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공단 경인본부와 '핫라인' 구축
- 이혜경
- 2013-06-14 09:2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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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연석회의 열고 현지조사 개선방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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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핫라인'을 구축한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1일 실무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의료전달체계 등 보험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조인성 회장은 "35년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의사의 노력과 희생을 바탕으로 접근성이나 보편성 면에서는 큰 발전을 이뤘다"며 "하지만 세계 최하위권의 저수가와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등으로 인해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우현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공단은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경기도의사회와 경인지역본부가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토론에서는 3차 의료기관 환자편중현상, 사무장병원 대처방안, 의료생협 문제, 공단의 현지확인, 무차별 수진자 조회의 문제점 , 그리고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등 의료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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