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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학회, 남산 시민공원서 '힐링 워크 데이'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는 3일 서울 남산시민공원서 건선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하는 '건선 힐링 워크 데이(Healing Walk Day)'를 개최했다. 건선 힐링 워크 데이는 10월 29일 세계건선의 날을 맞아 대한건선학회가 처음 주최하는 걷기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130명의 건선 환우와 환우의 가족, 의료진 등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건선학회 소속 의료진들이 의료자문의사(medical advisor)로 참가, 건선 환우들과 개별 그룹을 지어 함께 걸으며 그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나누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었다. 이주흥 회장은 "붉은 발진, 은회색의 각질 등 눈에 드러나는 건선 증상으로 인해 많은 건선 환우들이 대인 관계 및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모두 함께 모여 건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건선에 대한 치료 의지를 다지자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산 시민공원 백범 광장을 시작으로 남산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행사에는 스탬프 존 운영, 캐리커쳐 그려주기, 사랑의 카페 운영, 행운권 추첨 및 완주자 전원 경품 증정 등 이벤트 진행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2013-11-03 17:32:52이혜경 -
간무협 "의료연대본부 간호인력개편 반대 중지해야"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간호인력개편 반대 활동을 지속하자, 간호조무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최근 노조 소속 병원 근무 간호조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료연대본부 소속 간호조무사 조합원 및 해당병원 근무 간호조무사 일동' 명의로 간호인력개편 반대활동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간무협 강순심 회장은 "간호인력개편, 의료법 제80조 개정법률안 발의 등에 대해 타 노조단체는 별도의 입장 표명이 없다"며 "유독 의료연대본부만 반대 입장 표명 및 반대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회장은 "간호조무사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의료연대본부 명의로 입장을 발표하거나 반대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간호조무사들도 찬성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연대본부 조합원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 직종이 포함돼 있다. 서울대병원분회와 충북대병원분회가 소속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인력 개편안 반대 서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간무협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료연대본부 입장이 확정될 때까지 반대 활동을 전면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11-03 17:2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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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원격의료 '비상사태' 선포…대정부 투쟁원격의료 입법예고를 시발점으로 의료계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일 16개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모든 직역을 망라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의협은 지난 10월 29일 보건복지부가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 허용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예고에 대해 "더 이상의 인내는 없다"는 판단하에 시도의사회장들과 긴급 모임을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자리에서 전국 시도의사회장들은 의료계와 합의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기로 하고, 원격의료법 저지 뿐 아니라 잘못된 의료제도를 근본적으로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의협은 "16개 시도의사회장들과 그동안 정부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의료제도 추진을 비판했다"며 "원격의료 시도는 또다른 의료재앙을 예고하는 비상사태임을 선포하고 이를 초기에 바로잡기 위한 정의롭고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건강보험제도와 수가 결정구조로 인한 의료왜곡, 리베이트쌍벌제, 아동및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일명 도가니법) 뿐 아니라, 의약분업 제도, 저가약 대체조제 장려금 제도 등 의료제도를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의협과 16개 시도의사회는 의료계의 중지를 모아 결연한 마음으로 조속한 시일 내 비대위를 구성할 것"이라며 "왜곡된 대한민국 의료를 바로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03 13:38:53이혜경 -
HPH 네트워크, 제3회 한국 건강증진병원 컨퍼런스한국HPH 네트워크는 지난달 31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제3회 한국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HPH 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출범한 국제 건강증진병원과 보건의료 서비스 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of 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HPH) 한국지부다. 이번 컨퍼런스는 'HPH의 국내외적 연계방안과 구체적 활동영역 모색'을 주제로, 건강증진병원의 실현을 위한 더욱 구체적인 연구와 활동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HPH 협회 한설희 회장(건국대학교병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단순히 건강증진의 개념 선언이나 활동 종류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병원과 기타 의료기관이 체계를 갖추고 문화·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복지부 건강정책과 이순희 과장은 "세계동향과 다른 병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새로운 건강증진병원 발전전략에 관한 성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초청연설에는 일본 치도리바시병원(Chidoribashi General Hospital) 미츠히코 후나코시(Mitsuhiko Funakoshi)가 '지역주민의 조직적 지원에 기반한 건강증진활동'을 주제로 일본 HPH 병원의 특징과 활동소개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1부에서는 보건의료인 예방접종(건국대학교병원 최재경 교수), 병원 직원 및 암환자의 정신건강증진(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최정석 교수) 등이 발표됐다. 또한 녹색병원으로 가는 길(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경제실 임현정 실장) Healthy Campus(대국대학교 건강증진학과 김영복 교수) 등 환자와 직원,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의 방법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2부에서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서울시 어린이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시 보라매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 회원기관들의 HPH 활동사례 발표도 이어졌다.2013-11-03 11:28: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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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지역내 협력의뢰 '도리우스' 킥오프식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5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병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의사 간 협력의뢰 시스템 '도리우스(Doctors On Line In Uijeonbu St. Maty Hospitla - DOLIOUS) 킥오프(Kick- Off)'식을 가졌다. 