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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병원, 하반기 공공의료 프로그램 구성서울북부병원(원장 권용진)이 2013년 하반기 목표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정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월 2회 이상 지역의 거점 지하철역과 경로당, 망우산 등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찾아 찾아가는 건강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건강 상담 코너에서는 당뇨, 고혈압, 영양 상담뿐만 아니라 중랑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우울증과 치매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강좌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 중 유일하게 한방과를 운영하고 있는 북부병원은 매월 동의보감 한방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두 번째 강좌는 오는 8월 중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한방과 최방섭 한의학박사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질을 알면, 공부가 쉬워요'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복지관이나 유관기관에서 건강강좌 요청이 들어올 경우 대상자에 맞는 건강강좌를 기획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건강 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의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오피니언 그룹을 포함해 지역의 종교단체, 부녀회 등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매월 1회 지역 공연단의 도움으로 병동으로 찾아가는 앙상블 공연을 진행한다. 권용진 원장은 "공공의료 역할 강화를 통해 북부병원이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고,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병원이 단순히 아픈 사람들 대상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7-29 09:18: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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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보호자없는 병원 본격 가동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25일 '보호자 없는 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보호자와 간병인 상주가 필요 없는 병동(45병상)을 본격 가동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삼육서울병원은 시범 병동의 업무환경, 간호인력 충원, 안전시설 보강, 집중관찰병실 설치 등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삼육서울병원은 3개 병동(병상수 154병상)을 지정, 간호사와 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원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통합 간호서비스 제공은 물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등 선진간호와 병동문화 도입에 앞장 서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자매병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간호기법, 매뉴얼, 간호직역간 업무 분장 등에 대해 선진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은 2010년에도 서울지역 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복지부와 공단의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참여한 바 있다.2013-07-29 08:59: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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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현대백화점 공동 암 건강강좌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현대백화점 부산점, 울산점 울산 동구점과 함께 '암 건강강좌 & 암을 이기는 식단' 강좌를 내달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양실장이 조리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식단을 설명한 후 참가자들과 함께 요리를 진행하게 된다. 강연 주제는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위주로 구성되며, 최신 암 진단 및 치료법과 예방법, 암을 이기는 식단 등으로 이뤄진다. 강연 등록은 선착순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현대백화점 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013-07-29 08:57: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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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카자흐스탄 내 국제검진센터 설립 협의블라디보스토크에 검진센터를 세우면서 러시아에 진출한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중심으로 한 극동러시아 석권과 카자흐스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왕준 이사장은 비롯한 교수 및 해외의료사업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조사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 악타우 등을 방문, 국제검진센터 설립에 관해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가졌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에서 아스타나시와 악타우시에 들어설 국제검진센터 부지 답사까지 마쳤다. 아스타나시에 들어설 국제검진센터는 4층 규모의 건물로 구도시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악타우시 검진센터 개설 예정지 모두 두 군데다. 이와 함께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원에서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명지병원 소개 및 의료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악타우시장, 특별경제자유구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의 세부적인 지원 혜택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는 이장혁 행정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조사팀이 하바롭스크와 블라가베쉔스크, 비로비잔, 이르쿠츠크, 울란우데 등 극동러시아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출 타당성 및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울란우데시 프로젝트는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과 부랴티야 건강검진센터 프로젝트' 일환으로 복지부와 부랴티야공화국 간의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이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착수한 것이다. 명지병원의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 해외의료사업의 중심축은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해외환자 유치 등 두 가지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선호하는 형태"라고 밝혔다.2013-07-29 08:53:18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감사단 "회원약사 위한 회무 좋았다"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형수·김성숙 감사는 올해 상반기 주요회무, 위원회 사업실적, 회계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업무관리 세부사항에 대해 지도했다. 감사단은 예산을 적절히 사용해 상반기 사업을 추진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회원들 가까이 다가가는 회무를 수행하고 있는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감사단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참여, 약대실무실습약국 프립셉터에 34명의 회원약국 위촉, 약물교육 강사단 운영 등 약사의 위상제고에 최선을 다한 임?b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감사에는 최귀옥 회장 등 상임이사 14명이 참석했다.2013-07-29 08:51:27강신국 -
