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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대약은 민초 회원 생존권 사수하라"

  • 김지은
  • 2014-01-02 16:53:33
  • 요약
  • 최종이사회 갖고 법인약국 강력 저지 결의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는 지난달 2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와 함께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했다.

양호 회장은 “약국 법인화 문제로 2014년 한해는 회원들의 희생과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약사 직능의 근간을 흔드는 약국 법인화 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과 이사들은 약국 법인화는 6만 약사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대한약사회가 체계적이고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상급회와 회원들 간 의견 수렴이 원활히 이뤄 질수 있도록 상임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약국 법인화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전환을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4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보고를 진행하고 새해 예산 9800만원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또 최종이사회와 제57회 정기총회를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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