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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2일 노원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경찰서 측에 약사들의 치안은 위한 한다름 서비스를 요청했다. 조영인 회장은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약국들이 많고 현금거래가 적지 않아 위험이 노출돼 있다”며 “특히 여약사들의 경우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관내 전 약국을 대상으로 한다름 서비스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원경찰서 김성권 서장은 전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다름 서비스를 모두 가입시켜 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과 이필상 부회장, 류병권 부회장, 김권식 총무위원장, 김성권 노원경찰서장 외 과장급 10여명이 참석했다.2013-11-14 17:16:43김지은 -
강남구약, 12주 과정 영어 복약지도 강좌 종강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는 지난 20일로 영어 복약지도 강좌를 종강했다. 이번 강의는 8월 20일을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됐으며 약국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쉽게 할수 있도록 쉬운 영어표현과 제품에 대한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지현약사(우리온누리약국 대표, 팜디스쿨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약사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해 준 이지현 약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2013-11-14 17:09:26김지은 -
함삼균 회장 "무자격자 퇴출 임원부터 모범보여야"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이 전문 무자격자 퇴출 등 자율정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집행부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12일 8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정화사업이 설득력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집행부 모범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 회장을 필두로 임원들은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자율정화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정장섭 부회장은 "지부와 분회 임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그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문제 지역과 고질적 문제약국을 중심으로 무기한으로 자율정화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3-11-14 13:58:23강신국 -
강동구약, 경찰서에 구급함 80세트 전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2일 강동경찰서를 방문해 구급함 80세트를 전달했다. 상비약이 구비된 구급함은 순찰 차량과 형사기동대 차량,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신민경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3-11-14 13:39:48강신국 -
부천시약, 8주과정 임상약국경영 강좌 종강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13일 약사 30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8주과정의 실전 임상 약국경영강좌를 마무리했다. 김성철 박사가 강의한 강좌에는 ▲노인환자 복약지도 ▲골다공증 치료제와 약국 경영 ▲갑상선 질환과 약국 경영 ▲간질환과 약국 경영 ▲빈혈 치료제와 약국 경영 ▲복약지도 관련 FAQ 등이 소개됐다.2013-11-14 12:44:03강신국 -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명의도용 하지마'일부 단체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이름을 빌려 활동할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자 약사회가 경고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어떠한 단체나 조직도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의 이름을 빌려 회원가입이나 후원모집을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의 원칙이나 방향성, 업무내용 등에 대한 공유에 대해서도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에서는 업무와 관련한 그 어떠한 사항도 약사회 인가 없이 외부 단체와 공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이름을 사용해 또 다른 조직을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자 경고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대약 부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과 연계돼 있다는 식으로 활동을 하려는 정황이 있어 경고차원에서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최 단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은 약사회가 인정하는 유일한 약사 강사사업단"이라고 강조했다.2013-11-14 12:24:58강신국 -
약국실습 약대생에 복약지도·매약 허용 '이슈화'6년제 약대생 약국실무실습이 본격화되면서 약대생들이 약국 실습 중 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조제에서 복약지도와 일반약 판매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대생 실습 업무법위를 규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행 약사법 시행규칙에 약대생은 약대학장의 요청에 따라 실무실습과 연구를 위한 '조제행위'는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6년제 도입 이후 약국 실습이 강화되자 약대생들의 복약지도, 환자응대, 일반약 판매 등이 논란거리가 됐다. 결국 약사회는 약사법 모법을 개정해 약대생들이 실무실습 과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기로 한 것. 먼저 약사법 24조(의무 및 준수사항)에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의 학생은 전공분야와 관련된 실무실습을 하기 위해 약사의 지시·감독을 받아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또 약사법 44조(의약품 판매)에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의 학생이 전공분야와 관련된 실무실습을 하기 위해 약사의 지시·감독을 받아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필요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지역약사회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복지부에 약사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대생 실습을 담당하는 약사들은 조제행위만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는 현행 법으로는 원활한 실습을 위한 제약이 있다고 법 개정 추진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2013-11-14 12:24:57강신국 -
