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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240명 해고, 지역 일자리는 25개 뿐"진주의료원 퇴직자(해고자 포함) 10명 중 8명이 재취업하지 못하고 실업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고용노동부가 민주통합당 김경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이전 진주의료원 퇴직자 166명이 진주고용센터에 구직 등록했다. 이중 32명(19.3%)만이 재취업에 성공했고, 나머지 143명(80.7%)는 미취업 상태다. 직종별 미취업률은 간호사는 89.2%, 사무직 63.7%, 기능직 96%, 보건직 93.7% 등이었다. 반면 의사는 65%가 취업에 성공했다. 김 의원은 더 나아가 재취업이 진주지역 고용시장이 재취업이 용이한 상태인 지를 살펴봤다. 진주고용센터에 등록된 보건.의료업종(33개) 유효구인 현황을 보면 취업 가능 일자리 수는 간호사 10개, 간호조무사 9개, 기타 6개로 모두 25개에 불과했다. 지난 1일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공표로 추가로 70명이 정리해고 돼 구직등록하게 되면 지역 고용상황은 더욱 열악해질 것이라는 게 김 의원의 전망이다. 김 의원은 "홍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에 따른 대량실직에 대한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면서 "퇴직자에게는 실업의 아픔을, 국민에게는 실업급여 부담만을 지우는 고통행정의 극치"라고 비판했다.2013-07-02 22:0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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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발달 장애아 교육기관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여약사위원회는 2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두엄자리'에 40만원 상당의 상비 의약품을 전달하고 발달장애아 조기 교육기관 '베다니학교'에도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이진순 분회장과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이 참여했다.2013-07-02 16:17:36김지은 -
중부권 3개 지부 "청구불일치 기준 3%로 조정하라"인천, 경기, 강원도약사회가 청구불일치 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 여지가 없는 조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중부권 3개 약사회는 2일 공동으로 성명을 내어 "데이터마이닝의 근본적인 오류와 한계, 선정기준의 비합리성 등으로 인해 전체 약국의 70%가 서면조사 대상에 포함되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기이한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지부들은 "의약품 청구 불일치 서면조사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타당성 입증을 원한다면 우리는 제 3자가 인정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공개 검증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들은 데이터마이닝 기반 청구 불일치 조사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고 약제비 청구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급업체의 의약품 공급체계 재점검과 품목도매상 등 의약품 보고체계 사각지대 해소 등을 꼽았다. 또한 지부들은 의약품 공급내역을 기초로 하는 청구불일치 데이터 마이닝 적용기간을 5년간에서 2-3년간으로 단축하고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에 대한 법적 제제근거가 확립된 2009년 이전 기간의 데이터마이닝 적용 제외를 촉구했다. 지부들은 약국 간 거래와 교품몰 등을 통한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체계 구축과 의약품 공급내역서 인정은 물론 조사 대상 선정 기준에 3% 향정약 로스율에 준하는 청구 불일치 로스율 적용 등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부들은 "의약품 청구 불일치 문제는 의약품 유통관리 체계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지역처방목록 미제출, 의사의 빈번한 처방변경, 성분명 처방의 미실시,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의 한계 등과 같은 의약분업을 둘러싼 제도적 문제에도 원인이 있다"며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지부들은 "의약품 청구 불일치 조사의 혼란을 틈타, 현 제도의 모순점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타 직능을 폄훼하고 자신의 직능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와 선량한 약사와 약국을 매도하는 청구 불일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07-02 15:38: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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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4일까지 2주간 릴레이 반회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25일 쌍문2반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2주간 릴레이 연수교육을 겸한 반회를 진행한다. 이번 반회연수교육은 반별로 지정된 담당임원이 해당반회에 직접 참석해 약사회 현안과 약국운영에 관한 숙지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회원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 반회 재편성 등 효율적인 반회 운영에 대해 회원-임원들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으며 현재 90%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 중에 있다. 최귀옥 분회장은 "약사회 근간인 반회가 활성화 돼야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반회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연초 취임직후에도 24개 반회에도 직접 순방하며,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2013-07-02 15:17:40김지은 -
부천시약 연수교육에 약사회원 320명 몰려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가 지난달 30일 부천 소재 오정아트홀에서 개최한 약사전문과정코스(약사연수교육)에 320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약사전문과정코스에는 ▲피부에 대한 이해와 진균증, 고혈압 약물의 최신지견(박희용 중앙대 겸임교수) ▲의약품 부작용보고 (최광훈 대한약사회 약국의약품 안전센터 센터장) ▲약사법규 적용사례와 대응(이기선 변호사) ▲개인정보 보호법의 이해(박근석 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차장) ▲새로운 약국 새로운 약사(천문호 전 건약회장) ▲약국 윤리(엄정현 부천시약사회 윤리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김보원 회장은 "약사사회를 압박하는 외부 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내부적으로는 약사실력 향상과 약국 경영에 도움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적인 약국경영과 자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부천시민들이 신뢰하는, 부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늘 연수교육이 약사라는 전문 직능 수호를 위한 전문적 지식함양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만남의 기회가 생긴 회원 상호간 불필요한 경쟁은 자제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오전 MOU을 체결한 부천우리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동물약국 개설신청 접수도 대행해 약 120개 약국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2013-07-02 15:09:43강신국 -
