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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방문간호 월1회 의무화 법안 환영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가 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이 지난 9일 대표 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일부개정안'에 대해 환영을 뜻을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14일 "장기요양급여 제공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적인 목적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했다"며 "5대 사회보험인 장기요양보험제도의 공공성을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서비스 왜곡과 불법 행태 등의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방문간호를 월 1회 이용하는 것을 의무화한 것에 대해서도 환영했다. 간협은 "기존에 기형적으로 치우친 재가급여 이용을 해소하고 대상자의 대다수가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큼 대상자의 상태와 필요, 그리고 요구에 부합하는 대상자 중심의 장기요양서비스로 전환을 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됨으로써 향후 대상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성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중 방문간호 제공을 월 1회 의무화하고, 의료인이 없는 소규모장기요양기관에 대해 방문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개정안은 장기요양급여를 수급자 가족을 위한 청소, 밥하기 등의 일상생활(가사)지원 서비스 위주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2013-08-14 09:58: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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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청소년 111명 의약품 안전교육 수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달 13일부터 5주간 진행된 청소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후원으로 시약사회 정책사업단(단장 윤영미)에서 진행한 교육은 서울 전역에서 142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등록해 이중 111명이 수료하는 등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고카페인 음료, 술·담배·본드 등 중독성 유해물질, 비만약, 진통제, 피임약 등을 주제로 기본교육과 부수적인 활동 및 캠페인이 진행됐다. 권영희 부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삶의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서울시약사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3-08-14 09:15:04강신국 -
서울 중구약, 상반기 감사 받고 회무실적 점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은 12일 구약사회관에서 2013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동근·장영순 감사는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주요회무사항 및 사업실적등을 점검했다. 또한 감사단은 집행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2013-08-14 08:20:30강신국 -
환자 폭행에 떠는 의사들…응급실 동영상 공개환자로부터 6차례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한 김모 원장 사건이 사그러들기도 전 응급실에서 환자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받는 의사의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3일 응급실에서 폭행을 당한 의사 지인의 동영상이 공개된 유튜브 동영상(www.youtube.com/watch?v=ucaVLWOE2Eo)을 공개했다. '응급실 폭행영상'을 제목으로 이 영상은 전의총이 주소를 공개한 이후 급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이 영상을 게재한 A의사는 "술이 취한 가해자가 소아를 먼저 진료했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선배의 안면에 의자를 날렸다"며 "닥치는 대로 폭행하고 집어 던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환자가 던진 의자에 안면을 가격 당한 피해 의사는 머리를 몇 바늘 꼬맸고 병원 측에서 합의를 종용해 100만원의 합의금으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A의사는 "합의를 해주지 않아도 판사의 재량으로 적당한 처벌이 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합의한 것"이라며 "결국 살인 미수죄가 아니라 100만원 짜리 폭행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2011년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의사의 80.7%가 폭언을 경험했으며, 50%는 실제로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는 의사는 39.1%에 달했다. 때문에 의료계는 지속적으로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 마련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는 환자에 의한 의료인 폭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진료실에서의 의료인 폭행 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 법제화 및 경찰청 등 정부 부처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의료인 폭행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또한 지난해부터 의료인폭행방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소관 보건복지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나서고 있다. 국회에서도 의료인 폭행방지법은 뜨거운 감자다. 지난해 한편 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보건복지위)은 의료기관 내에서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들에게 자행되는 폭행 및 협박행위를 엄격히 규제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하지만 2011년 주승용 의원이 발의한 '의사폭행가중처벌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이유로 법안통과 직전에서 무산된 전례가 있어 이번 법안의 통과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2013-08-14 06:34:52이혜경 -
울산시의사회, 1억원 들여 회의실 증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12일 회의실 증설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회의실 개설은 백승찬 회장이 지난해 협회 발전 기부금으로 쾌척한 1억원으로 이뤄졌다. 현재 협회 사무실인 성남프라자 711호 옆 사무실인 17.5평짜리 709호를 매입, 중간벽을 철거하고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실의 새 단장으로 이사회 및 위원회를 보다 여유있는 공간에서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광역시의사회 및 각 구군의사회 의 회의는 물론, 희망하는 각 학회지회 등의 신청을 받아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역대회장 및 임원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 및 인사 공사 책임자인 예전아트센터 김태석 대표에 대한 감사장 증정,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축하떡케익 절단 및 건배제의(이정호 전회장, 김정곤 대의원의장)의 순서로 이어졌다.2013-08-13 18:26: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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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입문시험 임박…고사장 변경 등 유의해야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고사장 등이 변경돼 수험생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은 13일 PEET 고사장 변경 등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약교협에 따르면 올해 PEET 서울 지역 고사장의 경우 작년 시험장이었던 서문여고와 자양고, 서울북공고가 제외되고 올해는 서울여고와 우신고, 서울도시과학기술고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 밖에도 수험생들은 우선 검사 당일 보안 검색을 실시하는 만큼 시험시작 30분 전인 8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은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 주민등록증을 포함한 신분증을 수험표와 함께 시험당일에 지참해야 하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증 또는 거소증 원본과 사본을 가져와야 한다. 