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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서울시약 한마음 탁구대회서 선전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탁구팀은 3일 제1회 서울시약사탁구동호회 한마음 탁구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에는 광진구약 탁구동호회(회장 현상배) '약이랑 탁이랑'의 진행으로 서울시약사탁구연맹에 가입해 있는 강동·강서·광진·도봉강북·동대문·성동·송파·은평·중랑구약 소속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가했다. 동대문구약 탁구동호회(회장 임재영)는 첫 대회 출전임에도 권미정 약사(4층현약국)가 새내기부 2위를 강성혁(세광약국), 박형숙(인영약국) 약사는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2013-11-05 09:17:20강신국 -
약사회, 방송출연 스타약사와 한 자리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방송 등 미디어매체에 출연한 약사들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약사 이미지 홍보와 스타약사 배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스타약사 배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방송 등으로 전달되는 의약품 정보에 대한 검증 절차 마련, 시의성 있는 콘텐츠에 대한 선제적 홍보를 위한 자료 축적 등에 대한 건의사항과 함께 스타약사 배출의 필요성, 방송출연한 계기나 요령·애로사항 등 약사 이미지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박석동 부회장, 정남일·곽나윤 홍보위원장, 약학정보원 양덕숙 원장이 함께했으며,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양미희 숙명여대 약대 교수를 비롯해, 송연화·정강희·이광해·이지현·이승희 약사 등 각 종 미디어매체에 출연한 약사들이 참석했다.2013-11-05 09:10:15강신국 -
"공공의료강화 대책에 중소병원 포함해야"중소병원계가 공공의료 강화 정책에 지방의료원 뿐 아니라 중소병원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백성길)는 5일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취약지 거점 의료기관 지정 등 지역 거점병원 지원정책에 지방 중소병원도 포함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개정된 공공의료에관한법률에 의하면,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을 충분히 확보해 의료의 균형발전과 국민의 공공보건의료를 책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병협은 "하지만 지금까지 이행에 대한 어떠한 발표나 조치도 없었다"며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복지부의 자료에 의하면, 공공의료 강화대책을 지방의료원에 지원해 해결하겠다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병협은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662억원이나 반영하고 있는 것은 민간병원이 공공의료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도외시하는 것"이라며 "지방 중소도시에서 거점역할에 충실한 중소병원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2013-11-05 09:04: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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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시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병원)는 3일 한마음걷기대회와 시민대상 약물 오남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연간 2회 진행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 걷기대회와 더불어 건강체조, 의약품 안전사용 시민홍보와 쓰레기 줍기 등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3년여년 간 꾸준히 참석해온 제일고등학교 온새미로 봉사단과 부광고등학교 RCY 봉사단에 부평구청장 표창장을, 부광고등학교 RCY 봉사단 최문수 지도교사에 문병호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 명단] ◆구청장 표창: 제일고 온새미로봉사단, 부광고 RCY봉사단 ◆국회의원 표창: 부광여고 최유진, 산곡여중 양혜원 ◆시의장 표창: 부광고 RCY 지도교사 최문수 선생님, 제일고 온새미로봉사단, 신송고 윤종현, 세화여고 지경민, 부평여고 임예진, 해송중 윤수경, 월촌중 지재성, 남동중 조민기 ◆구의장 표창: 제일고 온새미로봉사단, 부광고 서지호 ◆부평구약사회장 표창: 예림1004봉사단2013-11-05 08:57:46김지은 -
약사회, 보건복지가족 탁구대회 3위 입상보건복지부 주최로 지난 2일 열린 2013년 보건복지가족 탁구대회에서 대한약사회가 3위에 올랐다. 약사회는 약사 탁구 저변 확대 차원에서 기존의 탁구동호회를 중심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의 약사들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출전선수는 이규철(서울 도봉·강북구약) 장성백 남궁연숙(서울 송파구약) 김진우(약사공론), 김승재·서정래·임용수·김기욱(경기 안산시약) 약사 등 총 8명이다. 약사회팀은 복지부 소속 기관 및 관련단체 가운데 출전한 13개팀과 맞대결을 펼쳐 3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대회 참가팀은 복지부를 비롯해 전년도 우승팀인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한약사회,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재활원 등 13개 팀이다.2013-11-05 08:44:52강신국 -
한양대병원, 단양군 지역주민 의료봉사한양대병원은 지난 1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 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의료봉사는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신경과 진료과 전문의, 약제과, 지원의료팀, 간호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단양군 주민 300여명이 건강상담과 진료를 받았다. 김혁 의료봉사 단장은 "한양대병원이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박훈기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100세 건강시대 이렇게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단양군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2013-11-05 08:42:49이혜경 -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서 정성희 약사 우승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정성희 약사(성남 수정 성남온누리약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3일 성남 영장산 일대에서 '제4회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권세웅)와 산악회 오르세(회장 한동원, 산악대장 이영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정성희 약사(성남온누리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에는 강성무 약사(공단약국), 3위는 윤화현 약사(태평양약국)가 각각 차지했다. 또 △아차상(4위) 김윤순 약사(두리온누리약국) △모범상 이원향 약사(연세온누리약국) △특별상 김재규 약사(약진약국)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 한동원, 전귀분 부회장, 권세웅 문화체육위원장 등 회원 및 가족 30여명이 참가했다.2013-11-05 08:38:58강신국 -
