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번의 약물오남용 교육…결국 시예산 1천만원 확보
- 강신국
- 2013-12-13 16:1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시약 "직능단체가 지자체 예산 확보 쾌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건강관리 취약자를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대학 등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주제로 자체 전문 교육강사를 통해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실시해 온 강의는 총 120여회에 이르고 수강인원은 7600여명에 달하지만 시청 등 공공기관 예산을 지원받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건강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약물 오남용과 중복투약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을 달리하게 됐고 부산시는 강좌 전문성과 공익성을 인정해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것.
특정 직능단체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지원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시약사회의 이번 예산지원은 타 시도지부의 롤모델이 될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다.
유영진 회장은 전문건강강좌에 대해 "연령별 & 8228; 계층별 맞춤형 강좌로 약물오남용 예방은 물론 건강관련 재정절감에도 기여하고 동일성분약의 중복투약 감소와 의료수급자의 의약품 쇼핑 감소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부산시 예산 확보는 대시민 약사직능 제고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내년부터 기존 건강강좌 이외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예방강좌와 전문직업인 강좌를 비롯해 각 구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