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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도에 동아대의료원 분원 설립경남 거제도에 대학병원 분원이 생긴다. 거제시는 22일 동아대학교와 동아대의료원 거제분원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시와 동아대는 건립부지, 진료과목, 병상규모, 개원시기 등은 세부 실시협약을 통해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에는 현재 종합병원 3곳과 일반의원, 한의원 등 모두 200여개의 의료기관이 있지만 대형 의료기관이 없어 큰 수술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다. 협약식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은 "조선산업의 회복과 관광산업시설 확충에 즈음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대학병원이 거제에 들어서게 됐다"며 "거제는 동북아 최고 산업휴양도시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과 김상범 의료원장은 "현재 동아대의료원의 최대 이용객이 거제시민"이라며 "날로 발전하는 거제에 의료원 분원 설립으로 거제시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3-11-24 22:51:34강신국 -
군포시약, 미혼모 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가 미혼모들을 위해 써달라며 군포시에 2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군포시는 최근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미혼모 시설인 '새싹들의 집'에 기탁했다. 김미숙 회장은 "약사들이 시민의 건강을 위해 힘쓰는 일뿐만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도 "군포시약사회가 전해준 사랑의 처방이 미혼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더불어 사는 기쁨과 행복을 알 수 있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시도 복지 확대 및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3-11-24 22:18:19강신국 -
경기도약, 26일부터 31개 분회 지도감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오는 26일 성남시약사회를 시작으로 12월12일 안양시약사회를 끝으로 31개 분회에 대한 2013년도 지도감사를 시작한다. 도약사회 감사단(김현태, 최광훈, 박명희)은 직전년도 분회별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도내 총 31개 분회를 3개 권역으로 나눠 감사에 돌입한다. 올해 분회 감사부터 함삼균 회장의 제안으로 모범적으로 감사를 수감한 분회를 감사단 추천을 받아 2014년 지부 총회시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김현태 감사는 "현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실시되는 감사인 만큼 분회의 회계 및 회무 전반에 대해 확인할 것"이라며 "특히 사무국이 없는 분회의 경우 분회장의 감사준비에 따른 애로점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지만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2013-11-24 21:57: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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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신임회장에 박윤수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박윤수 교수가 지난 1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2013년도 제28차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대한고관절학회는 올해 33년째를 맞는 대한정형외과 분과학회로서 총 43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정기학술대회, 소위원회 심포지엄, 연수강좌 등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윤수 신임 회장은 "대한고관절학회 공식잡지인 Hip & Pelvis의 완전 영문화와 고관절학 교과서 편찬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국내외적으로 고관절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의료진간 활발한 교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11-24 19:24:46이혜경 -
대한외과학회 신임회장에 한원곤 교수한원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대한외과학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23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3년 대한외과학회 정기 총회에서 한원곤 성균관의대 외과 교수를 학회장으로 뽑았다. 신임 한원곤 회장은 1976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대장항문병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전국 서비스 사이언스 포럼 의료분과 위원장과 서비스 산업 총 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한 회장은 대한병원협회 기획위원장과 서울시병원회 부회장, 강북삼성병원장을 지낸 바 있다.2013-11-24 19:02:08이혜경 -
인천시약, 청구 프로그램 보수 업체와 제휴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22일 회원 약국들의 의료보험 프로그램 유보수 업체로 '알파시스템 &씨크스'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제휴를 위해 지난달 29일까지 약사회 홈페이를 통해 공모 내용을 게시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의료보험제도의 변경 속 신속한 의료보험 청구 및 관리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와 사후 관리 서비스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접수 된 업체는 의보& 8228; 정보통신 위원회 공동 주관 및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2013-11-24 18:51:43김지은 -
건보공단, 25일 치매특별등급 도입 방안 공청회가칭 치매특별등급 도입방안 공청회가 25일 오후 2시부터 건강보험공단 본부 강당에서 열린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책임연구원이 치매특별등급 운영모형 및 시범사업 추진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대한노인회 황진수 선임이사, 재가노인복지협회 김지영 협회장, 방문간호사회 송미숙 회장,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팀장, 경기광역치매관리지원센터 윤종철 센터장, 국산대 엄기욱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흥수 교수, 복지부 김문식 요양보험제도과장 등이 참석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3-11-24 11:0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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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엑스포지 복제약 품질정보 공개 요청했지만…의사들이 식약처에 항고혈압제 '엑스포지정' 복제약 품질정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받아볼 수 없었다. 복제약 품질,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정보공개는 공공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과 '약사법'에 따라 비공개 대상이기 때문이다. 