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10년간 약사 5200명 공급 초과…구직난 우려2022년까지 향후 10년간 약사 52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보여 구직난이 예상된다.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도 2022년까지 86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9일 '2013~2022 과학기술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전공분류별 수급전망 결과를 보면 2022년까지 약학 학사는 1만300명이 공급(배출)된다. 수요를 보면 대체수요 1800명, 성장수요 3400명으로 전체수요는 5100명이다. 결국 5200명이 초과 공급된다는 이야기다. 약대 정원 증원이 초과 공급의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된다. 여기서 대체수요는 노동시장을 떠나는 사람을 파악한 것이고 성장수요는 해당년도 전망값에 전년도 전망값을 뺀 수치다. 약학 석사도 향후 10년간 4200명이 공급되지만 수요는 3800명으로 400명이 공급초과 된다. 반면 약학 박사는 1900명이 수요인력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1400명이 공급될 것으로 보여 500명의 초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의료전공(의학, 치의학, 한의학)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의료학사는 2022년까지 3만1600명이 공급되지만 시장 수요는 2만3000명 그쳐 8600명이 초과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의료석사는 6800명, 박사는 1600명 초과 공급된다. 미래부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인력 학사는 19만7000명이 초과하고 박사는 1만2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그러나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이공계 인력 부족하다고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3-11-29 12:24:54강신국 -
간호사들 자발적 정치후원 참여 유도 캠페인간호사들이 정치 참여를 선언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2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8월 전개하다 중단한 '간호사 정치 참여 캠페인' 두 번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사가 함께 하는 클린정치'를 모토로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 후원금 센터를 통한 정치 후원활동 방식으로 전개된다. 성명숙 회장은 "지난해 8월 간호사 정치 참여를 선언했지만 국제대학이 보건간호조무전공을 신설하면서 야기된 복지부 간호인력 개편방안 등 여러 대내외적 내홍을 겪으면서 간호사 정치 참여 캠페인을 힘 있게 전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성 회장은 "클린정치 캠페인 특징은 선관위 센터를 통한 후원활동"이라며 "바른 정치를 실현하는 정치인을 적극 후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편법적이거나 위법적인 것으로 오인돼 정치인 후원이 위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간협은 간호사 정치인 후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선관위가 운영하는 정치 후원금 센터를 통해 간호사들이 정치인 후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성 회장은 "간호사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중앙선관위에 적법 여부를 확인받아 자체 제작한 홍보유인물 10만 여장을 시도간호사회를 통해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며 "31만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손쉽게 정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정치후원에 대한 검색 및 후원방법, 선거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http://clean.koreanurse.co.kr)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성 회장은 "내년 지자체 선거에 31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내적으로 간호사 정치의식을 고양시키고 외적으로 간호사 정치 참여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1-29 09:06:12이혜경 -
마포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전문 복약상담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8일 마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전문 복약상담은 이경희 총무위원장이 진행을 맡았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도 진행했다.2013-11-29 08:58:17김지은 -
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 올해 사업실적 점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27일 4차 여약사위원회 월례회를 열고 올해 사업실적을 점검했다. 우승희 부회장은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36차 전국 여약사대회 참가등 사업실적 전반에 대해 보고했다. 또 여약사위원회는 인보사업,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월례회에서는 종근당 프리페민정 제품 설명회도 진행됐다.2013-11-29 08:41:45강신국 -
서울 중구약, 우체국 직원 자녀에 장학금 기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정옥)는 27일 중앙우체국 직원 자녀중 모범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영숙 회장은 "약국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약사회 장학금으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3-11-29 08:34:32강신국 -
