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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연말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인 익선원, 사랑의 집에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전일수 회장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다.2014-01-03 10:11:20강신국 -
경북약사회, 종무식 갖고 한해 마무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달 31일 한형국 회장과 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회무를 결산하는 종무식을 가졌다. 한형국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올 한도 변함없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 편의를 위해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1월 11일 최종이사회, 2월 15일에는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4-01-03 09:02:51김지은 -
노환규 "의료총파업, 철도노조 파업과 달라"철도민영화, 의료민영화 논란 속에서 철도노조와 의사들은 총파업이라는 카드를 비슷한 시기에 꺼내들었다. 지난해 12월 한 달 중 23일 동안 파업을 진행한 철도노조는 31일 업무에 복귀하면서, 사회 공공재 민영화 반대라는 전국민적 합의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오는 11~12일 이틀간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의료 총파업 출정식을 앞둔 의료계는 철도노조 파업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을까.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일 "철도노조 파업 중단이 의료계 미치는 영향을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몇 가지 의미를 부여한다면 철도노조 파업이 지속됐다면 의료계 투쟁에 부담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꾸기 위한 의사들의 투쟁이 정치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 회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단순히 철도 노·사간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의미로 해석 됐었다"며 "철도노조 파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료계 투쟁이 시작됐다면 정부를 압박할 수 있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어도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료총파업은 철도노조 파업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노 회장은 "철도노조 파업의 시작과 종료는 지도부가 결정하고 노조원이 따르는 방식이었다"며 "우리는 정부가 어떤 제안을 한다면, 회원에게 공개하고 수용여부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격의료, 영리병원 반대 목소리를 의료계와 보건의료노조가 함께 내는 것을 우려하는 의사들의 시선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노 회장은 "보건의료노조가 진보성향 정당과 일을 함께 했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의사회원이 우려하고 있다"며 "하지만 노조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졌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의 보건의료노조는 건강보험수가의 현실화와 환자 안전도 향상 등 의료계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노조의 최근 입장을 이해하면 공조하는 것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 의협 집행부는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37대 의협 집행부가 들어서고 지난 1년 8개월동안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전 집행부에 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일부 회원들에게 그동안 성향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노 회장은 "여러 가지 의료사안에 대해서 의사의 시각보다 국민적 시각에서 의협이 판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하지만 국민을 우리편으로 만들려고 하는 노력이 더 많으면 많아질수록 의협 집행부 리더십의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 부분이 현 의협 집행부의 딜레마라는 것이다. 노 회장은 "리더십 손실이 오면 의협이 개혁을 못한다"며 "(임기) 전반기 동안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의사들의 동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동력을 더 모아서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1-03 06:24:58이혜경 -
서울대 약대 졸업생 순수취업률 67%…의대 90%서울대 약대 졸업생 10명 중 6명은 취업을, 1~2명은 진학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일 '서울대학교 통계연보 2013년판'을 통해 서울대 졸업생들의 취업률과 진학률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순수취업률은 2012년 8월과 2013년 2월 졸업한 학부생 중 지난 6월1일 당시 직장건강보험에 가입된 이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약대생들의 순수취업률은 66.7%로 의과대와 경영대, 수의대 등에 이어 전체 16개 학부 중 6위를 기록했다. 취업률이 가장 높은 학부는 의과대로 90.7%를 나타냈고 2위는 경영대학(87.7%), 사회과학대학(74.2%), 수의과대학(67.9%), 공과대학(67.6%)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간호대학은 13.1%로 전체 학부 중 취업률이 가장 낮았다. 서울대 약대생들의 대학원 진학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체 학부 중 11위인 16.7% 학생이 대학원 등의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과대는 높은 취업률을 반영, 전체 학부 중 진학률이 0%였다. 간호대학은 낮은 취업률에 이어 진학률 역시 10%로 낮았다. 간호대학의 낮은 취업률과 진학률에 대해 서울대 측은 "병원 정규직 대기발령자들이 많아 조사시점에 따라 취업 통계에 잡히지 않는 측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법과대학의 경우 취업률은 59.3%, 진학률 34.7%로 전체 학부 중 평균적 수치를 보였으며 자연과학대와 공과, 농생명과학대학 등은 다른 학부들에 비해 대학원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14-01-03 06:24:50김지은 -
