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약, 자선음악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최근 경기도 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김태우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자선음악회를 열고 여러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문화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내외, 김진표 국회의원,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 내외,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광식 경기 약사회 부회장 내외, 연제덕 용인시약사회장 내외 등 많은 내외빈과 청소년쉼터, 가정폭력피해모자쉼터, 지역아동센터, 장애인학교, 아동양육센터 등에서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1반1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모은 174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2013-12-13 16:27:37강신국 -
부산 여약사회, 합창·오카리나 공연으로 재능기부부산시 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최근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제3회 사단법인 아름다운 사람들 정기총회에서 합창과 오카리나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에는 30여명의 여약사가 참석했으며, 토토병원에 여약사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2013-12-13 16:17:55강신국 -
120번의 약물오남용 교육…결국 시예산 1천만원 확보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최근 부산광역시청으로부터 시민 약물오남용 예방 전문 건강 강좌와 관련해 시 예산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건강관리 취약자를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대학 등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주제로 자체 전문 교육강사를 통해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실시해 온 강의는 총 120여회에 이르고 수강인원은 7600여명에 달하지만 시청 등 공공기관 예산을 지원받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약물 오남용과 중복투약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을 달리하게 됐고 부산시는 강좌 전문성과 공익성을 인정해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 특정 직능단체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시약사회의 이번 예산지원은 타 시도지부의 롤모델이 될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다. 유영진 회장은 전문건강강좌에 대해 "연령별 & 8228; 계층별 맞춤형 강좌로 약물오남용 예방은 물론 건강관련 재정절감에도 기여하고 동일성분약의 중복투약 감소와 의료수급자의 의약품 쇼핑 감소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부산시 예산 확보는 대시민 약사직능 제고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내년부터 기존 건강강좌 이외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예방강좌와 전문직업인 강좌를 비롯해 각 구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2013-12-13 16:13:57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개최 다짐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김상의)는 11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 및 연말 송년모임을 갖고 내년 4월 열릴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내년 37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 진행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대회 준비작업을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하는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 핵심 주력사업인 불우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 8228;봉사활동 등 지부& 8228;분회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추진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이혜련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약사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위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미흡하고 미진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삼균 지부장도 "내년 4월 경기도약 주관으로 열리는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동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송년모임에는 박명희, 강희윤 지도위원과 20여명의 여약사 위원들이 참석해 2013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2013-12-13 15:54:15강신국 -
약사회 "영리법인약국 추진땐 국민적 저항 운동"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과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상비약 편의점 판매로 얼굴을 붉혔던 정부와 약사회는 법인약국 도입을 놓고 또 한번 전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13일 성명을 내어 "원격진료 추진에 이어 법인약국과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접하고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발표한 법인약국 추진계획은 보건의료의 공공재로서의 기능을 무시한 것으로 자본에 의한 독점과 편중을 발생시켜 국민에게 위해요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약학의 진정성 깊은 우려와 경고를 무시하고 자행된 상비약 편의점 판매라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통어린 인내심으로 상비약의 안전한 유통확립을 위해 정부정책에 묵묵히 협조해 왔다"며 "그러나 전문직능인과의 소통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영리화를 추진한다면 국민으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이미 10년 이상 방치된 법인약국 문제가 현 시점에서 재론된다면 공청회와 관련단체, 전문가가 참여해 국민적 여론을 다시 집약하는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입법 시기를 못 박은 정책추진은 절대 수용하거나 용인할 수 없다"면서 "이러한 발표를 실현에 옮기려 할 경우 약사회는 전 회원과 더불어 국민적 저항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3일 대통령 주재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고용·지자체 규제개선에 중점을 둔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반영해 약사만 참여하는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영리법인약국 허용을 도입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내년 6월 추진한다고 밝혔다.2013-12-13 15:12:06강신국 -