포괄수가제 확대 5개월…임상현장에서 불만 속출"임상현장은 엉망이다. 포괄수가제 때문에 타과에서 7개 질환과를 콘트롤 하지 못하고 있다." "옛날에 버리려고 했던 복강경수술 기구들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단가가 낮은 도구로 바꾸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백내장수술·편도수술·충수절제술(맹장수술)·탈장수술·항문수술·자궁과 자궁부속기 수술·제왕절개술 등 7개 질병군의 포괄수가제가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급에 적용돼 시행중이지만, 임상현장의 불만소리는 여전히 높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가 28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가을학술대회 및 주제별연수교육 프로그램으로 '포괄수가제(이하 DRG) 적용 전과 후, 실제임상진료에서의 변화'를 마련했다. 이날 이근영(산부인과)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과 육의곤 대항병원 부원장, 송형곤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DRG로 인해 임상현장이 혼란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단가 낮은 의료재료로 바꾸는게 현실 이근영 부의료원장은 "현장은 말이 아니다"라며 "모든 임상의사가 혼란에 빠졌다"고 말했다. DRG 적용 수술 이외 다른 수술을 진행하지 못하면서 환자들의 불만 뿐 아니라 협진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부의료원장은 "환자들이 다른 치료도 받고 싶은데 왜 안해주느냐며 행정파트에 가서 따진다"며 "대부분 대학병원이 과를 허물고 협진을 하고 있는데 DRG는 이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림대의료원의 경우 DRG 적용 이후 산부인과 진료비 내역이 확 줄었다고 한다. 그는 "진료비가 올라가야 과에 투자를 하는데, 산부인과 뿐 아니라 DRG 들어간 과의 진료비가 줄면서 투자도 줄고 축소하는 과가 되고 있다"며 "많은 임상의사들도 자포자기 하는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송형곤 의협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의료인을 시험에 들게 하는 제도 같다"며 "평균 초과 진료비가 나왔을 때 200병상 미만 병원은 그냥 수술해주는게 가능하겠지만, 1000병상 넘는 상급종합병원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수술 이후 입원을 더 하고 싶은 환자를 빨리 돌려보내야 하는 문제, 다른 질환을 동시 수술해야 하는 경우 등 DRG로 인해 의사들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진다. 육의곤 대항병원 부원장은 "맹장수술의 경우 의료비 절감을 위한 움직임을 하고 있다"며 "과거 콜레스테롤 같은 검사들이 이뤄졌지만, DRG 시행 이후 과잉진료가 되는 항목일 것 같아서 뺐다"고 밝혔다. 육 부원장은 "치료 수술 과정에서 환자에게 안전한 도구는 단가가 높다"며 "결국 조금 싸고 단가 낮은 재료로 바꿀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항병원의 경우 복강경 포트를 1/2 가량 단가가 낮은 포트로 바꾸기 시작했다. 또 DRG 적용 수술 이외 다른 질환이 있는 환자는 수술 전 소화기내과, 순환기, 신장내과에서 전처치를 시키고 있다. 육 부원장은 "다른과에서 다 검사하고 시간 끌면서 환자를 재입원 시키고 수술하는 편법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동시수술은 이제 할 수 없고, 수술을 나눠서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 포괄수가제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 보험급여과 정성훈 사무관은 "의료비 증가와 보장성 강화 때문에 지불제도는 바뀌어야 한다"며 "저수가를 커버하기 위해 증가하는 비급여 행위량을 어떻게 조정할지 고민하다가 포괄수가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무관은 "포괄수가제가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지불제도는 정답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나라의 상황, 현재 환경에 맞게 선택하고 변형 시키는게 맞다고 보기 때문에 행위별 수가에서 일정부분 지불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괄수가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행위별수가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는게 복지부 의지다. 정 사무관은 "외래 전이가 발생하는 등 부작용은 보완해야지 행위별수가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문제점이 좋은 결과로 갈지 바람직한지 판단 내리기 이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료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고 실제 현장에 계신 분들과 논의를 준비하기 위해 협의체를 마련 중"이라며 "개선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3-11-29 06:24:54이혜경 -
지역약사회도 카운터 청문회, 무자격자 해고 약속지역 약사회가 무자격자 척결을 위해 강도 높은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 약국위원회는 올해 8월에 이어 2차로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약국 15곳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번 청문회는 그동안 인근 약국가 등을 통해 민원과 제보가 제기됐던 약국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무자격자 고용이 의심되는 약국들이다. 청문회에서 15개 대상 약국 중 12개 약국은 무자격자 고용을 시인하고 이중 절반은 무자격자 해고를 약속하는 각서를 제출했다. 나머지 6개 약국은 무자격자 상담 판매 근절을 약속하는 각서를 작성했다. 또 해당 약국 중 2개 약국은 약사 본인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개 약국은 청문회에 불응해 약사회 차원에서 향후 처리방안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 관계자는 "회원 제보와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며 "청문회 불응 약국에 대해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더불어 약사가 부재한 약국, 면대약국 등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자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제가 확인된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회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문제제기를 할 방침이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 관계자는 "문제 약국들에 대한 제보와 더불어 팜파라치에 의해 고발되는 약국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약사법 위반 약국들에 대해서는 꾸준한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11-29 06:24:53김지은 -
