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병원, 진료환자 대상 '애프터케어 서비스'
- 노병철
- 2013-10-11 10:3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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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내 디스크 내원환자…전문의와 상담 통해 엑스레이, MRI 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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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이 오는 16일 국제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이병원의 애프터케어 서비스는 16일에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며, 척추관협착증,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내원해 비수술 혹은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난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애프터케어 서비스 신청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엑스레이, MRI, CT 등의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만약 검사결과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돼 시술 혹은 수술이 필요할 경우 병원 측에서는 환자의 비용부담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동걸 부천하이병원장은 "척추질환은 자칫 수술 후에도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수술통증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 등으로 인해 2~3년 내에도 재발하거나 잔여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환자의 정상적인 일상복귀를 목표로 치료 후 관리와 전문재활 치료를 돕는 좋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16일 세계척추의 날은 WHO가 척추질환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보건관리, 경제 등에 막대한 지장을 차지한다는 점을 보고 이를 예방하는데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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