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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지금의 어려움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료의 중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경영이 정상화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상급병실제도 및 선택진료제 등 비급여 개선 관련 제시된 개편방안을 유보하고 실질적으로 병원계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재구성하여 원점에서 논의해야 합니다. 재원규모와 확보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선택진료비 또한 소비자·공급자·정부 간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할 것입니다. 건정심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가결정체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야 합니다. 병원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이 결코 녹록치 않겠지만 국민 건강의 파수꾼이란 소명을 다하기 위해 그 어떤 시련도 마다하지 않고 맞서 병원계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주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바람직한 보건의료 백년대계를 위해 전국 회원병원장님을 비롯한 전체 병원계가 일치단결 합심협력해야 할 것입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청마(靑馬)'의 해 갑오년을 맞아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말처럼 승승장구하시어 큰 성과를 이루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4년에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시행하는 한편, 병원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 기능과 대외협력사업을 강화해 '작지만 강한 병원약사회'로 내실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약대생 실무실습교육의 정착과 안정적 운영, 평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약사연수교육 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연수교육TF 신설 및 개선방안 모색, 병원과 요양병원에 '나홀로 근무' 하는 회원의 비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각종 정보 및 업무 지원, 교육과정 개발 등을 중점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금 보건의료계에는 원격의료, 법인약국 등 의료민영화 논란,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등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어려운 이슈가 제기되어 있고, 이러한 현안과 난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및 관련단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병원약사회도 여러 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공동 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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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임기 첫 해로 업무파악과 동시에 수많은 현안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회원 여러분의 회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갑오년은 우리나라 근대사에 있어서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해로, 120년이 지난 2014년 갑오년, 약사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갑오개혁 당시와 너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국민건강을 지켜야하는 보건의료 전문가인 약사로서 약국법인화, 의료민영화 같이 국민에게 이롭지 못한 정부의 정책추진에 대해서는 강한 목소리를 내야하며, 선택분업 주장,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 등 약사직능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현안 또한 적극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대두된 정부의 약국법인화 추진은 의료민영화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내야 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써 약사와 약국의 미래 생존권과도 직결되어 있는 시급한 현안입니다. 그러나 120년 전 갑오개혁은 외세에 의존했던 지도층의 한계성과 외부 침략에 대한 백성의 정서를 간과한 소통부족 등을 이유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개혁으로도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갑오개혁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약사로서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야 하며, 철저한 준비와 약사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국민적인 공감을 얻고 어려운 현안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2014년 약사회는 요양급여 수가의 현실화, 불용재고의약품의 원활한 반품정산 등 회원 민생현안에서부터 병원, 제약, 도매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계신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통한 성분명처방 제도화, 선택분업 저지와 완전의약분업의 개선 발전 이외에 약사관련 제도의 합리적 개선 등을 통해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국민건강을 위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진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약사직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부작용 모니터링 등 약 바로 쓰기운동과 같은 사회기여 활동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 약사의 사회적 위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2013-12-31 09:00:00데일리팜 -
아주대병원, 소외된 이웃에 난방비 1천만원 지원아주대병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50가구에게 난방비 1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1995년부터 매년 희망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난방비 지원금은 아주대병원 교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한 아주사회사업기금 500만 원과 아주대병원 사회공헌활동비 5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조성기금은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수원시방문보건센터를 통해 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조부모 손자세대 50여 가구의 난방비(각 20만원 주유상품권)로 제공할 예정이다.2013-12-31 08:5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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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진료 가산 배제된 병원계 반발…확대시행 요구병원계가 의원, 약국에만 적용되고 있는 토요일 전일 가산제 확대시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토요가산제를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 적용해 달라는 건의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2004년 7월부터 주 40시간 근로제 강제 시행에 따라, 토요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형병원들이 인건비 지출에서 타격을 입고 있다는 것이 병협의 입장이다. 병협은 "의료기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 토요 가산제는 오히려 대형병원에 우선 적용돼야 한다"며 "인건비 등 비용 부담으로 대형병원들이 토요 외래진료를 시행하지 않고 응급실만 운영할 경우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이 증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증환자가 토요일 외래진료 대신 응급실에 가서 진찰을 받을 경우 진찰료 이외에 응급의료관리료(100%)가 추가 부담된다. 결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토요 외래진료 없이 응급실만 운영할 경우 국민 의료비 부담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형평성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했다. 병협은 "가장 많은 의료 종사자를 둔 병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한 의원 및 약국에 대해 가산을 인정했다"며 "병원에 한해 토요일 오전과 오후 진료에 대해 각각 다른 수가가 적용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국민 건강증진과 공공성을 위해 비용 투자를 마다 않고 토요일 진료를 시행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부담 완화를 위하는 측면에서라도 형평성 있는 토요 가산제 적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2013-12-31 06:24:56이혜경 -