산부인과, '서바릭스' 1회 접종 가능성 발표 우려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 서바릭스'를 1회 접종해도 항체 형성률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발표하자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단회 접종의 면역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로서는 임상실험에 참여한 대상자 수(120명)가 적어 실험 결과를 일반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특히 항체 형성 여부를 실제 예방 효과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조병구 이사는 "감염 후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일반 감염질환과 달리, 감염 후 길게는 9~15년 후에 자궁경부암 질환을 일으키는 HPV는 1회 접종으로 4년 후에 높은 항체가를 보인다고 해서 모든 접종자에서 항체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NCI의 연구는 1회 접종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일 뿐, 1회 접종으로 암 예방효과가 충분함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아니라는 얘기다. 조 이사는 "백신을 단 한번 접종만 받은 여성이 단순히 이런 내용만 믿고 추가 접종을 기피한다면, 자칫 한번 접종 받은 것조차 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1~2회 접종한 여성이라면, 충분한 항체 형성 및 장기간의 예방효과 지속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표준 접종 가이드에 따라 총 3회 접종을 마쳐야 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과 관련된 근거 없는 우려 확산에 이어, 서바릭스 1회 접종 효과에 대한 잘못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자칫하면 국민들의 잘못된 판단에 의해서 여성의 건강에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백신 생산자인 GSK측의 책임있는 자세로 올바른 의학적 근거에 따른 보도 정정을 해야 한다"며 "온라인 상에 퍼져있는 백신에 대한 불신의 시정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CI 연구소의 마보베 사파에이안 박사팀은 총 3회 접종하는 방식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를 한 번만 접종해도 항체 형성률에 큰 차이가 없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서바릭스를 1회 접종한 여성 78명과 2번 접종한 여성 192명, 3명 접종한 여성 120명의 혈액을 채취해 4년 후 항체 형성률을 측정한 결과, 서바릭스를 한 번 접종한 여성과 2~3번 접종한 여성 사이의 항체 형성률에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2013-11-29 00:33:53이혜경 -
의평원, 급성기병원 등 42개 기관 추가 인증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 42개를 추가 인증했다고 28일 밝혔다. 급성기 병원 8개소, 요양병원 19개소 및 정신병원 15개소 등이다. 이번 추가로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은 334개소로 늘어났다.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통해 의료기관 인증서를 최종 교부받게 됐다. 한편, 인증원은 매달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해 인증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2013-11-28 18:24:55최봉영
-
"의료기관 인증평가후 지속적인 질 관리 어려워해"내년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 2주기를 앞두고 제도 운영 상황을 돌아본 결과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들이 지속적인 질 향상 및 감염관리 활동 등에 대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김명애 인증사업실장은 28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1주기 인증 분석 결과 및 향후 시행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기존 의료기관 평가의 단점을 보완하고, 의료기관이 스스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으나, 14.3%의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낮은 참여의 이유로 인증원은 불인증에 대한 부담감, 제도에 대한 동기 부족 및 인증을 유인할 수 있는 인센티브의 부재 등을 들었다. 실제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한 대다수 의료기관에서는 인력과 재정,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인프라에 대한 구축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국병원경영학회 조사에 따르면 인증제 시행 이후, 환자안전보장 활동 및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과 약물 및 감염 관리 체계가 구축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10년 1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인증을 획득한 280개소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지속적인 질 향상 및 감염관리 활동 등에 대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원은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에 개선요청을 하고 있으며,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인증서 발급을 유보하고 있다. 의료기관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대표적으로 의료진간의 정확한 의사소통, 화재안전, 소독·멸균 및 세탁물 관리, 조리장 관리, 위험물질 관리 등이었다. 인증을 위해 필수적으로 충족해야 하는 기준인 환자안전 기준은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의 제고를 목표로 하는 인증제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13-11-28 16:29:10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