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카자흐스탄 내 국제검진센터 설립 협의
- 이혜경
- 2013-07-29 0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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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드보스토크 이어 극동러시아 의료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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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이사장은 비롯한 교수 및 해외의료사업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조사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 악타우 등을 방문, 국제검진센터 설립에 관해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가졌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에서 아스타나시와 악타우시에 들어설 국제검진센터 부지 답사까지 마쳤다.
아스타나시에 들어설 국제검진센터는 4층 규모의 건물로 구도시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악타우시 검진센터 개설 예정지 모두 두 군데다.
이와 함께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원에서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명지병원 소개 및 의료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악타우시장, 특별경제자유구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의 세부적인 지원 혜택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는 이장혁 행정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조사팀이 하바롭스크와 블라가베쉔스크, 비로비잔, 이르쿠츠크, 울란우데 등 극동러시아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출 타당성 및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울란우데시 프로젝트는 '병원서비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과 부랴티야 건강검진센터 프로젝트' 일환으로 복지부와 부랴티야공화국 간의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이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착수한 것이다.
명지병원의 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 해외의료사업의 중심축은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과 해외환자 유치 등 두 가지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선호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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