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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기부미 940kg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가 21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미(米) 94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미는 건협 창립 49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축하 쌀 화환으로 모아진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400kg, 복지시설인 교남소망의집에 300kg, 서울SOS어린이마을에 240kg이 전달됐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쌀 화환을 기증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창립 49주년을 축하해주는 분들의 감사의 마음도 받고,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또한 사용할 수 있어 기쁨도 2배가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10월 현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100여개 기관에 1억500여만 원 상당의 성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16만7000여 명의 의료취약에 대한 건강검진과, 직원과 어머니사랑봉사단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210여회 등을 실시했다.2013-11-26 09:4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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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변비·과민성장증후군 건강강좌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는 오는 29일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가 지정한 제2회 변비 주간(11월 25일~29일)을 맞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의학관 A동 212호에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변 나와라! 뚝딱'을 주제로 변비와 과민성 장증후군에 대해 정성애 교수와 정혜경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성변비와 과민성 장증후군의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알아보는 이번 건강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2013-11-26 09:4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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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치아미백 클리닉 오픈한양대병원은 최근 치아미백 클리닉을 오픈했다. 치아가 변색되는 원인은 유전적 질환이 있는 경우와 노화 등의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커피나 홍차, 콜라 등 색소가 강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흡연을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다. 또한 신경 내 출혈이 생기거나 치수가 괴사된 경우에도 변색될 수 있다. 일단 치아변색이 진행되면 양치질과 스케일링만으로는 하얀 치아를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치아미백을 고려하게 되고, 약제를 사용해 치아 색상을 밝고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이 치아미백치료다. 치아미백클리닉에서는 'one day 치아미백 시스템'을 도입, 빠른 시술로 바로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신혜 치과 교수는 "치아미백은 약품 속 과산화수소의 농도에 따라 크게 전문가미백과 자가미백으로 나뉜다"며 "자가 미백보다는 치과에서 받는 미백시술이 색상변화가 크고, 빠르기 때문에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2013-11-26 09:39:29이혜경 -
"의협이 대체조제 협조하면 장려금 안받아"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제도를 놓고 의약단체가 첨예한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의사협회가 25일 대체조제 장려금 지급 고시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자 이번엔 대한약사회가 반박 자료를 발표했다. 약사회는 26일 "의협이 동일성분조제 장려금 지급에 대해 말도 안되는 갖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 성명을 발표한 행태를 보며 국민을 이렇게 기만해도 되는 것인지 우려감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의협이 동일성분조제는 국민 건강을 훼손한다는 등의 몰상식하고 치졸한 표현을 사용해가며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미 의사들은 생동성이 인정된 싼약으로 처방을 변경하거나 약 개수를 줄여서 처방한 소위 '싼약 처방 리베이트'에 수백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지급된 것 또한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낸 행위가 아니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이에 "오직 국민이 편리하게 원하는 약국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조제 받고, 건강보험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며 "의협은 처방 리베이트를 포기하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정부도 사후통보 폐지 등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여건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며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의협의 협조가 있을 경우 일체의 경제적 이익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2013-11-26 06:24:58강신국 -
의사들이 보는 원격의료 문제점은…동네의원 몰락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전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문제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오는 27일 예정된 '원격의료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를 통해 의사들이 생각하는 원격의료 문제점을 밝힐 계획이다. 의협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한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허용 추진의 문제점'은 의료체계 대혼란, 일차의료기관 몰락과 지방 중소병원 폐업가속화, 우리나라와 맞지 않은 실정, 안전성, 국가산업 붕괴 등 총 5가지다. 의협에 따르면 원격의료 확대 허용시 원격의료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이 출현하고, 비윤리적인 진료형태가 등장하게 된다.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이 외래 원격의료 환자를 두고 무차별적인 경쟁을 하도록 하면서, 지리적 접근성에 근거해 운영되는 동네의료기관은 몰락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도 들었다. 현재 법적으로 의료전달체계가 명시돼 있지만 대형병원 외래진료 집중과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국민적 성향에 따라 동네 의원과 지방 중소병원은 존폐 기로에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원격의료 확대 허용은 환자들의 수도권 및 대형병원 쏠림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중증질환 치료, 연구중심으로 나가야 할 대형병원이 외래 원격의료에 치중하는 기형적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원격의료는 의사접근성이 떨어지는 국가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펼쳤다. 의협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토면적 대비 의사 수는 1㎢당 0.98명으로 캐나다 0.01명, 노르웨이 0.06명, 미국 0.08명, 일본 0.75명 등 OECD 국가에 비해 최고 수준이다. 따라서 도서벽지, 노인 등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원격의료를 성급히 추진할 것이 아니라 일차의료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일차진료 의사의 파견과 연계 등 방안을 우선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노인, 만성질환자, 정신질환자, 성폭력, 가정폭력환자 등 원격의료 대상을 위험성이 낮은 환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들은 일차적으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의사의 직접진료를 통해 환자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원격의료가 아니라 중증으로 전이나 합병증 예방, 외부 위험 환경으로부터 격리 등 환자 안전을 위한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의협은 원격의료 확대가 의료체계 붕괴로 국가산업 붕괴로 이어진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같은 주장은 서인석 보험정책이사가 27일 열리는 토론회에서 '원격의료 추진 관련 주요쟁점 및 문제점' 주제발표를 통해 또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동네의원 중심의 의사-환자간 원격진료 추진 방안 기조발제를 맡고, 이어 서 보험이사의 원격의료 문제점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 패널에는 이영성 충북의대 의학정보센터 소장, 김석일 가톨릭의대 교수, 유진목 개원내과 부회장,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 남준식 연세미소내과원장, 김홍진 U-헬스협회 정책전문위원, 한미정 노조 부위원장, 박태균 중앙일보 기자, 허윤정 아주의대 교수, 정형준 위원 등이 참석한다.2013-11-26 06:24:56이혜경 -
