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9 12:06:02 기준
  • 신약
  • 해열제
  • 전환청구권
  • 위고비
  • 황병우
  • 창고형
  • 셀트리온
  • 테라젠
  • 트루패스
  • 한약사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나형균 교수, 모야모야병 전문 서적 저술

  • 이혜경
  • 2013-11-25 16:03:41
  • 요약
  •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치료경력 등 담아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송석환) 신경외과 나형균 교수는 뇌혈관질환의 세계적인 대가인 미국의 Spetzler 교수 등이 펴낸 모야모야질환에 대한 단행본에서 '한국에서의 모야모야 혈관병증'편을 저술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야모야병은 대뇌로 들어가는 양측 내경동맥의 끝 부분이 서서히 좁아지며 막혀가는 뇌혈관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뇌의 혈류 공급을 위해 비정상적으로 혈관이 자라나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킨다.

특히 소아 뇌졸중의 대부분은 이 질환에 의해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특히 많이 발병하는 질환인 모야모야병은 아직 그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의 이환율은 인구 10만명 당 약 10명으로 현재 약 5000~6000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으며 매년 새로 발병하는 환자수가 약 15% 증가하고 있다.

나형균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 중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질환을 전공했으며, 2009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재임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