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개 민간 '안전망병원' 첫 지정서울시가 5개 비영리병원을 '안전망병원'으로 지정하고 공공의료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 성가소비녀회 성가복지병원,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지구촌사랑나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카톨릭사회복지재단 요셉의원 등 5개 비영리병원을 안전망병원으로 지정, 서울시립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공공의료망 확충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망병원은 저소득층, 노숙인, 외국인 등 주변의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민간차원에서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수술이나 고가의 검사 등 전문적인 치료에 한계가 있는 민간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는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해 민간병원에서 수행하는 공공의료의 질을 끌어올려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시립병원뿐만이 아닌 안전망병원에서도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즉 안전망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세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비구입부터 검사 등 고가의 비용이 드는 MRI, CT 촬영 및 판독은 서북병원, 은평병원이 지원하는 진료협업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안전망병원에 방문간호사 인력도 파견해 부족한 전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전망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 및 야간 앰뷸런스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민간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보호받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서울시립병원이 서울 공공의료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면 안전망병원은 그 줄기다. 공공의료의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7-21 23:51:48강신국 -
부천시약, '1약국 1영양제' 후원사업 전개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가 1약국 1영양제 후원사업을 전개한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윤선희)는 19일 회원약국들의 참여 속에 1약국 1영양제 후원사업을 진행한다며 부천시 독거노인 지원센터에서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약국 1영양제 후원은 부천시 복지문화국 노인복지팀 산하 독거노인 지원센터의 의료보호 1종을 못 받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제와 소화제 등을 계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증식에는 김보원 회장, 서현주 사회참여위원장, 정민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3-07-21 23:38:46강신국 -
수원시약 마그미회, 초등생 강의 후기 포상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 마그미회는 초등학생 128명 강의 후기문 포상을 실시했다.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강사 모임인 마그미회(회장 김상의)는 최근 강의 후 후기문을 작성, 심사 후 포상을 진행했다. 마그회는 올해 상반기 강의를 진행한 10개 초등학교에서 보내온 후기문을 심사, 총 128명의 학생을 선정,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2013-07-21 23:33:01강신국 -
서초구약, 지역 경찰서와 치안 강화 홍보 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6일 서초경찰서와 '맞춤형 치안 3.0 대국민 홍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초 지역 내 취약 지역 약국의 순찰이 강화되고 나홀로 약국에는 특별 순찰구역 지정 스티커가 부착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으로 구약사회는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주요 치안정책과 관련 투약봉투 홍보물 인쇄, 약국방문 환자 4대악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최관호 서초경찰서장은 "지난 우면동 LH스타힐스 아파트 수돗물 투약봉사 현장에 직접 가서 보니 약사회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약사회의 약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좋은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약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엔 늘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유창하, 이광해, 신수민 부회장과 서기순 단장등이 참석했다.2013-07-21 19:25:38김지은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교육 협약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는 지난 18일 삼육대 약대와 실무실습 교육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6년제 약대 교육에서 도입되는 약국 실무실습 정착 일환으로 진행 된 것이다. 삼육대 정광호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 하는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삼육대는 건강과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만큼 이번 계기로 구약사회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큰 원칙뿐 아니라 세부적인 사항까지 서로 협의하고 조율해 보다 수준 높은 실무실습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육대 약대 정재훈 교수는 "실무실습을 앞두고 협약을 체결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점차 수정, 보완해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누구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실무실습, 프리셉터의 의무와 역할, 지역약국 실무실습 현황 및 발전 방향, 효율적인 교수기법, 지역약국 GPP 기준, 지역약물감시센터와 약물이상반응 보고, 의약품 정보학 개론 및 문헌 검색, 실무실습 학생의 평가 방법 등과 교육인원 수용, 실무실습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조영인 회장과 류병권, 정혜원 부회장, 김복점여약사위원장, 김권식총무위원장, 성기현 약학위원장이 방문하여 삼육대 정광호 부총장, 임동술교수, 송영천교수, 정재훈교수, 최성숙 교수, 박일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3-07-21 19:11:32김지은 -