의료법인, 자회사로 영리사업 허용…약 개발 가능의료법인 부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 설립이 가능해진다. 메디텔, 의약품 및 건강보조식품 개발을 자회사에서 직접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비영리로 운영하던 의료법인의 영리사업이 허용되면 해외진출, 차별화된 부대서비스 제공 등으로 탄력적인 경영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3일 대통령 주재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고용·지자체 규제개선에 중점을 둔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동안 의료법인에 대해 불허했던 자법인 설립 규제를 풀고 외부자본조달, 의료 연관기업과 합작투자가 가능토록 했다. 의료법인이 진단,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전후방 다양한 산업과 연계발전 할 수 있도록 사업영역을 다양화 한 것이다.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이 허용되면 부대사업 범위 확대가 이뤄진다. 향후 자법인을 등록한 의료기관은 바이오 등 연구개발, 의료기기 구매 및 의료기관 임대, 의료관광을 위한 숙박·여행·외국인환자유치업, 의약품개발, 화장품·건강보조식품·건강식품·의료용구·의료기기개발, 온천·목욕장업, 체육시설, 서점 운영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의료법인간 합병도 허용된다. 경영악화 상태로 우수 의료진이 타병원으로 이직하는 등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폐업이 아닌 합병이 이뤄지면 의료자원 효율적 활용으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환자진료 외 부대사업 활성화로 경영위기에 놓인 병원들이 새로운 수익기반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3-12-13 12:24:54이혜경 -
잘못된 미용상식이 '골반디스크' 부른다잘못된 미용상식이 오히려 골반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최근 S라인 열풍을 타고 여성들 사이에서 골반 보톡스, 보정속옷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골반 미용은 자칫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골반은 고관절을 비롯한 중요관절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장, 방광, 자궁 등 내부생식기관이 위치해 있어 외부의 힘과 충격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때문에 골반에 구조적& 8228;기능적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선 골반의 좌우격차가 클 경우 체형불균형을 일으켜 다양한 통증을 초래할 수 있다. 골반의 높낮이가 서로 다르다보니 요추부와 흉추부의 균형이 서로 어긋나게 되고 요추는 과도한 만곡이 생기게 된다. 이로 인해 추체자체의 회전성 변형이 일어나면서 척추측만증이나 흉곽돌출증 같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체에도 문제가 생긴다. 골반이 틀어지면 대퇴부의 연결부위와 하중의 분산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 오다리나 안짱다리 같은 각변형(angular deformity)이 대표적이다. 골반이상으로 인해 각변형이 초래되면 무릎이 체중을 분산시키지 못해 퇴행성관절염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불균형으로 인해 골반내측이 과도하게 협소해면 출산 시 태아의 머리가 산도를 통과하기 어려워져 아두골반불균형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 태아의 사망위험이 있기 때문에 자연분만이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이 밖에 골반과 연부조직의 마찰로 인한 좌골점액낭염, 신경포착증, 하체비만, 생리통,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통증과 불편감이 생기는 것은 이처럼 골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디스크탈출증이나 염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허리통증이 지속된다면 골반에 위치한 천장관절에 이상이 생겨 그럴 수 있다. 이를 천장관절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만성요통 원인의 10∼30%를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은 질환이다. 허리 디스크처럼 요통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로 한쪽 둔부 통증을 호소하는 특징이 있다. 보통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될 경우 발끝까지 찌릿찌릿한 신경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아랫배와 허벅지가 만나 접하는 서혜부 부위가 아프기도 하고, 똑바로 앉아 오래 있기도 어렵다. 이같은 골반의 문제는 보통 사소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데, 대표적으로 다리 꼬는 습관을이 문제다. 일산하이병원 관절센터 권용진 소장(정형외과전문의)은 "다리를 꼬게 되면 한쪽 골반에 하중이 실리게 되고 반대쪽 골반의 근육은 과도하게 신전되면서 골반의 균형이 어긋나게 된다"며 "이러한 작용은 한쪽 어깨로만 메는 가방, 짝다리,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는 습관 등을 통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 근관절의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들에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섹시연예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S라인 포즈 역시 무턱대고 따라 해서는 안 된다. 허리와 골반을 측면으로 습관적으로 과도하게 틀게 되면 척추의 불완전한 운동으로 인해 상부요추가 하부요추보다 전후로 밀려나면서 척추전위증을 야기하고 골반과의 균형도 어긋나게 된다.2013-12-13 10:55:54노병철
-
도봉·강북구약, 약우회 송년회 갖고 화합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약우회는 지난 11일 관내 음식점에서 송년회를 진행했다. 최귀옥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해 동안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약우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병욱 약우회장도 2014년에도 약우회와 약사회가 화합해 발전하는 약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사회를 위해 헌신한 모범 약우회원을 선정해 2014년 1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최귀옥 회장과 김병욱 약우회장, 인스팜 궁태항, 보령제약 이기준 약우회원 등이 참석했다.2013-12-13 09:10:26김지은 -
서울 중구약, 직장인 대상 폐의약품 수거 홍보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불용의약품 수거 홍보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11일 한국바스프에서 직원들이 모아온 폐의약품을 분류 수거하고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오남용 방지,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 올바른 의약품사용에 관해 설명했다. 행사에는 이선민, 김인혜 부회장,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3-12-13 08:56:50강신국 -
전남약사회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눠요"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는 11일 전남도청에서 '2013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과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돕기 성금 1146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매년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을 전개해 2008년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등 15개 시설에 겨울내의 700벌, 2009년 전남도내 조손가정에 겨울내의 700벌, 2010년 해남노인요양센터 등 12개 시설에 겨울내의 700벌, 2011년 목포노인전문요양원 등 14개 시설에 겨울내의 600벌, 2012년 순천 예광마을 등 30개 시설에 겨울내의 726벌을 기증했다. 도약사회가는 올해 마련한 겨울내의는 담양군노인전문요양원 등 42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윤춘자)는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사대상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해 모금된 1146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매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전남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모범사례가 돼 훈훈한 공동체 의식의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식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올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약국자율정화 활동 등을 소개하고 약사감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조기석 부회장, 윤춘자 여약사회장, 김영환 총무이사가, 배양자 복지여성국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3-12-13 08:29:0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