강릉시약, 피서객 위한 구급약 세트 전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가 여름 피서객을 위해 구급상비약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경포해수욕장에 설치된 '여름경찰서'를 방문, 강릉시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의 응급처치에 사용할 구급상비약 세트 20키트를 전달하고 피서객들의 안전한 치안을 당부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동해해양경찰서에서 강릉시로 파견이 된 여름해양경찰서를 찾아 물놀이 및 백사장에서의 안전사고 시 응급처치에 필요한 구급상비약 8키트를 전달했다.2013-07-29 08:29:25강신국 -
약사회, 김구 집행부 약국외 판매 투쟁성금 외부감사2011년 김구 집행부 당시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투쟁 특별성금 사용처에 대한 특별 외부감사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현직 집행부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사회, 약사공론, 약사회 출자로 출범한 산하 재단법인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 등에 대한 종합 외부감사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약사회는 감사단과 25일 상반기 감사 수감과정에서 모든 관련 기구 및 기관의 회계투명화를 위해 외부감사 실시에 대해 합의를 이루고 수감일정을 잡기로 했다. 약사회는 2011년 의약품약국외 판매 투쟁당시 특별성금으로 조성된 약권수호기금 역시 객관적 상황 판단에 입각한 외부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 감사가 참석한 감사에서 조찬휘 회장은 특별성금에 대한 자료요구에 대해 "특별성금에 대한 일부 의혹이 있다는 지적이 있고 또 이를 해소해야 할 필요성도 있지만 그보다 우선돼야 할 것은 불필요한 내홍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다만 "부득이 진상파악에 임해야 한다면 외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인사들로 구성된 감사단의 판단이 타당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대약 감사단도 조 회장의 견해에 공감하면서 외부감사의 필요성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회장은 대약회장 선거에 입후보할 때 선거공약으로 회계투명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으며 인수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에서 약권수호성금의 용처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에 대한 해소를 위해 외부감사를 받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2013-07-29 06:44:59강신국 -
만성질환관리제로 틀어진 의협, 내부갈등 봉합 수순대한의사협회 노환규 집행부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대화로 갈등을 풀었다. 시도의사회장단을 비롯한 의료계 대표자들의 '최후통첩'과 이에 반발한 제37대 의협 집행부의 '유감성명'에 이르기 까지 의협 내부 갈등은 극에 치닫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25일 노 회장과 시도의사회장단은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갖고 향후 의료계 공동목표를 향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협과 시도의사회장 갈등 왜?…시도의사회장단은 최근 한 달여동안 3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노 회장의 회무를 독단적이고 독선적이라며 맹비난했다. 노 회장의 회무 진행 논란은 이미 지난 4월 '제65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지적됐다. 당시 감사단은 노 회장이 지난해 5월 1일 취임 이후 포괄수가제, 건정심 탈퇴와 번복, 리베이트, 진주의료원 사태 등 중요한 이슈에 대한 의협의 행보를 갑자기 결정하고 중요한 시기에 번복했다고 평가했다. 대화와 설득, 소통을 통해 공통 의견을 취합하고 신중히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감사단은 노 회장에게 향후 회무결정시 대의원회, 시도의사회장단, 대학병원 의료원장, 의료계 원로 등의 역량과 지혜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미 당부를 했던 탓이었을까. 지난달 건정심에서 토요휴무가산제와 함께 만성질환관리제 활성화, 비급여 정보공개, 야간진료활성화 등이 함께 통과되자 시도의사회장단이 반발하기 시작했다. 시도의사회장단은 "의협 상임이사회, 시도의사회장회의를 통해 치열한 토론 없이 노 회장과 일부 측근이 독단적으로 부대조건을 받아들였다"며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3번에 걸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통해 시도의사회장단은 노 회장에 대한 불신임까지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독선적·독단적 회무 추진과 일방적 의사결정 방식을 버리고 정관에 의한 회무수행을 진행해달라'는 권고사항을 전달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같은 회의 내용이 알려지자 의협 37대 집행부는 "노 회장 개인 뿐 아니라 집행부원 전체의 인격과 능력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표현"이라며 "의료계 전체의 민주적 구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회원들의 뜻을 물어 받들 것"이라고 반발했다. ◆"소통해달라"-"상임이사회 참여해달라"=화해하지 않을 것 같이 한 달여동안 평행선을 달리던 노 회장과 시도의사회장단이 25일 서울역에서 만났다. 의협은 노환규 회장과 방상혁, 이상주, 추무진, 양현덕, 강청희, 임병석 이사가 참석했으며, 시도의사회장단은 황인방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 대구시의사회 김종서 회장, 울산시의사회 백승찬 회장, 충북도의사회 홍종문 회장, 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 전북도의사회 김주형 회장 등 총 14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회의에서 노 회장은 내부 갈등의 시초가 된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의협 입장을 설명했으며, 회장들과 허심탄회하게 그동안의 회무결정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회장단은 노 회장의 회무 결정 방식을 두고 소통을 강조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소통을 하고 논의를 한 이후 발표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노 회장 또한 시도의사회장단이 3차례에 걸쳐 진행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서운함을 토로하면서 회장단이 지적한 부분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 회장은 시도의사회장단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상임이사회에 참석해줄 것을 제안했다. 지난 24일 37대 집행부가 유감성명과 함께 내부개혁을 제시한 만큼, 시도회장단이 상임이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함께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참석한 한 시도의사회장은 "노 회장이 변화를 다짐했다"며 "일차의료정상화, 선택분업 등 의료계 현안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3-07-29 06:43:23이혜경 -
"오해소지 있는 당번약국 대체용어 찾아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당번약국 대체 용어를 공모한다. 약사회는 당번약국이 법적의무 사항으로 국민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고 약국의 사회기여와 봉사차원에서 심야시간과 공휴일에 근무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찾기 위해 '당번약국 대체 용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약사회 신고를 필한 회원으로서 성명, 면허번호, 연락처, 당번약국 대체용어 제안 및 용어설명을 기재하여 8월1일부터 20일까지 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kpakim@hanmail.net)로 송부하면 된다. 약사회는 추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을 선정, 대한약사회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2013-07-29 06:21: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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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국 57곳서 모은 폐의약품 처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약국에서 모은 가정 불용의약품을 일괄 취합해 폐기했다.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에는 강동메디칼약국 등 57개 약국과 구보건소, 큰나무실버센터가 참여했고 총 449.5kg의 폐의약품을 처리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서울동원팜 차량으로 당일 고덕동 자원재활용센터 내 소각 폐기물 집하장에 운반됐다. 적재된 폐의약품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소각처리 된다.2013-07-28 22:37: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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