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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닥터헬기 본격 운항강원도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가 5일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응급실 수준의 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의사와 간호사가 동승하는 환자이송장비로 예방 가능한 사망률(국내 35.4%)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도입하고 있으며, 강원도에는 지난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도입이 확정된바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헬기장과 운항통제실을 설치하고 탑승자교육과 탑재물품 관리, 출동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닥터헬기 출동에 필요한 준비를 마무리 하고 4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된 닥터헬기는 유로콥터 EC-135기종으로, 인공호흡기, 심전도, 초음파, 심장충격기, 생체정보시스템, 자동심폐소생기 등 응급실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 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승하고 요청 5분이내 출동, 30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 후 전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닥터헬기의 출동요청은 119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요청 할 수 있다.2013-07-07 14:39: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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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연수교육에 약사 1000여명 참석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 연수교육에 약사 1000여명이 참석해 교육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도약사회는 6일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2010년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건강도우미약국 선포식을 열고 국민 건강 관리자로서의 약국과 약사 역할을 확대하자고 선언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 ▲약사법규 해설(충남도청 한상원 사무관)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정동극 심평원 대전지원장) ▲임상약학(이윤정 단국대 약대 교수) ▲의약품 안전관리(박전희 대약 정책법률 특보) 등이 소개됐다. 전일수 회장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약사직능은 존재가치를 부정당하고 만다"며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해 국민에게 존경받는 약사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전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지식함양은 물론 회원 서로 간 화합하고 선후배간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취임후 3개월 동안 15개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했다"며 "청구 불일치 문제도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연수교육 개강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김순례·최광훈 부회장, 충남도약 노숙희 총회의장, 최옥출 자문위원, 충남도청 송석두 행정부지사, 강병국 아산시부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3-07-07 01:34:11강신국 -
지역주민 건강관리자 '건강도우미약국' 뜬다서울에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에서 '건강도우미약국'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6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약사연수교육 및 건강도우미약국 선포식을 개최했다. 충남지역 약사들은 이날 건강도우미약국 선언문을 낭독하며 국민 건강 관리자로서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재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약사들은 휴일 당번약국과 심야시간 봉사약국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국민 건강을 위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약사들은 건강 도우미 역할을 하기 위해 자체 정화운동을 실시해 무자격자 약 판매 등 약국 내 부조리 척결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선언했다. 건강도우미약국의 핵심은 지자체와 협력해 약국을 활용해 건강증진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것이다. 주용 내용은 ▲심야약국을 통한 국민의 의약품 불편 해소 ▲충남지역 전 약국이 참여하는 금연캠페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이다. 일단 충남약사회 차원에서 건강도우미약국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충남도청과 연계해 건강도우미약국이 지정된다. 또 자체 정화운동도 실시된다. 친절, 청결 등 규정에 맞는 약국관리와 복약지도, 무자격자 척결 등이 진행된다. 즉 무자격자도 없어야 하고 친절하고 청결한 약국이 건강도우미약국이 될 전망이다. 향후 충남도청은 건강도우미약국으로 지정되면 행정적인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수 회장은 "약사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약국을 활용하자는 것"이라며 "약사직능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현재 운영 중인 심야약국 84곳이 건강도우미약국의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일단 약국들의 자발적인 노력 이후 평가과정을 거쳐 도청과 협의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7-07 01:07:12강신국 -
6년제 약대 교수들도 신규과목 공부에 '구슬땀'"6년제 약대로 전환되면서 학생들만 공부할 양이 늘어난 게 아니에요. 교수들도 새로운 과목을 배우고 새 교안 개발하느라 여간 힘든 게 아니거든요." 제약 관련 학문을 교육하는 약대 교수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제약 현장 상황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직접 들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학문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다. 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진호) 의약품품질관리분과는 지난 2일 약대 교수들을 대상으로 '6년제 약사 양성을 위한 GMP, Validation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는 전국 약대에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학을 강의 중인 교수 34명이 참석하고 국내 유수 제약사 품질개발실, GMP 담당자 등이 강사로 나섰다. 교수들은 6년제 약대 전환으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학’이 실무학 한 파트로 신규 편성된 만큼 제약계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교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약국, 병원 중심 임상교육에서 벗어나 제약 분야에서도 인재를 배출해 낼 수 있도록 교수들이 직접 나서 현장의 상황을 직접 배워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대 약대 황성주 교수는 "약대 교수들이 산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제조나 품질관리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공부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6년제 약대에서는 약국뿐만 아니라 제약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교육을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제 6년제 약대 전환 이후 신규 또는 실습 교과목의 교안개발 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게 약대 교수들의 설명이다. 