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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최종연수교육에 약사 315명 몰려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16일 약사 315명으로 대상으로 최종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개최했다. 강의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대구시 보건정책과 오문기 사무관) ▲산부인과 여성질환의 수술법과 최신지견(여성메디파크병원 여준규 원장) ▲복약지도의 중요성과 고혈압 치료의 최신 동향(RB컨설팅 김성철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교육 전 교육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교육 참여를 독려해 300명이 넘는 약사가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30일까지 교육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통보하고 관련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2013-11-19 08:33:13강신국 -
목포시약, 지역별 불우 이웃돕기에 팔걷어전남 목포시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먼저 시약사회는 하당-상동지구 서남장애어린이집을 방문해 통돌이세탁기와 물티슈 등 물품을 전달했다. 또 시약사회는 목포공생원에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약사회는 양을지구와 북항지구의 경애원에 필요한 놀이치료기구와 아이들의 다과 등을 준비해 기증했다. 인보사업에는 조기석 회장, 정승원 총무, 박현 중앙지구장, 김미향 지구총무 등이 참석했다.2013-11-19 07:48: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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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카이로프랙틱 자격 국가공인 추진 반발기획재정부가 보건·헬스분야의 각종 치료사 민간자격을 국가공인 자격으로 전환·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5일 관련 전문과 학회·개원의협의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민간치료사 자격증 국가공인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의협은 "기획재정부에서 국민의 건강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이라는 경제적 관점에만 주안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이번 정책추진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카이로프랙틱 자격의 국가공인을 시작으로 각 유사 의료기사 직역의 단독개원 추진과 장기적으로 공인된 자격 행위에 대한 비용보전은 건강보험·자동차보험 등 현 제도권 내의 재원을 이용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현재 카이로프랙틱 자격은 의료행위를 행할 수 있는 공식자격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추계는 없지만, 수 천여명 수준의 인력이 국내·외에서 카이로프랙틱 혹은 그 유사행위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의료인이 아닌 자의 카이로프랙틱 시술행위는 불법행위"라며 "정부의 민간 자격증 국가공인 추진은 의료인만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는 현행 법체계의 원리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2013-11-18 17:24: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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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 등 5개 학회 "선택진료비 축소 반대"선택진료가 가능한 8개 항목에 대한 선택진료를 폐지하고, 나머지 진료과 선택진료의사 규모를 대폭 축소한다는 국민행복의료기획단의 선택진료비폐지 2안에 대해 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핵의학회 등 5개 학회는 18일 "2안은 현대 의료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의 부족에서 기인한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기획단이 제출한 제2안을 살펴보면 선택진료의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면서, 현재 선택진료가 가능한 검사, 영상진단, 마취, 진찰, 의학관리, 정신요법, 처치수술, 침구부항 중 검사, 영상진단, 마취 등 8가지 항목은 제외한다. 5개 학회는 "선택진료제도는 현재 원가의 80%에도 못미치는 저수가 체계속에서도 의료기관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보완책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실제 운영되는 현실사이에 존재하는 모순으로 인한 국민 불만 때문에 기획단에서 선택진료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안에 대해 5개 학회는 "검사, 영상진단, 마취는 거의 모든 환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로서 의료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손쉽게 시행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하나의 무분별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한다면 향후 회복되기 어려운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3-11-18 17:0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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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1월24일·12월8일 보충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24일, 내달 8일 오전 9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교육사업단장 신용문,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24일 신청자가 많아 부득이하게 12월 8일 한차례 더 보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사법규(이재현 성대약대 교수) ▲대중문화 이해를 통한 트렌드 읽기(이승재 동아이지에듀 총괄이사) ▲개인정보 보호법(서상우 안전행정부 사무관)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물부작용(조윤숙 서울대병원 파트장) ▲약사윤리(유정선 서울시약 윤리이사) ▲약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페셔널 서비스 마인드(황정선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턴트) ▲임상약학-고혈압 관리(곽혜선 이화약대교수) 등이다. 총 강의시간은 8시간. 두 차례의 교육 모두 프로그램, 교육장소 모두 동일하다. 