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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제일병원(원장 민응기)이 8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다. 시상식에서 병원계에서는 유일하게 올해의 최고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제일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여성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전문성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이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제일병원은 이번 수상으로 7년 동안 올해의 브랜드에 연속 선정되며 최고의 여성종합병원이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여성질환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발전·체계화시켜 특화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민응기 원장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우리나라 여성의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며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언제나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3-10-11 12:47: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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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산하병원, AAHRPP 재인증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강무일)이 최근 세계적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인증기관인 AAHRPP로부터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재획득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2010년 6월 최초로 전면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유지 규정에 따라 2013년도에 재인증을 신청, 획득하게 됐다. AAHRPP(The 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는 미국의 비영리 임상연구 피험자 보호 인증협회이다. 이 단체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과 연구진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은 다시 한 번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산하 9개 기관이 동시에 전면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AAHRPP 전면인증(을 받은 기관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한 3개 기관뿐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피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2010년 1월부터 연구윤리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의교정을 비롯한 산하 8개 병원에 임상연구심의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를 운영해 윤리적으로 과학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백상홍 교수(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임상시험대상자 보호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재확인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윤리적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2013-10-11 12:3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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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의사 많은 의원 상위 10곳 평균 27명씩 보유[상반기 차등수가 적용 상위 의원 현황] 올 상반기 상근의사가 가장 많은 의원 10곳은 평균적으로 27.1명씩 근무하며 진료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모두 일반의 과목으로, 차등수가 75건 적용대상 기관이면서 비급여 검진만 하는 곳도 포함돼 있다. 올해 상반기 차등수가를 적용받는 의원급 의료기관 수는 7844곳이었다. 2011년 1만2104곳, 2012년 1만1339곳과 비교하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를 상근의사 수를 기준으로 상위 10곳의 평균 의사 수는 평균 27.1명 꼴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 소재 SK의원은 상근의사 48명을 두고 있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지역 중구 소재 S재단S의원은 40명으로 뒤를 이었고, 강남구 HK의원 29명, 종로구 HJ의원 26명, 경기도 수원 소재 S재단K의원은 23명으로 상위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상위 20곳으로 확장해 보면 일반의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산부인과나 영상의학과, 비급여만 진료하는 성형외과도 일부 있었다. 다만 검진기관 또는 비급여 진료를 전문으로 해서 올 상반기 청구실적이 없는 의료기관도 포함돼, 청구액은 의사 수와 상관없이 많게는 28억여원대에서 적게는 1000만원대로 천차만별이었다.2013-10-11 12:16:17김정주 -
류마티스관절, 일반인보다 골절 발생률 3.8배 높아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일반인보다 골절 발생률이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가 진행중인 'KORONA (Korea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코호트 연구 결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골절 발생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KORONA 등록 환자 중 첫 등록 시점부터 약 1년 간격으로 추적관찰을 진행한 환자 3557명(여성 3049명/남성 508명)을 대상으로 골절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 대비 1년 간(인년) 발생하는 표준화 골절 발생률이 3.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일반 성인 집단의 골절 유병률과 비교한 것으로, 일반 성인 및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의 골절 빈도는 모두 여성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는 4.7배, 여성 환자에서는 3배로 나타나 골절 발생 위험도는 남성에서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골절 부위의 표준화 발생비를 살펴보면, 환자들의 보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골절인 대퇴 골절은 4.5배로 여성 환자에서만 5배로 나타났으며, 척추 골절은 1.3배로 남성 환자는 1.6배, 여성 환자는 1.1배 높았다.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부위로는 척추 골절 및 손목 골절이 가장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이 외 발목, 늑골, 대퇴골이 타 부위에 비해 골절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골질이 떨어져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관절 변형으로 인해 골절, 타박상 등의 신체적 손상을 겪을 위험성이 높다. 실제 WHO에서 개발한 골절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인 FRAX(Fracture Risk Assessment Tool)에서도 연령, 골밀도, 가족력, 흡연 등의 위험 요인 외에 류마티스관절염을 별도의 독립적인 요인으로 포함하고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제제도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데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는 위장관에서 칼슘의 흡수를 억제하고, 신장에서의 칼슘 배출을 촉진해 골형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학회 심승철 홍보이사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2년에 한 번씩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여 평소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국내에서는 적합한 검사와 약물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급여 기준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3-10-11 10:54: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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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간질환·핑크리본 유방암 공개강좌인하대병원이 제 14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 병원 측은 오는 15일 낮 2시부터 4시20분까지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16일 낮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핑크리본 유방암 공개강좌'를 연이어 연다. 