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약, 불우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전남 순천시약사회(회장 김채수)는 최근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연탄 4000장, 겨울내의 50벌, 도서 500권을 순천시청에 전달했다. 시약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손사랑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고 시약사회는 명절, 연말, 정기총회시 불우 이웃에게 성금, 의약품, 장학금 등을 전달하고 있다. 김채수 회장은 "회원수 150여명의 작은 분회지만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치유의 숲 조성 사업에 1000만원의 성금과 순천시청 출산장려 캠페인에 36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는 김채수 회장, 양찬희 총무이사, 송정희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3-12-23 14:30:45강신국 -
대약은 법인약국 투쟁 워밍업…약사들 "시간이 없다"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의사협회의 전략과 약국법인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약사회의 로드맵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반나절 파업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초강경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약사회는 내부 조직화에 주력하고 있다. 일단 약사회는 속도조절에 들어갔다. 조찬휘 회장은 19일 2차 이사회에서 "지금은 예열이 필요하다. 한 달간은 워밍업의 시간으로 알아 달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법인약국 추진을 의료민영화의 한 축으로 보고 법인약국을 저지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단체들의 공조 속에 약국법인 문제를 부각시켜 각개격파를 당하지 않겠다는 약사회 속내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약사회 차원에서 법인약국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전혀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영리냐 비영리냐를 놓고 논의를 시작하는 순간 약국법인화 찬성 입장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약사회는 회원 교육, 국회의원용, 주민용 홍보자료를 제작해 약국법인화의 문제점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면 국회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고 지부, 분회 정기총회에 국회의원 초청과 각 지열별 국회의원 면담 진행도 독려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법인약국 특별대책기구와 함께 약대생을 포함한 광범위한 투쟁조직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약사회 A이사는 "대약 로드맵을 봐도 뚜렷한 묘수가 없어 보인다"며 "강성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현 정부와 정면승부를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걱정했다. B이사는 "성명서 내고 국회의원 만난다고 편의점 상비약 판매가 없었냐"며 "약사회만의 논리개발, 최악의 순간이 닥쳤을 때 어떤 협상카드를 꺼내들지 준비를 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C이사는 "사실 대약이 할 수 있는 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며 "법인약국이 설립되면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무작정 집회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고 전했다. 그러나 민초약사들의 생각은 달랐다. 강공 모드로 나선 의협이 내심 부럽기 때문이다. 서울 영등포의 S약사는 "현 정부의 강경노선을 보면 집단행동을 좌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러나 약사회만 보고 있기에 너무 불안하다. 내년 6월이면 시간이 없다"고 주장했다. 수원의 P약사도 "약사들은 뭐라도 할 준비가 됐는데 약사회는 준비가 덜 돼 있는 것 같다"며 "김구 집행부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찬휘 집행부가 어떤 대책으로 회원들의 결집시켜 법인약국 대책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의협 비대위는 21~22일 양일간 비대위 및 시도의사회장 확대 워크숍을 갖고 내년 1월 11일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기로 했다. 비대위는 출정식을 통해 총파업 시기가 정해지면, 1월 중 지역별 비상총회를 겸한 평일 반나절 휴진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비대위는 반나절 휴진투쟁 이후에도 원격의료, 영리병원 추진에 대한 정부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경우 곧 바로 전면파업 투쟁에 들어갈 예정이다.2013-12-23 12:25:00강신국 -
동대문구약, 자체감사 수감…회무전반 점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20일 자체감사를 수감하고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했다. 구약사회 오용무, 심민자 감사는 회장단,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재정현황 등 회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2013-12-23 11:09:49강신국 -
