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약, 15일 약물대사 등 주제로 연수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에 약사회관 1층 강의실에서 약국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주경미 약학박사가 'Detoxification- 약물대사와 간기능 활성 성분을 중심으로', 유승모 의학박사가 '약국에서의 통증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2013-10-12 17:08:52김지은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11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약대 2학년 김현아, 1학년 김동훈 학생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각각 전달받았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복 회장과 허문영 강원대 약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3-10-12 16:59:39김지은
-
전의총, 가짜 약 판매 약국 처벌 탄원서 제출전의총이 가짜 약을 판매한 약사들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전의총은 11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가짜 약 판매로 적발된 4개 약국과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된 8개 약국에 대한 강력 처벌을 원하는 탄원서를 시민 115명으로부터 받아 서울 중앙지검, 남부지검, 북부지검, 동부지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의약분업 이후 13년이 지났지만 약사들의 도덕성과 양심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국민건강과 의약품 유통 질서를 무너뜨린 이번 약국 사범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의약분업 제도 상태에서 가짜 약 유통을 적발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의총은 "투명한 조제 내역서 작성이 의무화 되지 않아 약을 처방한 의사나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약사가 제대로 된 약을 환자에게 주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며 "이들을 적발하는 것은 특별한 제보가 없는 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전의총은 "약국 사범들의 재범률은 매우 높다"며 "그런 의약분업의 한 축인 약사들이 비양심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른다면, 현재의 의약분업 제도를 언제까지 계속 유지해야 할지 복지부, 정치권, 시민단체는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10-11 15:29:00이혜경
-
울산의대생들 SCI급 논문 28편 게재울산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기수 교수)가 정규 교과과정에 도입한 의학연구실습과정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을 견인할 의학자 양성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의대는 지난 2007년 국내 의과대학에서 최초로 정규 교과과정인 의학연구실습과정을 도입했다. 그 결과 의사 국가고시를 치르지 않은 의대생들이 SCI급 국제학술지 28편에 이름을 올리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의학연구실습과정은 의학과 1, 2학년 모든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연구 지도교수를 선임해 연구 과제를 부여하고 2년간 직접 연구에 참여하도록 해 그 결과를 2학년 말 학생연구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의학과 3, 4학년은 연구를 지속해 연구 논문을 작성, 투고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해 학생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 1저자로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 4편, 2011년 10편, 2012년 9편을 비롯해 올해는 총 5편의 논문이 이미 국제학술지에 실렸고, 하반기에 2편의 논문이 추가로 더 게재될 예정이며 7편의 논문은 국제학술지에 투고된 상태다. 김기수 학장은 "상위 0.01% 국내 최고 수재들을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세계적인 의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의학연구실습과정이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학장은 "처음에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의무적으로 임하던 학생들이 점점 연구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연구주제를 찾아 논문을 쓰는 과정을 통해 연구 전반을 경험하고 의학자로의 기본 자질을 갖추게 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2013-10-11 15:18:57이혜경
-
서울시약, 서울숲에서 봉사약국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봉사약국 운영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9일 서울숲에서 서울시 주최 '건강체중 3.3.3 비만탈출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는 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하고 3개월간 유지하는 서울시의 자가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약사회는 봉사약국 운영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비롯해 '약국사용설명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핸드북과 가정상비약 보관 지퍼백, 밴드, 비타민, 구강청정제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2013-10-11 15:16:15강신국 -
"수능 D-30, 실력 발휘하려면 눈 건강 챙겨야"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새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다.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눈 건강법, 수면 관리, 자세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본다.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수험생들이 가장신경 써야 하는 부위는 눈이다. 눈이 피로하면 신체의 무기력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장시간 책을 보는 수험생의 경우 특히 관리가 필요하다. 책과 눈의 거리를 30cm로 유지하고 50분 공부 후, 최소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집중을 하다 보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몸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눈을 수시로 깜빡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콘택트렌즈 보다 가급적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피로가 느껴질 때는 눈을 감은 상태로 눈동자를 움직이는 안구 운동이나 눈과 코 사이의 지점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수험생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책상 주위의 환경이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책상에서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실내 조명과 함께 사용해 밝기 차이를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2013-10-11 15:13:21이혜경 -