도리우스란 경기북부 의사 간 협력의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의료협력센터소장 전범조 교수를 비롯한 의료협력특별위원회 교수들에게 전용폰을 지급해 환자후송과 치료 시 해당 임상과별 협력병원과 1대 1로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병원 측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진료 협력의뢰와 관련된 의사소통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3-11-03 11:24: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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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약대 개국동문 신임회장에 신성숙 씨 선임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제 17대 신임회장에 신성숙 씨가 선임됐다. 동문회는 지난 2일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신성숙 신임 회장은 "주어진 2년동안 함께하는 회무, 행복한 동문회를 슬로건으로 도운회의 발전과 개국약사의 권익 수호를 위해 그동안 배우고 습득한 모든 것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즐겁게 회무를 잘해낼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진희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동문회가 무사히 회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준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과 바쁜 일정속에서도 동문회 업무에 앞장서준 임원들 및 여러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임 감사에는 노숙희, 이영숙 약사가 선임됐다 앞서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회는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해 성분명 처방이 제도화 되도록 노력하고 회원소통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회무와 정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분한다”고 말했다. 김상희 의원은 “최일선에서 활동해 오신 경험과 노하우를 제도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됐으면 한다”며 “저 역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복지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국동문회는 2013년 결산액 7,884만5,128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이경림 이대약대 학장에게 모교 건축기금으로 2,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각 대학 동문회장들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함상균 회장, 병원약하회 이광섭 회장, 이대 약대 이경림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3-11-02 23:45:41김지은 -
중앙대병원, 중증질환 환자 의료비 지원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31일 병원에 입원한 중증질환 환자 2명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결정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증질환자를 치료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는 중증질환자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병원은 중증질환을 진단받고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찾아 이들의 검사, 입원 및 수술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두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원해 이뤄졌다.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5일 강원도 정선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병원 안팎으로 지속적인 의료봉사 및 의료비 지원 등 사회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2013-11-01 16:34:21이혜경 -
S중앙병원, 제주·중국 의료관광활성화 투자 설명회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30일 중국 기술창업협회와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투자 요점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주, 중국 직항 노선 확대로 제주 관광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무비자 입국에 따라 외국인관광객이 급증, 제주의 자연경관과 의료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료관광 시장이 확대되면서 마련됐다. 중국 기술창업협회는 중국 민정부의 승인을 거친 기관이다. 과학기술 중개 서비스 기구를 비롯해 자주적 투자 기구, 과학기술부, 사회단체, 연구원, 학자, CEO 등으로 구성, 이날 설명회에는 정민군 이사장(진황도유림산업유한책임공사), 류자여 이사장(북경금일종횡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배하생 국가과학기술부 사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협회는 기술이전 및 자본의 운영을 통해 의료산업의 발전 및 과학기술형 기업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노화방지, 정보에너지, 지방이식, 성형 복원, 보건의료시설 등 총 3단계의 투자계획을 세우고 의료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중앙병원과 중국 기술창업협회는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관광서비스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 및 제주도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2013-11-01 16:2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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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장에 김봉옥 교수…국립대 첫 여성원장국립대학교병원 첫 여성 병원장이 탄생했다. 충남대학병원은 제21대 병원장에 김봉옥 교수(58, 재활의학과)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달 제22차 임시이사회에서 제 1순위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 됐으며, 오늘(1일) 오전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장을 받고 앞으로 3년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 병원장은 1978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재활의학 전문의로,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장, 충남대 외국어 교육원장, 대전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 센터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제키비탄한국본부 한밭클럽회장 및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2013-11-01 16:24:26이혜경 -
병협 'IHF World best hospital award' 제정IHF(국제병원연맹) World best hospital award가 제정된다.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과 김광태 IHF 회장은 1일 협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회장 및 IHF 회장지원특별위원회에서 "글로벌 우수병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World best hospital award를 제정해 2015년 미국 시카고 IHF 총회때부터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IHF 운영위 및 이사회 참석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두진, 노관택, 나석찬, 김광태, 유태전, 지훈상, 성상철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 세계 우수병원 시상 및 내년 11월 병협 KHC와 병행해 열리는 리더스 서밋에 대한 준비계획 보고 등이 있었다. 2014 리더스 서밋 메인주제는 통합의료(Intergration care)로 정해졌다. 김윤수 회장은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리더스 서밋에는 IHF회원국 및 전세계 병협 대표, 보건의료 정책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orld best hospital award를 제안한 김광태 IHF 회장은 "이 상은 IHF 위상을 끌어올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IHF award 위원회에서 세부 심사방법 등은 논의를 거쳐 2014년 서울 리더스 서밋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3-11-01 16:18: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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