약사회, 지부장회의 열고 '분회장 결의대회' 점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1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법인약국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강봉윤 홍보위원장은 영리법인약국 관련 현황 설명을 김대원 부회장은 투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지부장들은 5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리는 '영리법인약국 저지 전국 분회장 긴급 결의대회'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가 겪었던 많은 현안 가운데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은 약사와 약국의 미래와 직결된 가장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5일 분회장 긴급결의대회 진행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한 지부장들의 많은 조언을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부장회의에서는 약국 요양급여비용 본인부담율 차등적용(V252)관련 심평원 사후점검에 대한 보고와 기타 약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14-01-03 06:19:26강신국 -
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성공적 개원 기원이순남 이화의료원장이 2014년 신년사를 통해 제2부속병원 건립 관련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한 이화의료원의 주요 경영 계획을 밝혔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전병실 1인실을 골자로 한 이화의료원의 제2부속병원 건립 계획에 대해 우려하는 분도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2부속병원은 이화의료원의 명운이 걸린 일로 개원 후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설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0월 제2부속병원은 전병실 1인실 구성과 간호 1등급 실현을 통해 환자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친환경적인 설계,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국제병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 산업화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할 것"이라며 "타 기관 및 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모델도 마련하는 등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변화의 시발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14년 세부 경영 계획으로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암병원의 센터별 경쟁력 향상 ▲JCI 재인증을 통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지속적 향상 ▲ 기초 및 임상 연구활성화 및 이를 위한 연구교수 외부 영입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 ▲글로벌화를 위한 기반 구축 활동 구체화 ▲제2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 본격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제2부속병원의 현상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올해 중 실시 k설계 작업 및 시공사 선정을 진행, 2015년 초 착공해 2017년 하반기에 개원한다는 계획이다.2014-01-02 17:44:06이혜경 -
성동구약 "대약은 민초 회원 생존권 사수하라"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는 지난달 2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와 함께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다. 양호 회장은 “약국 법인화 문제로 2014년 한해는 회원들의 희생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드는 약국 법인화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과 이사들은 약국 법인화는 6만 약사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대한약사회가 체계적이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상급회와 회원들 간 의견 수렴이 원활히 이뤄 질수 있도록 상임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약국 법인화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전환을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4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보고를 진행하고 새해 예산 9800만원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또 최종이사회와 제57회 정기총회를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4-01-02 16:53:33김지은 -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와 암검진 계획 건강강좌서울대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15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 강의실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의 암검진 계획'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가 ▲원발암 치료 후 새로 생길 수 있는 다른 암(이차암)검진의 필요성 ▲원발암 종류 및 위험 요인별 암 경험자에게 필요한 암검진 ▲암환자 가족이 가질 수 있는 암의 위험도 ▲환자의 암 종류 및 위험 요인별 암 경험자 가족이 받아야 할 암검진 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사전 등록 없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2014-01-02 16:1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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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시무식 "세찬 격랑 돌파하자" 다짐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일 오전 9시 1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청마 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윤수 회장,이계융 상근부회장과 서석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했다. 김윤수 회장은 "비상한 각오로 분발해 병원계 이슈를 선점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매진해달라"며 "2014 갑오년 병원계에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매서운 격랑이 휘몰아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려움을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국민의료의 중심인 병원들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데 일조하자"고 강조했다.2014-01-02 16:03:55이혜경 -
약사회, 시무식 열고 회원 서비스 강화 다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갑오년 새해에는 어느 해 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무처는 진심으로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대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은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2014년 첫 약사신상신고를 진행했다.2014-01-02 14:0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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