교육 접수는 사전 전화신청(02-581-1001)으로만 받으며, 당일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2013-11-18 15:5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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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유니메드 불량약 식약처에 조사 의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약국에 유통중인 유니메드제약의 일부 품목에서 불량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식약처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약사회는 원형의 정제에서 식별표식 부분이 부풀러 오른 형태로 발견된 제품이 있다며 코팅 부분의 문제인지 부형제와 혼합과정에서 생긴 문제인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식약처의 처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강화된 의약품 유통정책에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이물질 혼입이나 PTP 공포장 및 변질, 변패, 파손 등의 사례를 접수 받아 처리하고 있다.2013-11-18 15:58: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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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경희대 약대와 실무교육 MOU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최근 경희대 약대(학장 정서영)과 '약대 실무교육을 위한 실습시스템 인프라 구축 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경희대 약대는 학생들의 프리셉터 과정 수행시 실습약국에서 사용하는 청구 프로그램인 PM2000을 바탕으로 실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정서영 학장은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해준 실무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도록 모든 교수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덕숙 원장도 "의약품정보관리와 약국경영 등을 위한 장비가 예비 약사들의 실무교육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2012년부터 경희대를 포함 총 10개 약대(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상대 등)와 실무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했다.2013-11-18 15:53:18강신국 -
충남도약, 단대·고대 약대와 프리셉터 교육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16일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단국대, 고려대 약대와 함께 약대 실무실습 개요, 프리셉터의 역할, 지역약국 실무실습의 구성과 진행 등을 소개했다. 교육은 단국대 이윤정 교수, 고려대 김경임 교수, 이화여대 이정연 교수,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진선미 교수, 아하성문화센터 두정효 약사가 강서로 나섰다. 이 자리에는 전일수 회장, 고려대 약대 박영인 학장, 단국대 김규봉 학과장, 충남지역의 약사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3-11-18 15:45:24강신국 -
약국 부작용보고, '아세트아미노펜·트라마돌' 최다약국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최다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트라마돌 복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과 유의성 있는 부작용 중 10건 중 1건이 이 성분과 관련돼 있었다. 18일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지역약국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부작용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했다. 이 기간동안 보고된 부작용 중 총 8043건에 대한 평가가 완료됐으며, 의약품과 유의성이 있다고 판단된 경우는 절반 가량인 4280건이었다. 의약품 분류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 1204건, 위장관계 1103건, 중추신경계 683건, 심혈관계 594건, 감염증치료제 571건 순으로 부작용 보고가 많았다. 성분별로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트라마돌 복합제가 383건으로 가장 많았다. 유의성이 있는 부작용 4280건 중 9%에 달하는 수치다. 이어 아세클로페낙 145건, 라니티딘 156건, 모사프리드 136건, 레바미피드 112건, 록소프로펜 111건, 아스테아미노펜 108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100건이 넘는 해열진통제 성분은 4개, 위장관계 성분은 3개가 포함됐다. 아울러 ▲중추신경계 의약품 중에서는 가바펜틴(80건), 프레가발린(77건) ▲심혈관계는 아토르바스타틴(58건), 암로디핀(46건) ▲감염증은 세파클로(83건),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라네이트(82건) 순으로 부작용 보고가 많았다. 또 일반의약품 부작용은 총 203건이 보고됐다. 이 중 아세트아미노펜과 클로르족사존 복합제가 86건, 케토프로펜 플라스타제제가 35건이었다.2013-11-18 12:24:55최봉영 -
약사회 행사장에 등장한 '자판기'…"홍보 부스냐?"17일 열린 약사학술제-예술제 행사 팜엑스포 전시 부스에 의약품 자판기로 오해할 수 있는 홍보부스가 설치돼 행사에 참가한 약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A업체는 이날 'Medicine Vending Box' 홍보 부스를 설치했다. 홍보물 내용을 보면 '약사법 준수 및 판매권 확보를 통한 약사직능 및 권익보호'를 통해 상비약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를 살펴 본 A약사는 "황당해 말이 안나온다"며 "약사회 행사에 의약품 자판기를 홍보하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따졌다. 지부의 한 임원도 "아무리 수익사업이 중요하다지만 업체를 선별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쓴소리를 했다. 약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대한약사회는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업체는 기존 홍보물 중 의약품이 인쇄된 곳을 '생활건강용품'이라고 변경했고 '본 기기는 보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약사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시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A업체 부스가 대한약사회 임원과 대화 부스 바로 앞에 위치해 약사들의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팜엑스포 홍보부스 설치에는 관여를 하지 않았다"며 "즉각적으로 행사 담당 부서에 연락해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불법이라고 한 의약품 자판기 홍부부스가 설치돼 당혹스럽다"며 "약사회원들의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A업체는 지난 5월 인천지역 약국에 설치돼 논란이 됐던 원격화상투약기 업체와는 다른 곳으로 알려졌다.2013-11-18 12:2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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