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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입문시험 임박…고사장 변경 등 유의해야

  • 김지은
  • 2013-08-13 11:19:00
  • 요약
  • 서울지역 일부 변경…시험시작 30분 전 입실 등 필수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고사장 등이 변경돼 수험생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은 13일 PEET 고사장 변경 등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약교협에 따르면 올해 PEET 서울 지역 고사장의 경우 작년 시험장이었던 서문여고와 자양고, 서울북공고가 제외되고 올해는 서울여고와 우신고, 서울도시과학기술고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 밖에도 수험생들은 우선 검사 당일 보안 검색을 실시하는 만큼 시험시작 30분 전인 8시까지 도착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은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해야 한다.

또 주민등록증을 포함한 신분증을 수험표와 함께 시험당일에 지참해야 하고 외국인의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증 또는 거소증 원본과 사본을 가져와야 한다. 또 신분 확인 후에는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약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응시생 유의사항 및 본인의 고사장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부정행위자는 당해 검사 자체가 무효가 되므로 유의해야 하고 여분의 긴 옷을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PEET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PEET에는 총 1만5513명이 지원, 전국 약대 정원 대비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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