일산하이병원, 소외계층에 300만원 장학금 전달일산하이병원이 최근 '나눔데이'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300만원을 지역 차상위계층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내놓았다고 23일 밝혔다. 장학금은 일산과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결손가정 등에 전달된다. 일산하이병원은 의료계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사회적 병원으로의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다양한 공헌사업들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부천과 고양시청 등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인공관절 및 척추디스크 및 퇴행성관절 수술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의료사각지대 지원에 나서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았다. 또 간병비 없는 병실 운영, 평일 야간진료, 인공관절 상담부스 운영, 쌀기부, 자연과 인간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김영호 일산하이병원장은 "오늘날의 병원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원은 우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병원은 현재 부천, 일산 두 곳이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해외환자 유치에 주력할 인천하이병원 오픈을 앞두고 있다.2013-12-23 11:02:21노병철
-
부산시약, 14개 분회 지도감사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20일 14개 분회를 대상으로 지도감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 감사단(이병우·김외숙·이민재)은 14개 분회장들의 현안설명에 따라 지난 1년간 각 구별 사업실적과 회계 전반에 점검했다. 분회 감사에는 감사단 외에 최창욱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직원이 배석했다.2013-12-23 10:51:08강신국 -
의협, 원격의료·영리병원 반대 반나절 파업?원격진료와 영리병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파업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 바로세우기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는 21~22일 양일간 비대위 및 시도의사회장 확대 워크숍을 갖고 내년 1월 11일 전국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기로 했다. 출정식은 전국의사대표자들이 의료 총파업 시기와 절차, 향후 투쟁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출정식에서 총 파업 시기가 정해지면, 전국 시도의사회는 1월 중 지역별 비상총회를 겸한 평일 반나절 휴진투쟁을 전개하면서 파업투쟁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반나절 휴진투쟁 이후에도 원격의료, 영리병원 추진에 대한 정부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곧 바로 전면파업 투쟁에 들어가게 된다. 비대위는 성공적인 파업투쟁을 위한 투쟁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의원총회 서면결의를 거쳐 개원의 10만원, 봉직의 5만원, 전공의 3만원을 정액징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비대위 회의에서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반대'라는 투쟁의 목표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 일부 국민들이 지난 15일 전국의사궐기대회의 목적을 의료민영화 반대라고 인식하는 부분을 우려하는 것이다. 비대위는 의료민영화에 대한 의협의 대외적인 입장표명을 보류하고, 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반대를 투쟁목표로 우선해 건정심 구조개혁, 수가 등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기존 비대위 실행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비대위 간사로 방상혁 상근기획이사로 교체, 상시적인 투쟁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총 4단계 투쟁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토요휴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1차 토요휴무 참여율은 51%로 전국 2만8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중 절반 이상이 토요 휴무에 동참했다.2013-12-23 06:24:58이혜경 -
"약국법인 도입 어쩌나" 직접 해법찾아 나선 약사들약국법인 문제가 약사사회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지역약사회가 법인약국 논란에 대한 해법찾기에 직접 나섰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0일 저녁 9시 엄태훈 전 대한약사회 기획실장을 초청, 법인약국 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여년간 약사회에서 일했던 엄 전실장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법인약국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엄 전실장은 "약사사회 내부에서 법인을 반대하는 세력은 개국약사와 개국예정약사가 있을 수 있지만 의외로 법인 설립을 원하는 약사들도 있다. 어떻게 단결을 이끌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엄 전실장은 "의료민영화는 국가건강보험의 영역을 사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인데 법인약국 반대와 연결고리가 약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예전 회무경험으로 보면 정부가 유한책임회사로 발표했다는 것은 상정할 법안 초안은 완성된 상태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엄 전실장은 "회원이 일치단결해서 투쟁을 해야 복지부에서 만나자는 제안이 온다"며 "지난 집행부에서 100만서명, 회원투쟁이 있었기에 협상테이블이 열렸다. 정부는 300개까지 일반약을 풀려고 했고 20개 이내로 위헌적 요소가 있는 약사법 개정으로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엄 전 실장은 "어쨌든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막지 못한 것은 능력부족이고 너무 죄송하다"며 "하지만 협상테이블에서 우리는 무조건 한개도 안된다고 박차고 나오는 것은 회원을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300개가 풀리면 약사회에 명분은 있지만 나중에 올 피해는 누가 감당하냐"고 전했다. 