자세한 문의는 병원(032-890-2548)에 하면 된다.2013-10-11 10:48: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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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 진료환자 대상 '애프터케어 서비스'하이병원이 오는 16일 국제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이병원의 애프터케어 서비스는 16일에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며, 척추관협착증,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내원해 비수술 혹은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난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애프터케어 서비스 신청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엑스레이, MRI, CT 등의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만약 검사결과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돼 시술 혹은 수술이 필요할 경우 병원 측에서는 환자의 비용부담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동걸 부천하이병원장은 "척추질환은 자칫 수술 후에도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수술통증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 등으로 인해 2~3년 내에도 재발하거나 잔여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환자의 정상적인 일상복귀를 목표로 치료 후 관리와 전문재활 치료를 돕는 좋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6일 세계척추의 날은 WHO가 척추질환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보건관리, 경제 등에 막대한 지장을 차지한다는 점을 보고 이를 예방하는데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지정했다.2013-10-11 10:38:0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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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원 대진의 신고제도 일원화로 개선보건복지부는 의료계가 요구한 대진의 신고제도 일원화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1일 최근 열린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현장 모니터단' 회의에서 복지부가 현재 대진의 신고를 관할 시군구청장과 심평원 두 곳에 해야 하는 이원화 된 시스템을 일원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대진의 신고제도, 심사평가 투명화, 무작위 수진확인 중단 등 의협에서 제안한 제도개선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무작위 수진확인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에 대해 복지부는 명확한 수진자 조회 절차의 정의와 이행을 위해 공단 요양기관 방문확인 표준운영지침(SOP) 개정(안)에 수진자조회 절차개선 방안을 포함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는게 의협의 설명이다. 강청희 의협 총무이사는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불합리한 규제를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대의 목표"라며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소신진료 여건을 마련해 회원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 제도개선을 위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제도를 비롯, 의료기관 장애인 편의제공 관련 제도개선 등 10여개 아젠다를 모니터단에 제안한 바 있다.2013-10-11 10:36:02이혜경 -
송파구약, 경찰서와 '밤길여성 안심귀가' 업무 협약서울 송파구 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일 송파경찰서와 '밤길여성 안심귀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송파경찰서는 여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에 대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과 방범활동에 주력하고 약국 신고 사건은 신속히 출동해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약사와 여성 고객에 대한 구호 조치가 필요한 경우 안심 귀가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측은 혼자 여약사 약국이나 별도 가입을 희망하는 약국에는 무다이얼링 시스템에 적극 가입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범죄관련 불심자가 있을 때는 즉시 112신고 및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범죄예방 검거 등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은 편의점이나 약국에 강도가 침입하면 수화기를 든채 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7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사용자가 정한 번호가 112신고로 연결되는 시스템인 무다이얼링 직통전화 시스템에 가입해 피해를 방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3-10-11 09:07:27김지은 -
동남권 약사회, '약사 아카데미SEASON2' 개강동남권 약사회 협의회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한미약품 2층 강당에서 '약사 아카데미 SEASON 2'를 개강했다.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첫 강의는 '소비자심리 및 상담기법 KYE POINT'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성곤 박사가 강사로 나서 고객의 심리에 따른 약사의 상담요령 및 대처방법에 대해 사례를 들어 소개했다 이번 강좌의 실무를 준비한 송파구약 박승현 회장은 "매주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매력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며 "약국경영에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이나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되는 회원들은 적극 참여해 해답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카페 및 블로그를 운영 중인 정혜진 약사를 강사로 '환절기 소아 건강관리와 비타민 D 응용'을 주제로 2주차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문의나 수강신청은 송파구약사회(401-3019~20)로 문의하면 된다.2013-10-11 08:46:26김지은 -
수원시약, 8개 동호회 합동야유회 열고 화합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최근 천안 광덕산에서 동호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동호회 합동야유회를 열고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박성진 회장은 "약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힘 중에 하나가 동호회"라며 "그동안 시약사회는 25개 반회 활동과 함께 8개 동호회가 약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동호회별로 진행했던 야유회를 시약사회가 직접 주관해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야유회는 천안 광덕산 산행을 시작으로 충남 아산 현충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2013-10-11 08:22: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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