대구시약 심야약국 개국…박재근 약사가 운영대구시약사회(회장 앙명모)는 1일 저녁 10시 심야약국 개소식을 개최했다. 심야약국은 대구시약사회관 별관 1층(황금동 757-3번지)에 50㎡ 규모로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약에 대한 안전사용 문의 및 상담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심야약국 개소식에는 양명모 회장과 회장단, 박재근 심야약국 개설약사, 김준규 수성구 분회장 등이 참가했고 대구MBC방송, KBS1 라디오방송, 수성동구케이블방송 등 지역언론에서도 심야약국의 개국과정을 취재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재근 개설약사는 "몸은 힘들겠지만, 시민을 위한 일이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2013-07-02 15:02:34강신국 -
살인진드기, 해충 기피제로 예방 '거뜬'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지난 5월 21일 서울대병원에서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에 의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월 18일 기준 SFTS를 확진받은 환자는 제주 4건, 강원 2건, 충남·경북·경남·전남 각 1건 등 모두 10건에 달했다. 7~8월 농촌의 본격적인 농사 시기, 행락객들의 여름철 등산 및 야외활동 시기 등과 진드기의 본격 활동 시기가 맞물리며 의심 환자는 물론 확진 환자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걱정이 앞선다. 한 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이대일)를 통해 살인진드기 예방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SFTS는 2011년 11월 말 중국이 국제 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처음 발표하면서 그동안 중국 내 국한된 감염병으로 알려져 왔다. SFTS 증상에 따라 적절히 의학적 치료를 함으로써 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도 있다. SFTS에 감염되면 보통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정도에 증상이 나타난다. 30~40도 이상의 고열이 나고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또 의식장애, 경련, 혼수와 같이 신경계 증상이 생기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예방이 상책이다. 진드기가 주로 있는 곳은 수풀이 우거진 곳이나 야산이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서 활동할 때에는 진드기가 옷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토시와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풀밭에 머루를 경우에는 풀밭 위에 직접 눕거나 자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하며, 작업이나 야외활동이 끝난 후에는 입었던 옷이나 사용한 돗자리에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깨끗하게 세탁하도록 한다. 약국이나 마트에서 파는 해충 기피제를 소매 끝이나 바지 끝 등 곳곳에 적절하게 뿌려주면 진드기를 물리칠 수 있다.2013-07-02 11:1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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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피부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대한피부암학회(회장 홍창권,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발간한 '한국인의 피부암' 도서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기술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한국인의 피부암은 전국 33개 대학병원에서 피부암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교수 4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지난 1월에 발간됐다. 한국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암을 중심으로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을 문답형식으로 기술하고 한국인에게서 발생한 임상 사진을 게재해 일반인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대한피부암학회 홍창권 회장은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피부암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편이지만, 피부암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시기에 이 책이 국민 건강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사업은 국내 지식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우수한 학술도서들을 추천하여 출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철학,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등 모두 11개 분야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있다.2013-07-02 11:13:00이혜경 -
지멘스헬스케어, 국제 CT영상대회 개최지멘스의 헬스케어 부문이 '제3회 국제 CT 영상 대회'를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의료진들이 지멘스 헬스케어 CT(ComputedTomography)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공모 받아 우수 영상을 선별하고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영상의학계가 주목하고 있는 저선량 CT 기술과 고품질 영상 획득에 초점을 두고 '합리적 선량 이미지(Right Dose Image)'를 주제로 진행된다. 출품 분야는 심장, 신경, 종양, 소아, 검진, 외상, 혈관, 듀얼 에너지 총 8개 분야를 포함한다. 참가작 기준은 저선량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는 지멘스 헬스케어 CT 장비인 소마톰 데피니션 패밀리, 스피릿, 이모션, 센세이션, 퍼스펙티브 장비로 촬영한 영상에 한정한다. 박현구 대표는 "이 대회는 의료진들의 영상 촬영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대회를 통해 국내 의료진들이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의료방사선 활용에 있어 합리적 선량의 중요성이 잘 인식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3회 국제 CT 영상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웹사이트(www.siemens.com/image-contest)를 참조하면 된다.2013-07-02 11:05: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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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임원 워크숍 갖고 친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30일 남이섬과 포천 허브랜드에 임원 워크숍을 갖고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전웅청 회장은 임원들에게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약사회 일을 할 수 없다"며 "집행부가 시작된 지 5개월 넘게 일을 하는 과정에서 열정을 다한 임원들에게 감사하고 끝까지 회원들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정진하자"고 말했다. 또 윤건섭 전 회장은 "약사들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어렵게 인정받은 신뢰도가 타단체의 공격이나 작은 실수로 금새 무너지는 것이 안타깝다"며 "약사사회 안에서자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구약사회 임원 18명과 가족들이 참석했다.2013-07-02 11:05: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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