아산병원·동경여의대, 재생의학분야 공동 연구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은 지난 4일 일본 동경여자의과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에서 재생의학 분야에 관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임상적용을 위한 생명과학기술의 공동연구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공동 연구협약을 환자맞춤형 재생의학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으로 인식하고 췌장, 각막, 식도, 요도 등에 임상적용을 위한 전 임상 기초 공동연구 및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경여자의과대학 첨단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연수한 우수한 전문 연구원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단순한 연구가 아닌 환자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학장 히로시 카사누키 교수는 "한국의 의료기술과 임상시험 중개연구 분야의 우수한 임상역량을 높게 평가해 지난 1년간 심도 있는 연구논의와 신뢰관계의 구축을 기반으로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청수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생의학 연구결과의 실험실에서 병실로의 중개연구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3-10-11 15:08:39이혜경
-
영상의학 의료봉사회, 의료봉사 사진전대한영상의학 의료봉사회(회장 김윤환, 이하 영봉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69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3)에서 '제2회 영상의학 의료봉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의료진들의 재능기부를 장려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1년간 국내외에서 펼친 봉사활동 사진을 전시한다. 영봉회는 의료진들의 효율적인 의료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가천의대 박재형 교수를 주축으로 2007년 10월 창립한 학회 산하 단체로서, 2008년 공식적으로 국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전문적 영상의학 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인력을 지원해왔다. 김윤환 회장(고대안암병원)은 "영봉회는 대한영상의학회 정회원들이 에델바이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기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 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해 의료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젊은 의사들의 교육과 의료기술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0-11 13:03:35이혜경
-
의협, 아동학대 방지 앞장…CMAAO서 결의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강령이 포함된 'CMAAO 뉴델리 결의문'이 채택되면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아동학대 예방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 연맹(CMAAO, Confederation of Medical Associations in Asia and Oceania)은 지난달 12일부터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28차 총회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뉴델리 선언을 채택했다. 의협은 이번에 채택된 뉴델리 결의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한편 최종 결의문 채택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결의문은 우선 아동의 기본적 인권에 대한 침해로서 아동학대 등을 정의하고 의사 개인, 각국 의사회, 각국 정부 및 유관단체가 실천해야 하는 구체적인 실행원칙을 제시하고 시행을 적극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제28차 CMAAO 총회에서는 신동천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이사장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전통적 가족관계 해체와 아동에 대한 잘못된 관행 등으로 인해 아동학대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학대 아동 및 그들의 부모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는 의사와 의료종사자에게 이번 결의문이 실질적인 행동지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2013-10-11 12:56:50이혜경
-
명지병원, 직원대상 러시아 어학당 개설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러시아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어학당을 개설,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세철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호사 및 보건직, 행정직 등이 고루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이번 러시아 어학당 1기생은 모두 30명으로 매주 1회 90분씩 6개월간 전문강사를 통한 러시아어 수업을 받게 된다. 2011년 말부터 러시아 환자 진료를 시작한 명지병원은 외국인 환자 전용병동인 국제VIP병동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 내에 U헬스케어센터를 개설, 명지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돌아간 러시아 환자가 정기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러시아인을 비롯한 러시아 코디네이터 4명이 상주하면서 러시아 환자들의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식도 러시아 현지식을 개발, 제공하는 등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힘입어 러시아 환자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내년 한·러 비자면제를 앞두고 러시아 환자의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러시아 회화능력 향상을 통해 접수에서부터 입원, 치료, 퇴원, 퇴원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한층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러시아어학당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지병원 러시아 어학당 교육비는 전액 병원에서 부담하며 교육 수료 후 성적 우수자에게는 명지병원이 운영하는 블라디보스톡 명지국제검진센터를 비롯한 러시아 협력기관 방문 및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2013-10-11 12:53:3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