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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보호자없는 병원 본격 가동

  • 이혜경
  • 2013-07-29 08:59:24
  • 요약
  • 현판 제막식 갖고 45병상 마련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25일 '보호자 없는 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보호자와 간병인 상주가 필요 없는 병동(45병상)을 본격 가동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삼육서울병원은 시범 병동의 업무환경, 간호인력 충원, 안전시설 보강, 집중관찰병실 설치 등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1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삼육서울병원은 3개 병동(병상수 154병상)을 지정, 간호사와 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원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시범사업 참여를 계기로 통합 간호서비스 제공은 물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등 선진간호와 병동문화 도입에 앞장 서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자매병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간호기법, 매뉴얼, 간호직역간 업무 분장 등에 대해 선진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삼육서울병원은 2010년에도 서울지역 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복지부와 공단의 '간병서비스 제도화'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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