"빅데이터 활용, 개인정보보호법 장벽 해결이 관건"[제12회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 빅데이터 활용이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지만 의료분야는 여전히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가장 큰 장벽은 개인정보보호법인데,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이를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14일 건대병원에서 열린 약물역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의학회 박형욱 법제이사는 이 같이 밝혔다. 그의 문제의식은 개인정보보호법은 보건의료분야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현재 정부 기관인 의약품안전원조차도 부작용 데이터 수집을 위해 건보공단이나 심평원 자료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보법에 의해 활용이 제한되고 있다. 그는 "현재 행정목적을 위해 개인 동의 없이 각종 자료를 연계하도록 허용하는 법령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사업법은 복지요구조사와 관련해 관련 전상망이나 자료를 이용하려는 경우 관계기관의 장에게 협조요청이 가능하다. 실제 EU 등에서도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공익적 목적의 정보 활용 등을 예외 규정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는 "의료정보 연계, 통합을 위해서는 이 분야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식별 정보라도 공중보건을 위해 당사자 동의 없는 활용을 허용하는 예외적 규정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 개인추적 차단기능 설치 의무화 등 보호조치도 강화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박 이사는 "개인정보보호법 틀 속에서 개혁이 불가능하다면 보건의료정보보호법 제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11-14 10:54:32최봉영 -
의협-약사회 등 5개단체, 원격의료 저지 협의체 구성보건의약단체가 원격의료 공동대응을 위해 협의체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13일 모임을 갖고 원격의료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5개 단체는 정부가 추진하는 원격의료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의 본질을 바꾸는 것으로 의료체계 전반에 크나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번 기회에 힘을 모아 관치의료를 종식시키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건의약단체는 정부가 보건의약제도를 추진하면서 보건의약전문가 단체와 합의를 배제하고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체 보건의약단체가 적극 협력하여 점점 열악해져가는 보건의료환경에 대한 국회와 정부, 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보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 중심의 관치의료를 종식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약단체는 실무적인 협의를 위해 조속한 시간 내에 협의체를 마련해 원격의료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적극 저지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세우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2013-11-14 10:54:19이혜경 -
병원협회 'KHC' 개막…"아시아 의료허브 도약"2010년 국제학술대회로 탈바꿈한 아시아 최대 병원경영 학술대회 '2013 Korea Healthcare Congress(이하 KHC)'가 14일 개막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KHC를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며 아시아 의료허브로서 도약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KHC는 신뢰받는 병원, 근거중심 경영을 주제로 한 만큼,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KHC는 전세계 10여개국가에서 21명의 병원경영 관련 석학을 비롯한 국내·외 보건의료계 관계자 및 병원경영 관리자 300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파괴적 혁신'을 시작으로 KHC는 2011년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과 보건의료 혁신', 2012년 '상생하는 의료생태계'에 이어 올해는 '신뢰받은 병원, 근거중심 경영'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병원 혁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세계적인 혁신병원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인도 아폴로병원그룹 아누팜 시발 디렉터, 독일 하노버의과대학 앙드레아 테클렌부르크 부원장, 일본 성누가병원 츠쿠야 후쿠이 원장 등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의 혁신 사례도 분과발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바로 환자안전이다. 먼저 캐나다 필립하센 전 이스쿠아 대표는 15일 주제발표에서 '환자안전을 통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가는 길'을 소개한다. 이어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루스 패닝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칼린 로버츠 교수가 환자안전과 신뢰받는 병원의 최신 이론과 세계적인 경향을 전달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병원 조나단 마이클 최고책임자는 강연을 통해 의료서비스 혁신과 개혁을 중심으로 신뢰받는 병원이 무엇인지를 전달한다.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고 있는 중소병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일환으로 중소병원장을 위한 미니 MBA도 마련됐다. 이 섹션에서는 경영의 중장기 비전 수립, 실행전략, 조직문화 등 중소병원 경영 혁신을 위한 방법을 삼정 KPMG 김형진 상무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나와 진행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경영진단과 조직혁신을 가져온 한마음병원 멘토링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해 실질적인 방안을 찾는 병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HC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병원의료산업전시회다. 매년 70여개가 넘는 병원의료관련 업체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부스를 마련해 저마다의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도 의료기기, 제약,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전시회와 함께 마련된 의료산업특별세션에서는 '세계의료산업의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향후 의료산업계를 전망하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 게리 굿하트 대표를 초청, 다빈치 로봇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이날 공석인 보건복지부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권덕철 정책관은 "정부는 병원계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국제의료사업 특별법 등 지원책을 강화하고 인프라 구축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 병원계에 닥칠 수 있는 경영상 애로요인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부장관표창과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장관표창은 ▲계명대동산의료원 송광순 교수 ▲전남대병원 조정관 교수 ▲효성병원 양은희 이사 ▲제주한라병원 강승호 팀장 ▲케이엠헬스케어 신병순 대표이사 ▲대한병원협회 윤종원 차장 등 6명이 수상했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이 수상했다.2013-11-14 09:3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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