의협, 원격진료 저지 '범의료비대위' 구성 추진정부의 원격의료 입법안이 예고된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한 의료계가 대정부투쟁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의사인권회복을 위한 투쟁준비위원회(이하 투준위)는 4일 의협회관 5층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 투준위는 지난 10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 의사에 대한 처벌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지난 2일 전국시도의사회장단에서 결정된 대정부투쟁 비상대책위원회와 다른 조직이다. 하지만 최근 의료계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비대위 구성을 예고한 만큼, 투준위는 오는 9일 비대위 구성에 대한 윤곽이 만들어진 이후 비대위와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투준위 위원장)은 "첫 회의를 통해 원격의료의 일방적인 추진을 비롯한 잘못된 관치의료의 폐해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투쟁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투준위에서는 향후 원격의료를 포함한 불합리한 관치의료제도에 대해 의협 비대위 뿐 아니라, 시민단체와 보건의료단체를 포함한 '범의료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송 대변인은 "앞으로 임박한 투쟁을 앞두고 대회원, 대국민 홍보 방안에 주력하기로 했다"며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법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노환규 의협회장을 비롯해 의료계 대표로 성종호, 나경섭, 윤용선, 유성, 조민수, 오종배, 변재영, 임익강, 나상연, 이호익, 강충희, 방상혁 위원이 참석했으며, 병원계 대표로 이계융, 김필수 위원이 함께 했다. 모두 발언에서 노 회장은 "임시총회 이후 대정부투쟁을 2~3월 경으로 예상해서 (투준위) 모임이 늦어졌다"며 "하지만 복지부가 원격의료 입법예고를 하면서 투쟁이 빨라진 만큼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대정부투쟁을 위한 투쟁준비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예정)를 구성하고, 일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의정협의체 기구로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중이다.2013-11-05 06:24:54이혜경 -
약사회 "산업화와 연계한 원격진료 추진 반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원격진료 추진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지 1주일만이다. 약사회는 5일 "원격진료 도입에 반대한다"며 전체 보건의료계가 함께 참여해 국민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약사회는 "최근 대기업 등에서 원격진료에 참여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다"며 "보건의료분야는 경제논리에 따라 자본회수 시스템으로 들어가는 순간 국민 건강은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중인 상비약 인터넷 판매에 복지부가 반대 입장을 개진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의약품 다량 구매 등을 통한 의약품 오남용은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미래부의 강력한 정책드라이브에 견줘 볼 때 당당한 의견의 표명을 복지부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2013-11-05 06:24:54강신국 -
영리법인 약국 도입된다면?…약대생들의 고민"전문직 중 약사만 영리법인을 도입하지 않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 약국의 서비스 질 강화를 위해서라도 법인 약국 도입은 필요한 부분이다.(찬성)" "법인 약국이 도입되고 대형화 된다고 약국 당 약사 수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었다. 법인약국 도입으로 복약지도 등의 서비스 질이 향상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반대)" 미래의 약사들이 영리법인 약국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더불어 찬반 토론을 통해 영리법인 약국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미래의 약국, 약사상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연세대 약대(학장 안영수) 학생회는 4일 연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제1회 학생포럼' 중 영리법인 약국 도입과 관련한 찬반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 앞서 학생들은 미리 제작한 동영상 자료를 통해 직접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영리법인 약국에 대한 생각과 찬·반을 물은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의 발표에 따르면 443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리법인 약국 도입 찬반을 물은 결과, 도입을 찬성 한다는 시민이 95명, 반대한다고 답한 시민이 348명이었다. 직접 진행한 동영상 인터뷰에서도 대다수 시민들은 영리법인 약국이 도입됐을 때 동네약국 몰락으로 인한 약국의 접근성 약화 등을 우려점으로 꼽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학생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영리법인 도입에 대한 찬반의 견해와 주장을 여과없이 제시했다. 토론자들 이외 포럼에 참석한 100여명의 학생들은 찬반 표시판을 통해 토론 진행 전과 후의 달라진 입장을 표현했다. "더 나은 서비스 위해 법인 약국 도입은 시대적 흐름" 찬성 입장을 밝힌 학생들은 우선 다른 전문직종과의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영리법인 약국은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 약대 한 학생은 "약국의 영리 법인화는 곧 더 나은 약국 서비스를 가져 올 수 있다"며 "미국의 경우 영리법인 약국 도입 당시 최고 가치는 환자의 서비스 질 강화였고 이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복약지도의 향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현재 국내 약국은 약사 1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약국들이 대다수"라며 "약사가 혼자 약국 안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보니 업무가 과중되고 복약지도 등의 전문성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구조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은 이어 "영리법인이 도입되고 대규모 약국이 등장하면 더 많은 약사 인력으로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영리법인화, 약국 접근성 의약품 선택 다양성 저해" 반면 반대 입장을 보인 학생들은 영리법인 약국 도입은 약국의 접근성을 저해하고 환자들의 의약품 선택권을 축소시킬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 학생은 "대기업 중심 대형약국 등장으로 중소규모 지역 약국들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며 "이는 곧 약국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약국이 감소된 상태에서 유통업계 과점 형태는 환자들의 의약품 선택의 다양화를 저해할 수 있다"며 "노르웨이의 경우 법인 약국 도입 후 재벌 3개 그룹이 약국의 97%를 차지했고 아일랜드 역시 대자본 기업 3곳이 전체 약국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은 또 "영리법인 약국을 도입한 해외 사례를 보면 약국당 약사 수가 오히려 감소된 모습을 볼 수 있다"며 "대자본이 유입되면 약국 서비스 질이 강화될 것이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2013-11-05 06:2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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