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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병원, 유전상담 클리닉 오픈서울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은 내달 3일 1층 내과 외래에서 유전으로 인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유전상담 클리닉'을 오픈한다. 동부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기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부병원은 최근 임상유전학 전문의인 김현주 교수와 함께 서울지역 최초로 전문 클리닉을 개소한 것. 동부병원 유전상담클리닉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희귀질환재단을 통한 전화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2013-08-27 17:12:40강신국 -
서울시약, 페이스북 통해 '건강서울 2013'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parmacists)을 개설, 9월29일 서울광장과 각 구 중심지역에서 열리는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약사회 페이스북은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포스팅시 하루 평균 '좋아요' 300건, 일일 총 노출 2206건, 주간노출 1만2507, 월 노출 2만2020건의 접속률을 보이고 있다. 오건영 정보통신이사는 "페이스북 친구 및 사용자들이 행사에 대해 관심갖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회원들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SNS 등을 통한 홍보해 나서달라"고 당부했다.2013-08-27 17:07: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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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약, 제주도서 전지이사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임원들의 단합을 위해 지난 24~25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이사 및 사무국 직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지이사회-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동물약국 개설, 카운터 문제약국 처리 방안, 연수교육 관리 강화 등의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향후 계획된 행사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연제덕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회무에 수고해 주신 임원 및 이사들의 휴식과 단합의 시간으로 마련한 자리인 만큼 짧은 기간이지만 편하고 즐겁게 보내 달라"고 말했다. 임원들은 워크숍 이후 한라수목원, 올레길 등을 함께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2013-08-27 16:47:49강신국 -
코비디엔, 의료기기 연구개발·교육센터 230억 투자글로벌 의료제품 제조사 코비디엔(사장 겸 최고경영자 호세 알메이다)은 27일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의료기기 연구개발(R&D) 및 의료진 교육센터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Covidien Center of Innovation Korea, CCI Korea)를 공식 개관했다. 코비디엔이 향후 3년간 총 230여억 원(2100만 달러)을 투자해 설립한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전문 의료진들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첨단 교육시설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종합 R&D 및 교육센터인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전문 의료진과 전공의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기의 설계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능을 강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주한미국대사관 등 유관 정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브라이언 D. 킹(Brian D. King) 코비디엔 이머징 마켓 사장, 해리 드 윗 (Harry de Wit) 코비디엔 아시아 총괄 사장, 김희정 코비디엔 코리아 대표이사 등 코비디엔의 주요 임원진도 참석했다. 브라이언 D. 킹 코비디엔 이머징 마켓 사장은 "코비디엔은 최상의 환자 치료를 위해 의료진의 역량 강화 및 현지화된 솔루션 개발에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한국을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한 전략적 거점 중 하나로 판단, 한국의 전문 의료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 1912평(6,000㎡) 대지면적에 2층 규모로 건립된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는 11개의 수술 테이블이 설치된 외과 연구실(Surgical Lab), 두 개의 중환자실 베드 및 환자 시뮬레이터 (Human Patient Simulator)를 비치한 중환자 연구실(Intensive Care Unit Lab),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D 및 HD 디스플레이와 최신 음향시설을 갖춘 112석 규모의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코비디엔은 올해 초 대한외과학회(회장 이민혁, 이사장 정상설) 및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회장 최순호, 이사장 정경영)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학회 소속의 전공의들이 코비디엔 이노베이션 센터를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 시설로 활용하는데 협의했다.2013-08-27 15:34: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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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조현병 병명개정 '란셋' 소개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지인 Lancet(인용지수, IF(Impact Factor): 39.06)은 24일 한국에서 조현병(Attunement disorder)의 병명개정 내용을 소개하는 'Renaming schizophrenia in South Korea'를 게재했다. 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렸으며, 환자들은 병명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두려워 조기에 병원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대한조현병학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007년부터 병명개정작업을 추진했고, 지난 2011년 말 국회를 통과해 공식으로 조현병으로 개정했다. 교신저자 권준수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이번 한국의 조현병 병명개정은 의학적, 사회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며 "세계적인 학술지인 Lancet을 통해 전세계에 소개됨으로서 향후 schizophrenia 병명의 영문 병명 개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2013-08-27 15:15:15이혜경 -
의원협회 "약사회 의약분업 설문조사 수준미달"의사단체가 약사회의 의약분업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비난공세를 펼치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이 약사회 설문조사 문항을 조목조목 반박한데 이어 대한의원협회 또한 27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계를 공격하는 문항 교모하게 넣어 조사했다"며 "설문조사를 외부에 의뢰하는 등 형식적으로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노력을 보이는 듯 했으나, 설문의 내용을 보면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들이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한 유도설문이 많다는게 이유다. 의원협회는 "현안에 대한 설명 없이 단순히 자신들이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억지로 설문 문항을 만들었다"며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의사의 문제인 양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백마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 80% 이상이 의약분업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다는 답변에 대해서는 "이미 수 없이 이뤄진 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불편해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싼약 바꿔치기를 했던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 국민들 앞에서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는 것이 그나마 약사라는 직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2013-08-27 14:35: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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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박충기)은 지난 26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3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퇴임한 사람은 15명이다. 