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약사회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눠요"
- 강신국
- 2013-12-13 08:2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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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내의 600벌·필리핀 태풍피해 돕기성금 1146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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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11일 전남도청에서 '2013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과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돕기 성금 1146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매년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을 전개해 2008년에는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등 15개 시설에 겨울내의 700벌, 2009년 전남도내 조손가정에 겨울내의 700벌, 2010년 해남노인요양센터 등 12개 시설에 겨울내의 700벌, 2011년 목포노인전문요양원 등 14개 시설에 겨울내의 600벌, 2012년 순천 예광마을 등 30개 시설에 겨울내의 726벌을 기증했다.
도약사회가는 올해 마련한 겨울내의는 담양군노인전문요양원 등 42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윤춘자)는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사대상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해 모금된 1146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박준영 도지사는 "매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전남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모범사례가 돼 훈훈한 공동체 의식의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식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되찾고 올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약국자율정화 활동 등을 소개하고 약사감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더욱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조기석 부회장, 윤춘자 여약사회장, 김영환 총무이사가, 배양자 복지여성국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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