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제2부속병원 성공적 개원 기원
- 이혜경
- 2014-01-02 17:4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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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년사 통해 환자 중심 병원으로 새로운 성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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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남 의료원장은 "전병실 1인실을 골자로 한 이화의료원의 제2부속병원 건립 계획에 대해 우려하는 분도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2부속병원은 이화의료원의 명운이 걸린 일로 개원 후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설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0월 제2부속병원은 전병실 1인실 구성과 간호 1등급 실현을 통해 환자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친환경적인 설계,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국제병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 산업화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할 것"이라며 "타 기관 및 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모델도 마련하는 등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변화의 시발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14년 세부 경영 계획으로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암병원의 센터별 경쟁력 향상 ▲JCI 재인증을 통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지속적 향상 ▲ 기초 및 임상 연구활성화 및 이를 위한 연구교수 외부 영입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마련 ▲글로벌화를 위한 기반 구축 활동 구체화 ▲제2부속병원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 본격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해 12월 제2부속병원의 현상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올해 중 실시 k설계 작업 및 시공사 선정을 진행, 2015년 초 착공해 2017년 하반기에 개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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