교수들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교육을 통해 학습목표를 정하고 핵심 교육 키워드 범위를 설정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대학에서 교수들이 참가하고 하루종일 강의가 진행되는 데도 열의가 대단해 놀랐다"며 "6년재 약대생들이 배출되면 제약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교수들도 교육 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013-07-06 06:3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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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서명운동 4일만에 5만명 돌파간호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참가자가 4일 만에 5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간호협회에는 지난 1일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불과 4일 만인 4일 오후 5시 현재 50,231명이 서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명 참가자 가운데서는 서명지를 통한 오프라인(1만3964명)보다 온라인(3만6267명)을 통한 서명자가 2배 이상 많았다. 간협은 지난달 26일 지난 40년간 국민건강을 외면해온 의료법 체계에서 벗어나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인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간호단독법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1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에 참가한 사람들은 '간호법 제정을 지지한다', 간호사로서 자랑스럽게, 자부심 있게 일하고 싶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는 등 간호법 제정은 국민건강을 위한 꼭 필요한 일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단협은 이달 말경부터는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까지 릴레이캠페인을 창립 90주년 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우선 전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세부계획을 준비하고 있다.2013-07-05 22:22: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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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 교육·인사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오는 23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 에서 병원 교육·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회원병원의 전문성 강화와 원활한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직무별 연수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인사 담당자 연수교육은 병원인적자원개발, 병원의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을 비롯해 2013년 고용노동정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병원인적자원개발(HRD)의 가치와 방향(을지대학교보건산업대학 김영훈 교수) ▲대한병원협회 e-Learning센터 소개(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병원의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방안(엘리오앤컴퍼니) ▲2013년 고용노동정책(고용노동부) 등으로 구성된다. 연수 교육 등록은 병협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 19일까지 받는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02-705-9246~8)으로 문의하면 된다.2013-07-05 21:15: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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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가면 '복조리' 인증약국이 있다?'복약지도도 조근조근 이해하기 쉽게' 서울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은 5일 용산구약사회와 연계해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복조리 인증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조리 인증제'는 '복약지도 조근조근 이해 쉽게' 줄임말로 인증제 형식으로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사업이다. 용산 2가동 소재 보현온누리약국에서 복조리인증제 첫 시범사업이 5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용산구는 최근 조제약에 대한 정보와 상세 복용법 안내에 대한 주민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을 결정했다. 구보건소 의약과 관계자는 "일반 약국 대부분이 구두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더 상세한 정보가 기재된 안내문이 제공된다면 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남용을 줄여 치료효과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사업으로 용산 지역 인증약국에는 복조리 모양의 현관 도어벨과 인증 표지판이 부착될 예정이다. 인증약국에 대한 정보는 용산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조제약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 필요한 용산 지역 주민은 인증약국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는 보건소 조사 결과 올해 지역 내 복약안내문 제공 약국은 28.6%라며 2015년까지 제공 지역 약국 비율을 50%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복조리 인증사업으로 약국이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약사회도 이번 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인증 약국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병난 회장은 "약국 복약안내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보건소와 약사회와 함께 논의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2013-07-05 11:17:50김지은 -
약사회, 일반약 판매 매뉴얼 제작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제3차 약국위원회를 열고 '일반의약품 판매 매뉴얼'(가칭)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 2006년에 '일반의약품 가이드북'을 제작한바 있으나 그동안 제약산업과 의약품 소비 형태가 변화된 만큼 새로운 경향에 맞는 매뉴얼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약품별 셀링 포인트를 중심으로 질환에 따른 활용방법을 수록해서 환자들에게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제약사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 정리한 후 10월까지 원고를 마무리하고 11월 열리는 학술제에서 회원들에게 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2013-07-05 09: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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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양현하·김인혜 부회장은 2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인보사업은 여약사위원회 주관했다.2013-07-05 09:09:24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 여성대회서 약 바로알기 캠페인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여성대회'에서 약 바로알기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위원회 측은 이번 활동을 위해 사전에 홍보용 리플렛을 제작해 여약사위원들과 지부 사무국 직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포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복용 중인 약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상호작용을 묻기도 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대회 기념식에서 남녀평등의 촉진, 여성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성인 감사(전임 여약사회장)이 공로패를, 부평구약사회 임재옥 이사가 표창장을 수상했다.2013-07-04 17:56: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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