 한미약품(유형준), 팜코리아(김천수), 한백(남배현) 등이다.2013-06-14 09:41:54김지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 교수진과 업무협력안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지난 10일 삼육대 약대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 실무실습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강사진 교육내용으로과 강사진 선정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사들에 대한 교육은 ▲6년제 약학교육 개요와 실무실습 프리셉터 의무와 역할 ▲지역약국 실무실습 현황 및 발전 방향 ▲효율적인 교수기법:삼육대학교 교수지원 센터 지원요청 ▲지역약국 GPP 기준 ▲지역약물감시센터와 약물이상반응 보고 ▲의약품 정보학 개론 및 문헌 검색 ▲실무실습 학생의 평가 방법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강사는 삼육대 교수, 또는 약사회에서 추천하는 강사나 외부강사를 초빙할 예정이며 수강자와 강사가 서로 토론을 병행하는 형식의 참여하는 강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 회원은 프리셉터를 목적으로 하는 수강도 좋지만 약국경영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강의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과 정혜원 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 삼육대 약대 송영천 교수와 강태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3-06-14 09:29:47김지은 -
경기도의사회, 공단 경인본부와 '핫라인' 구축지난 2월 '핫라인'을 구축한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1일 실무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의료전달체계 등 보험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조인성 회장은 "35년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의사의 노력과 희생을 바탕으로 접근성이나 보편성 면에서는 큰 발전을 이뤘다"며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저수가와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등으로 인해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우현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공단은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사회와 경인지역본부가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3차 의료기관 환자편중현상, 사무장병원 대처방안, 의료생협 문제, 공단의 현지확인, 무차별 수진자 조회의 문제점 , 그리고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등 의료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2013-06-14 09:28:40이혜경
-
아티제, 어린이 환자 치료기금 2000만원 전달㈜보나비 아티제는 지난 4일 삼성서울병원에 어린이 환자 치료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아티제는 5월 한달간 서울, 일산, 분당 등 32개 지점에서 인형과 손수건 판매 수익금 2000만원을 모아 이번에 치료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치료기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 3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 카페 아티제는 지난 어린이날 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에게 곰인형과 임직원이 직접 쓴 200통의 손편지를 작성해 전달하기도 했다.2013-06-14 09:13:58이혜경
-
의사수필가협회…의학도 수필공모한국의사수필가협회(회장 이방헌)가 제3회 한국의학도 수필공모를 진행한다. 응모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며, 접수는 e-메일(smallnam@naver.com, 남호탁)을 통해서만 받는다.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소재는 '자유형식'으로 원고지 15매 내외다. 총상금은 51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2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5명·행복한 고려의학도문학상)-30만원 이다. 시상식은 2013년 9월 28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13-06-14 09:05:09노병철
-
안양시약사회 "약사아카데미에 오세요"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오는 30일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약사아카데미(약사연수교육)를 개최한다. 약사아카데미에서는 ▲당뇨병치료제의 최신지견(최병철 박사) ▲누구나 쉽게 쓰는 한방과립(이준 약사) ▲마약류 취급자 교육(유선희 동안구보건소 의약팀장) 등이 소개된다.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유쾌한 커뮤니케이션(양내윤 하이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피부와 진균증, 건선에 대한 이해(정병욱 중앙대 강의전담교수)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조태연 안양시약사회 약학이사) 등도 강의 과목이다. 손병로 회장은 "정기 연수교육이니 만큼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또 교육 외에 단합대회도 준비해 회원간 친목도모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봉사대상 시상식도 개최할 예정이다.2013-06-14 08:41:3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8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