엄 전실장은 "입법예고가 된 이후 투쟁은 법 제정 프로세스상 거의 어렵다고 본다"며 "정부의 의도가 무엇인가부터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인약국 투쟁은 복잡하고 예측이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슈퍼판매는 품목별 매출통계가 있어서 대략적인 최대, 최소 피해 예측이 가능했지만 법인문제는 누가 법인을 준비하는지, 법인약국이 얼마나 생길지, 그리고 내 약국 옆에 생길지 등 피해규모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투쟁의 동력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엄 전 실장은 "이에 회원 교육, 대비, 조직화가 필요하다. 잘 못하면 진짜 힘 한번 못쓰고 끝날수 있다"고 경고했다. 엄 전 실장은 "상법상 영리법인은 주식회사, 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회사, 유한책임회사가 있다"며 "정부가 처음부터 주식회사로는 못 갈 것이고 일단 유한책임회사 카드를 던진 것 같다. 이중 무한책임형태의 합명회사가 지난 집행부의 마지노선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법인의 약국개설수, 투자금의 제한과 같은 세밀한 부분인데, 이건 상법이 아닌 약사법에서 규정해야 한다. 매우 정교한 협상능력이 필요하다"며 "현재 50개로 제한됐던 유한회사의 지점제한도 풀려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엄 전 실장은 "법인약국이 허용되면 국민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에 대한 명쾌한 논리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무조건 반대로 가려면 이 부분이 해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좌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약사들의 단결을 호소하기 위해 약국법인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다.2013-12-23 06:24:56강신국 -
약사회 연수교육개선TF 가동…팀장에 박기배대한약사회가 연수교육개선 TF를 가동한다. TF팀장에는 박기배 약학연수원장이 선임됐다. 약사회 연수교육개선TF(팀장 박기배)는 19일 1차 회의를 열고 연수교육 현황과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4년제 약사에 대한 추가 교육과 현행 약사 연수교육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정하고 차기 회의에서 이에 대한 로드맵 작성과 구체적인 사안별 검토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TF팀은 연수교육 주체로서의 약사회 역할을 재정립하고 각 교육기관의 교육내용, 강사 등에 대한 인증과 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TF팀은 약사연수교육규정 검토와 면허신고제 도입, 사이버교육센터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TF팀은 박기배 약학연수원장을 팀장으로 김대원 상근부회장, 이민재 미래전략본부장, 장원규 제약유통위원회 위원, 이병각 정보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조양연 경기도약 부회장, 구본기 병원약학교육연구원장, 정선회 병원약사회 교육이사, 신완균 서울대약대 교수, 유봉규 가천대약대 교수, 정병욱 약학박사, 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송혜진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조직국장이 참여한다. 간사에는 박규동 학술위원장이 선임됐다.2013-12-23 02:26:34강신국 -
서울 중구약, 생활밀착형 약물교육 사업 평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구보건소 의약과(약무팀)와 간담회를 갖고 보건소 연계사업(생활밀착형약물교육) 등에 대한 평가와 내년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년에도 지역주민보건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약국관리 준수의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 생활밀착형 상담약사, 보건소 이향숙 과장 등이 참석했다.2013-12-23 02:20:14강신국 -
고양시약, 연말 독거노인에 쌀 800kg 전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독거노인에게 2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는 지난 19일 고양노인 재가복지재단에 쌀 800kg을 기탁했다. 쌀은 고양노인 재가복지재단이 관리하는 16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된다. 최일혁 회장은 "독거노인분들을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보살펴주는 재단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은진 부회장도 "전달된 쌀이 어려운 독거 노인분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쌀 전달식에는 최일혁 회장, 김은진 부회장, 하소영위원장이 참석했고 고양노인재가복지재단 공병화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골프동호회 예인회의 버디성금을 기반으로 몽골베트남교회 외국인근로자 난방의류 제공과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빠르게 접하도록 어린이신문구독료 대납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준비중이다.2013-12-23 01:59:0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림카토 암질심 재도전 성공...퍼제타주 급여확대 재논의
- 6유한양행, 체지방 감소 유산균 ‘원더씬’ 출시
- 7올림푸스한국, 2300억 매출 회복…수익성·치료 라인업 강화
- 8'린파자', 난소암 장기 생존 근거 축적…남은 과제는 접근성
- 9리가켐 "중국 ADC 공세, 1조 실탄으로 초격차 만든다"
- 10"공직약사는 정책설계 주체"…진로 설명회에 모인 약대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