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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실력 발휘하려면 눈 건강 챙겨야"

  • 이혜경
  • 2013-10-11 15:13:21
  • 요약
  • 눈 마사지로 긴장 풀어주고 조명 밝기 조절해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새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기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컨디션 관리다.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눈 건강법, 수면 관리, 자세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본다.

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수험생들이 가장신경 써야 하는 부위는 눈이다.

눈이 피로하면 신체의 무기력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장시간 책을 보는 수험생의 경우 특히 관리가 필요하다.

책과 눈의 거리를 30cm로 유지하고 50분 공부 후, 최소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집중을 하다 보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 안구 건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몸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눈을 수시로 깜빡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콘택트렌즈 보다 가급적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피로가 느껴질 때는 눈을 감은 상태로 눈동자를 움직이는 안구 운동이나 눈과 코 사이의 지점을 마사지 해주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수험생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책상 주위의 환경이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책상에서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실내 조명과 함께 사용해 밝기 차이를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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