또 신분 확인 후에는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약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응시생 유의사항 및 본인의 고사장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부정행위자는 당해 검사 자체가 무효가 되므로 유의해야 하고 여분의 긴 옷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PEET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PEET에는 총 1만5513명이 지원, 전국 약대 정원 대비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013-08-13 11:19:00김지은 -
병협, 의료공급체계 개선 긴급 정책토론회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국회 박인숙 의원실 및 상급종합병원협의회와 함께 무너지는 의료공급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강구하기 위한 긴급 정책토론회를 2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연다. 정책 토론회에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만 집착한 나머지 적정,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료공급자의 보장성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의사 중심으로 의료공급체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한달선 전 한림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선 손명세 연세대보건대학원장의 '무너지는 의료공급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과 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박사의 '의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적정 전문의료인력 양성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를 듣게 된다. 발제에 대해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부회장,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윤석준 고려의대교수, 신정호 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 경문배 전공의협의회장, 고득영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등이 나서 지정토론을 편 뒤 종합토론이 진행된다.2013-08-13 10:1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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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 비전 선포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이 12일 간호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간호국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열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는 간호국', '간호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간호국',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간호국', '타부서와 소통하는 간호국'을 다짐했다. 또한 '간호의 전문성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직원간 소통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다'를 미션으로 채택했다.2013-08-13 09:44: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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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응급구조 모의훈련 실시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이 병원 내 심장마비 환자 발생상황을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과 이달 7일 2회에 걸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구급소생위원회(위원장 이성우)가 주최하고, 고대 의료시뮬레이션 연구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모의훈련 첫 날에는 소아환자의 심정지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 소아병동에서 진행됐다. 소아 심정지는 드물게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진이 초동 대응이 어렵고, 성인과는 다른 소아의 특성을 이해한 소아 전문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은 원내에서 처음으로 소아 심정지 환자의 대응, 대처 능력을 점검하며, 의료진의 소아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또한 시행하는 두 가지 목적으로 이뤄졌다. 두 번째 모의훈련에서는 환자발생시 이뤄져야하는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해 점검하고 직접 실현했다. 성인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목격자가 원내 지정번호로 응급상황 알림 ▲목격자 심폐소생술 ▲연락받은 담당자 원내 코드블루 방송 전파 ▲발생상황 인근 의료진 및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실시 ▲구급소생팀 응급조치 및 AED(자동제세동기) 등 초동조치 실시 ▲응급의료센터 이송 및 심폐소생술의 순으로 대처가 이뤄져야 한다. 응급의학과장 이성우 교수는 "이번 재난대비모의훈련을 통해 우리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아 및 성인의 심정지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신속한 대처를 위한 프로세스를 재구축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2013-08-13 09:3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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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데톨 5% 수익금 전액 공익 목적으로 사용"대한의사협회가 옥시 '데톨' 제품을 추천해준 대가로 5%의 커미션을 받았다는 주장을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의협은 12일 "21억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26억원을 출연한 것"이라며 "옥시 데톨측에서 받은 수익금 전액은 손씻기 캠페인 등 공익 목적으로만 사용했다"고 밝혔다. 옥시 측과 협약을 맺은 2004년 당시 전 세계적으로 SARS, 신종플루, 조류독감 등 신종전염병이 창궐했고, 의협 측은 옥시와 업무협약이 캠페인 홍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지난 9년 동안 19억7000만원을 수령했고, 2004년 4월 1일부터 2013년 3월 31일까지 대가금 전액과 의협에서 편성한 예산 29억원을 포함해 총 46억원을 공익사업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남북의료협력사업으로 3억3000만원이 집행됐으며, 의료 및 사회봉사활동으로 9억원, 범국민손씻기운동사업 등 손씻기 제반사업으로 12억원, 각종 국내외 재난지원사업으로 8억원, 아동성폭력예방 등 기타 공익사업으로 2억 8천만원 등 총 35억 1천만원이 집행됐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금번 소비자보호원의 발표가 해당 업체의 주장과 달라 제품에 대한 의협 추천을 이미 취소했다"며 "윤리적인 문제를 고려해 옥시와의 업무협약을 해약하는 등 의사협회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08-12 17:10: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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