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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네팔로 의료캠프 떠난다

  • 이혜경
  • 2013-11-25 16:01:05
  • 요약
  • 25일부터 8일간 27명 봉사단원 의료봉사

인천사랑병원이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네팔 타누시 바누마을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인천사랑병원(이사장 이왕준)은 명지병원, 제천 명지병원,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과 공동으로 27명의 의료봉사단을 구성, 지난 2007년 첫 의료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7박 8일간 의료캠프가 차려지는 네팔의 타누시 바누마을은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지역다.

네팔 제2 수도인 포카라와 중간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주민은 약 3300가구, 1만8000여 명에 달한다.

바누마을의 공공의료시설은 간호사 1인, 자원봉사자 2인이 있는 보건지소가 유일하고, 마을 인근에 개인 클리닉 1~2개가 위치해 있으며, 포카라 지역으로 가야 큰 병원을 만날 수 있는 의료수혜 오지마을이다.

이번 네팔 의료캠프는 이왕준 이사장을 단장으로 3개의 병원 및 한국이주민건강협회에서 의료진 및 지원팀 등 모두 27명이 참가, 내과와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외과, 가정의학과 무료진료와 재활치료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인천사랑병원 등 국내 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현지 의료진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도 마련, 현지 의료진의 의료수준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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