무자격자 약판매 의심받은 대약·지부·분회 임원들대한약사회가 청문회에 참석한 무자격자 의심 약국 처리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고발된 약국들이 지부 임원과 서울지역 분회 임원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도 이유지만 전문카운터가 아닌 전산원이나 가운을 입지 않은 약사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23일, 25일 이틀간 무자격자 의심약국 청문회를 진행했다. 총 29개 약국 중 20개 약국이 청문회에 참석해 소명을 하고 앞으로 자정 계획 등을 전달했다. 청문회 대상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약사들이 고발한 약국 20곳과 제보를 통해 취합된 지방 약국 9곳. 청문회 과정에서 일부 약사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끝까지 사실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다 약사회가 준비한 동영상 자료를 보고 사실을 인정하는 웃지못할 일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약준모가 고발한 약국은 대약 임원을 포함해 서울지역 분회 임원들이 다수 포함돼 약사회를 당혹스럽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청문회에 참석한 20개 약국은 무자격자 약 판매에 대해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했지만 결국 시정을 약속했다고 보면 된다"며 "최종 처리 방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부나 분회 임원약국이 상당히 많이 포함됐다"고 전했다.2013-11-26 06:24:53강신국 -
경기도약 테니스대회서 김대엽·전명선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24일 선수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9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부천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테니스대회는 개인전 금배, 은배, 다이아몬드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김대엽(부천), 전명선(인천), 은배부 우승은 곽유환(용인) 다이아몬드부 우승은 구성현(평택), 정의차(서울)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함삼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 약사들을 격려했고 김범석 경기도 분회장협의회장도 대회를 축하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부천시약 임직원들은 따뜻한 오뎅류와 과일 등 간식을 준비해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대회결과] ▲금배부 우승-김대엽(부천)·전명선(인천), 준우승-서효석(안산)·류상화(부천) ▲은배부 우승-곽유환(용인)·김용희, 준우승-유재혁(부천)·임희원(부천) ▲다이아몬드부 우승-구성현(평택)·정의차(서울)2013-11-25 23:41:13강신국 -
나형균 교수, 모야모야병 전문 서적 저술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 신경외과 나형균 교수는 뇌혈관질환의 세계적인 대가인 미국의 Spetzler 교수 등이 펴낸 모야모야질환에 대한 단행본에서 '한국에서의 모야모야 혈관병증'편을 저술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대뇌로 들어가는 양측 내경동맥의 끝 부분이 서서히 좁아지며 막혀가는 뇌혈관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뇌의 혈류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자라나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킨다. 특히 소아 뇌졸중의 대부분은 이 질환에 의해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특히 많이 발병하는 질환인 모야모야병은 아직 그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이환율은 인구 10만명 당 약 10명으로 현재 약 5000~6000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매년 새로 발병하는 환자수가 약 15% 증가하고 있다. 나형균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 중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질환을 전공했으며, 2009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재임중이다.2013-11-25 16:03:41이혜경 -
인천사랑병원, 네팔로 의료캠프 떠난다인천사랑병원이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네팔 타누시 바누마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인천사랑병원(이사장 이왕준)은 명지병원, 제천 명지병원,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과 공동으로 27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 지난 2007년 첫 의료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7박 8일간 의료캠프가 차려지는 네팔의 타누시 바누마을은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지역다. 네팔 제2 수도인 포카라와 중간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주민은 약 3300가구, 1만8000여 명에 달한다. 바누마을의 공공의료시설은 간호사 1인, 자원봉사자 2인이 있는 보건지소가 유일하고, 마을 인근에 개인 클리닉 1~2개가 위치해 있으며, 포카라 지역으로 가야 큰 병원을 만날 수 있는 의료수혜 오지마을이다. 이번 네팔 의료캠프는 이왕준 이사장을 단장으로 3개의 병원 및 한국이주민건강협회에서 의료진 및 지원팀 등 모두 27명이 참가, 내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외과, 가정의학과 무료진료와 재활치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인천사랑병원 등 국내 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현지 의료진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도 마련, 현지 의료진의 의료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2013-11-25 16:01: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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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병원 투병기 등 신춘문예 공모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서유성 병원장)은 2014년 개원 40주년을 맞아 '순천향 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2014년 1월31일까지다. 질병 극복과 투병 수기, 병상기록, 기억에 남는 병원 등 고객의 소중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비롯해 감동과 보람의 순간, 기억에 남는 병원 에피소드 등 내외부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모집한다. 수필과 시로 나눠 모집하며 수필 원고는 A4용자 3~5매(10포인트) 분량이다. 접수는 이메일(crm@schmc.ac.kr) 또는 팩스(02-709-9875)로 접수하거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CRM팀(모자보건센터 2층)으로 직접 방문해도 된다. 당선작은 2014년 2월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시상은 최우수작의 경우 내외부 고객 각 1명에게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쿠폰 2매를 수여한다. 우수작 역시 내외부 고객 각 1명에게 상금 50만원을 수여하고 가작은 총 5명에게 상금 2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은 2014년 4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40주년 개원 기념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2013-11-25 15:57: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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