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최시환-신현대 교수 추천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19일 제20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8일 임기가 만료되는 송시헌 원장의 후임 인사를 논의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제21대 병원장 임용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안과 최시환 교수(전 의학전문대학원장)와 신현대 교수(진료처장 및 권역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센터장)가 응모해 이사회는 신임병원장 1순위 후보에 안과 최시환 교수를 2순위 후보에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를 각각 결정했다. 충남대학교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에서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한다. 신임 병원장은 오늘 9월 9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안과 최시환 교수는 대전고, 충남의대 출신으로 충남대병원 안과과장, 기획조정실장, 충남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는 대전고, 충남의대 출신으로 현재 진료처장 및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을 맡고 있다.2013-07-21 17:09:16이혜경
-
영남대병원, 유방암 시민강좌에 400여명 참석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20일 오후 2시 KBS 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유방암’을 주제로 한 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 강수환 교수(외과 유방센터)는 이날 유방암의 증상과 치료를 강의했으며, 이수정 의료원장(외과 유방센터)는 유방암 치료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좌는 1시간 전부터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 후에는 약 30분간에 걸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유방암은 유방조직 안에 악성세포들이 모여서 생기는 암을 말한다. 주요한 여성 암이다. 서양 여성 여덟 명 중 한 명꼴로 살면서 한 번은 유방암을 겪는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유방암과 싸우고 있다. 이는 여성암 1위인 갑상선암의 뒤를 잇는 수치다.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지는 경우, 유두의 표피가 비늘처럼 벗겨지거나 분비물이 있는 경우, 피부가 안쪽에서 끌어당겨지듯 보이는 경우, 평소와 다르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는 경우, 외관상 유방의 윤곽이나 형태, 크기에 변화가 있는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수정 의료원장은 "유방암은 꾸준한 자기 진단과 정기 검진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조기에 발견했을 경우 생존률도 매우 높다"며 "가슴이라고 해서 감추고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살피고, 진단을 받는다면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7-21 17:05:02이혜경
-
"류마티스 환자 10명 중 9명 질환관리 오해"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본인의 질환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해, 상당수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질환 관리 계획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환자들의 삶의 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유대현)가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07명(여성 82%/334명, 남성 18%/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의 84%(342명)가 현재 본인의 류마티스관절염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중 88%(358명)가 통증이 없는 것을 류마티스관절염 조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이해는 통증이 없으면 치료를 중단하거나 잘못된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중 절반 가량인 49%(199명)는 질환 관리 계획에 관절 손상 예방이 포함되지 않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치료 계획 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대현 이사장(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은 "조사 결과에서와 같이 대부분의 환자들은 통증만 없으면 병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류마티스관절염은 평생 치료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물론, 주치의와 함께 올바른 치료 계획을 세우고 질환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이사장은 "환자들에게 질환과 대처방안에 대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수가 인정 등의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3-07-21 16:59:46이혜경
-
튼튼병원, 척추관절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은 지난 18일 '척추관절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팀)에게 상금 100만원과 상장, 우수상 1명(팀)에게 상금 50만원과 상장, 장려상 1명(팀)에게 상금 30만원과 상장, 인기상 3명(팀)에게 각각 10만원과 상장이 주어졌다. 대상으로 선정된 캐릭터 '튼튼이'는 머리모양을 척추와 빗댄 나뭇잎의 잎차례로 표현해 튼튼병원만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튼튼병원은 참신하고 독창적이며 친근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300여명의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병원 내 종사자들과 환자들의 투표로 인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작은 추후 튼튼병원 홈페이지와 이미지 광고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범 대표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환자들이 병원을 가깝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07-21 15:50:54김정주
-
인천모두병원 '가족은 힘이다' 사진 공모전인천모두병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사진 공모전 '가족은 힘이다'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7~8월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사진을 찍어 인천모두병원을 직접 방문해 1층 고객관리팀에게 접수하거나 병원 홈페이지(www.moduhosp.co.kr) 고객의 소리함에 사진을 올리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진중 우수작을 골라 '모두병원상' 1명에게 종합검진권과 MRI 검진권을, '결과가 좋은 상' 2명에게 MRI 검진권을, '정성을 다한 상' 3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병원 측은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오는 9월 9일 병원과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개별 통보하며, 우편접수 시 필히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필수로 기재해야 접수가 된다.2013-07-21 15:44:23김정주
오늘의 TOP 10
- 1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2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3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8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9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10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