대한의원협회는 최근 식약처에 "170여 개가 넘는 엑스포지 복제약이 일시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 중에서 어느 약을 선택해야 할 지 도저히 감을 잡지 못해 난감한 상태로 엑스포지 복제약 품질정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식약처는 의원협회가 요청한 품목별 생동성시험 관련 정보 및 결과보고서, 부형제 분석결과 등 품목허가 신청시 제출된 자료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 및 약사법 제88조에따라 비공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품질에 관한 자료는 제약사의 기밀사항으로, 동 자료 공개시 제조방법 등 자사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정보 누출에 대한 우려가 있어 미국 등 외국에서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의원협회는 "복제약 각각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높게 책정된 복제약가는 리베이트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구조적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의원협회는 "작년에 정부에서 발표한 복제약가 정책과는 달리, 엑스포지 복제약가를 오리지널 약 대비 92%로 책정했다는 것은 약가 결정에 의사의 리베이트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22 17:2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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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기술발전에 따른 하나의 도구"" 원격진료가 포함된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코멘트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성창상에 대한 원격의료 이야기만 하죠." 요즘 의료계는 원격의료로 시끄럽다. 의사단체 성명서만 보더라도 꼭 모든 의사들이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모양새다. 이들이 반대하는 원격의료가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IT 기술로 발전한 유헬스 원격의료까지 반대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43) 교수는 지난 2010년 부터 KT와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이용해 공동연구개발한 만성창상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를 보건복지부로 보냈다. 시범사업 성적표는 '100점'. 허 교수에 따르면 만성창상, 즉 욕창관리에 있어 원격의료 결과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아직까지 원격진료와 원격의료의 개념이 혼동되는 상황에서 허 교수는 "원격의료는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함께 발전하는 도구"라며 "욕창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 효과적이었고, 원격의료 법안이 통과되든 폐기되든 욕창은 포함돼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대면진료를 화상진료로 바꾸는 원격진료는 모르겠으나, 의료진과 의료진 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원격의료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주장하는 욕창 원격의료는 상처전문의료진(성형외과)이 없는 병원 또는 가정방문의료진과 3차병원 성형외과 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가 아닌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원격의료를 의미한다. 시범사업은 총 3년에 걸쳐 진행했다. 3차년에 해당하는 지난해의 경우 6개소 경기도립 노인전문 요양병원에 있는 욕창 환자 29명을 피험자로 했다. 허 교수는 "노인전문병원은 대부분 성형외과 전문의를 두고 있지 않는다"며 "전문의료진이 부재한 상태에서 욕창 관리는 간호사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격의료의 경우 환자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환자의 상처 부위 사진,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전송하면, 상처전문의료진이 이를 web 상에서 확인하게 된다. 상처전문의료진이 환자나 가정방문의료진이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국제적으로 공인 된 상처 측정 도구인 PSST를 이용, 욕창 상태를 평가하면 드레싱 산출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드레싱 제가 원격으로 권고되는 방식이다. 허 교수는 "4주 간 원격의료로 치료를 하면서 일주일 마다 노인전문병원에 방문해 환자들의 상태를 체크했다"며 "데이터 전송 오류, 기술적인 오류 등을 감안하기 위한 작업이었는데 직접 환자를 보는 것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노인전문병원 의사나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전송하고, 데이터 결과대로 욕창 치료를 하면서 전문적인 실력도 향상됐다는 것이다. 그는 "반복적인 피드백으로 술기에 대한 지식이 증가한 결과를 접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원격의료의 단점은 없었을까? 허 교수는 치료에 있어 부정적인 면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향후 확대적용 될 경우 비용부담 부분은 우려스럽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해 시범사업 이후 원격의료를 함께 한 노인전문병원 의료진에게 '서비스가 유료화될 경우 매월 어느 정도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만원 미만 60%, 1~2만원과 2~3만원이 동일하게 16%로 나왔다. 허 교수는 "서비스를 유료화 할 시 금액을 직접적으로 지불하게 될 병원장 등의 결정권자가 아닌 의료진 개개인에게 질문한 결과"였다"며 "향후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구매하게 되면 환자나 보호자가 서비스 비용을 직접 지불하기 때문에 서비스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격의료는 발전하고 있는 하나의 기술로, 도구로 생각하면 된다"며 "(원격진료) 그 이상의 확대는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지만 욕창 부분에 있어 원격의료는 효율적인 치료 방법으로 제시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2013-11-22 12:24:54이혜경 -
의협 대의원회, 의료계 대정부투쟁 전폭지지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운영위원회가 대정부투쟁을 선언한 비상대책위원회 전폭지지를 선언했다. 대의원회는 "정부가 의사, 환자 간 시행하려는 원격의료에 대해 국민건강에 미치는 득과 실을 상세히 검토한 결과, 전면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격의료가 국민의 편의를 높이는 듯하지만 실상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소재는 불분명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시기를 놓치는 등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게 대의원회 입장이다. 대의원회는 "환자는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원격의료관련 업체만 이익이 갈 뿐, 정부가 기대했던 고용창출효과나 서비스산업발전의 득보다는 그동안 국민보건에 버팀목이 되어 온 일차의료마저 고사시키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의협 대정부 투쟁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계의 충정을 이해하여 이 제도의 확대시행을 전면 파기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11-22 11:33: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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