이날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에 몸담고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최고가 될 것"이라며 "정년퇴임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시기로 멋진 인생 2막을 위해 출발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정년퇴임자 15명 모두 공로상을 수여했다. ◆2013년 후반기 정년퇴임자 15명 명단 한양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정성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유희구 교수, 보험심사팀 차정숙 부장,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호 부장, 의무기록팀 함영천 과장, 중앙연구실 장성열 과장, 시설팀 전갑현 계장, 인사총무팀 전문천 계장, 인사총무팀 양명호 직원, 간호국 이동자 계장, 약제부 안병건 직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원무팀 이종헌 과장, 인사총무팀 강인근 계장, 간호국 유덕희 직원, 간호국 이명자 직원2013-08-27 14:10:45이혜경 -
지역약사회 임원들, 동시 석사 학위지역 약사회 임원진이 같은 대학원에서 한꺼번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 소속 9명의 임원들은 지난 23일 열린 경상대학교 201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식의약품대학원 약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임원진은 이원일 회장을 비롯해 윤성미 부회장, 황혜영 여약사위원장, 창원시약 류길수 회장과 김해시약 정문준 회장, 김해시약 전 김경진 회장, 정미영 약사다. 이전 집행부에서 임원을 맡았던 병원약사위원장 등을 맡았던 경상대병원 약제부 곽은정·신현정 약사도 이번 학기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약사들이 대학원행을 결정한 것은 경상대에 약대가 설립된 2011년 3월. 이들은 약대와 함께 신설된 식의약품대학원 임상약학과 1기로 입학했다. 당시 약사들이 동시에 한 대학원 같은 학과에 입학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6년제 약대에 입학한 후배 약사들을 위해 양질의 약국 실무실습을 진행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원일 회장은 "6년제 약대 시행과 맞물려 지역 내 약대가 신설되고 임상약학대학원이 설립된 것을 알고 반가웠다"며 "대학원에서 전문화된 프리셉터 교육을 받은 후 후배 약사들에게 제대로 된 실무실습 교육을 시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2년 6개월 간 약국 업무와 약사회 회무, 학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었다. 하지만 약사들은 본격적인 약대 실무실습 시행과 맞물려 졸업하게 된 만큼 후배들에게 양질의 실습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앞선다는 반응이다. 윤성미 부회장은 "약사회 임원이 먼저 임상약학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6년제 약대 후배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함께 독려하며 학업에 임했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2년 6개월의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2013-08-27 12:00:50김지은 -
"5년 내 해외환자 50만명 유치·검진센터 60개 진출"정부가 2017년까지 해외환자 50만명 유치, 국제검진센터 60개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박인석 국장은 27일 김희국 의원, 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한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보건의료산업은 국부창출의 새로운 시장"이라며 "의료와 관광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해외환자 유치와 병원 진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5년 내 해외환자 50만명 유치를 위한 정책으로는 ▲민간 유치 채널 다양화 ▲한국 의료기술 글로벌 전파 ▲한국의료관광 홍보 강화 ▲입국, 체류, 사후관리 전주기 서비스 ▲ 글로벌 융합 인력 양성 등이다. 민간 유치 채널의 경우 국내 주요병원이 해외보험사의 가맹기업으로 지정되도록 지원하고 보험사와 유치업체의 경우 각각 보험계약과 연계한 환자 유치 허용과 대규모 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유치업체 진입장벽 완화 방안을 택했다. 한국의료관광 홍보 강화를 위해 국제공항이나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밀집된 지역 등에 외국어로 표기한 의료광고를 허용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하고, 인천공항 환승고객을 대상으로 메디컬 홍보 존도 설치된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의 비자 발급 요건도 완화된다. 우수유치기관의 온라인 전자사증 발급을 허용하고, 메디컬 비자 발급시 재정부담요건을 덜어주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 외국인 환자가 체류할 수 있는 클러스터를 전국 10개 지역에 마련해 지역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한편, 의료이용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의료기관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등 사후관리 방안도 마련된다. 복지부는 글로벌 의료강국 달성을 위해 해외환자 유치 뿐 아니라 2017년까지 국제검진센터 60개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컬 코리아 벨트, 전문펀드 조성, 환자 송출협약 등으로 병원 해외진출, 해외환자 유치 연계를 강화하면서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등 민간우수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의료규제 완화 등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의료법인 등 해외의료사업 수행 지침을 마련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회사를 육성하거나 의료서비스 특화 신용평가시스템 확대, 해외진출 종합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한 진출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박 국장은 "2017년까지 해외환자 50만명을 유치할 경우 의료관광수익으로 2.2조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소나타 10만대를 수출하는 효과랑 맞먹는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의료통역사 등 2만명의 일차리가 창출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국장은 "병원이 진출하면 서비스 뿐 아니라 의료기기, 제약, 아이티 동반 진출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2013-08-27 10:45:06이혜경 -
유석희 교수 정년퇴임 기념 에세이 '기억속의 환자들'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유석희 교수가 정년퇴임을 기념하며 의사로써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수필집 '기억속의 환자들'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수는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거치며 변화하는 시대 상황과 의료 현실에서 만난 환자들과의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었으며, 연민과 기쁨, 감동과 슬픔을 줬던 환자들에 대한 진솔히 담아냈다. 환자들의 사연마다 질병명(名)을 함께 표기해 환자의 진단과 치료 내용을 덧붙이고 있어 자전적 임상 일지 형태를 띄였다. 이 책을 통해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우리나라 의료 역사의 변천사도 엿볼 수 있다. 유 교수는 발간사를 통해 "40여 년간 임상에서 만났던 수많은 환자들을 기억하고, 옛 병록지들을 뒤적여 그때 시절을 곱씹어가며 백여 편의 에피소드를 완성했다"며 "환자들의 사연과 함께 틈틈이 적힌 질환에 대한 설명들이 의대생과 의사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교수는 197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 생활 수료 후 군복무를 마치고 1980년부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서 33년간 내과 신장학 교수를 지냈다.2013-08-27 10:39: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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