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형균 교수, 모야모야병 전문 서적 저술
- 이혜경
- 2013-11-25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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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은 대뇌로 들어가는 양측 내경동맥의 끝 부분이 서서히 좁아지며 막혀가는 뇌혈관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뇌의 혈류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자라나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킨다.
특히 소아 뇌졸중의 대부분은 이 질환에 의해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특히 많이 발병하는 질환인 모야모야병은 아직 그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이환율은 인구 10만명 당 약 10명으로 현재 약 5000~6000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매년 새로 발병하는 환자수가 약 15% 증가하고 있다.
나형균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 중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질환을 전공했으며, 2009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재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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