공보의협의회장 선거 김영인 단독후보 출마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제28대 회장선거를 진행한다.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제28대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장 기호 1번에 회장 김영인, 부회장 추성필 후보가 등록했, 1월 19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선거는 대공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1월 20일 낮 12시부터 23일 낮 12시까지 투표가 이뤄진다. 개표는 23일 오후 2시 이후다. 기호 1번 회장 김영인 후보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건강증진재단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27대 대공협에서 법제이사를 지냈다. 부회장 추성필 후보는연세의대를 졸업하고 길상면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27대 대공협에서 인천광역시 공중보건의사 대표로 대공협 상임이사 업무를 담당했다.2013-12-31 00:49:10이혜경 -
성북구약,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지원 결의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문경철)는 지난 27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와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임대료를 통한 수익사업으로 개국회원 신상신고비 1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6년간 총 2400만원이 지원되는 것이다. 약사회는 이날 또 정기총회를 2014년 1월 11일 오후 5시에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 밖에 2013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한 후 상정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개최된 '제10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서는 원로 약사 6명에게 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뺏지 한 돈을 증정하고 축하행사를 진행했다. 문경철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3-12-30 14:53:28김지은 -
병원 실습비 천차만별…약대·병원 눈치작전까지6년제 약대 실무실습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별로 학생들에 부과하는 실습비 차이가 커 학교와 학생, 병원 약제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30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실무실습비용 문제를 두고 대학과 병원 약제부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대학은 다른 대학과의 비용 형평성을 맞추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실제 고려대병원과 이대병원 등 일부 사립병원들은 자체 대학 약대생들에는 실습비를 받지 않거나 주당 1만원대의 작은 비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병원은 재단의 방침 등에 따라 약대 실습비를 받지 않기로 결정한 만큼 약제부는 무료로 학생들에 실습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반면 해당 대학 학생이 다른 병원에서 실습을 진행할 경우 주당 10만원 이상의 실습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대 약대 관계자는 "한학년 학생 수가 100여명이 넘는 만큼 9개 병원으로 나눠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병원별 요구하는 실습비가 달라 적지 않은 갈등을 겪었고 비용 문제는 실습을 진행하면서도 계속 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지방의 병원이나 수도권 중소 병원의 경우 실습비로 적게는 주당 8만원에서 많게는 17만원까지 책정해 놓았다. 기본, 심화까지 총 4주 이상 실습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해당 병원 실습 학생은 최대 100만원 이상의 실습비가 필요하다. 상황이 이렇자 학교와 학생들은 정확한 실습비 기준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A약대 관계자는 "기준이 없다보니 학교와 병원 간 협의한 내용에 따라 학생들에 부과되는 실습비가 달라지고 있다"며 "형평성 차원에서도 문제가 커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는 6년제 약대 실무실습이 시행된 첫 해인 만큼 문제가 있었다면 내년부터는 약교협과 병원약사회 차원에서 실습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3-12-30 12:27:01김지은 -
건대병원 교수들, 전공의 성추행 교수 퇴출 요구건국대병원 교수협의회와 전공의협의회가 여성 전공의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A병원 지도전문의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월 건국대병원에서 A병원으로 파견근무간 여성 전공의가 A병원 지도전문의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교수협의회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가해자인 지도전문의는 파견 나온 피해 전공의를 자신의 차에 탑승하도록 종용하고 폐쇄된 차 안에서 신체 일부분을 만지고 이를 거부하는데도 물리적인 힘으로 계속 추행을 시도했다.& 65279; 피해 전공의는 즉시 A병원에 사건을 보고하고 적법한 대처와 징계로 가해자 해직을 요구했다. 교수협의회 등은 "하지만 A병원은 감봉과 직위이동이라는 솜방망이 처분만 내렸다"며 "오히려 성추행을 당한피해 전공의를 접촉해 지속적인 회유와 설득으로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65279; 교수협의회 등은 "교육자로서 도덕적 자질을 상실하고 의료인 전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가해자에게 적법하고 단호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성추행을 당한 전공의에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병원에서 또 다시 불미스러운 성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12-30 12:03: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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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적발…7억1529만원 '꿀꺽'장기요양급여비를 부풀리거나 청구내역을 조작해 받아야 할 금액보다 더 받아낸 장기요양기관들이 내부자 공익신고로 적발됐다. 이들이 착복한 것으로 밝혀진 금액만 7억1500여만원이 넘는다. 건보공단은 27일 '2013년 제 6차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공익신고로 건보재정 환수에 기여한 장기요양기관 내부자 또는 관계자들 17명에게 총 8538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포상금 최고액은 2200만원으로 장기요양기관에 등록된 물리치료사의 근무시간을 늘려 신고하는 방법으로 공단에 2억1900만원의 급여비를 부당청구한 사건이었다. 이 외 주요 부당사례로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가 실제 근무하지 않거나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방법, 정원초과 운영, 방문요양 등의 서비스 제공시간 조작 등이 주류를 이뤘다. 한편 최근 5년 간 신고포상금제도로 장기요양기관으로부터 총 120억원을 환수조치 하는 등 허위청구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신고포상제도가 재정누수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적극 신고를 당부했다.2013-12-30 11:26: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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