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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약 "법인약국 난국 이겨 나가자"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8일 오후 8시 더비치횟집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정원향 회장은 "지난해는 팜파라치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으로 회원 모두 힘든 한해였다"며 "편의점 판매 가정상비약의 경우 약사의 손길과 관심을 요구하는 국민적 관심으로 취급을 포기하는 편의점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로 약국 영리법인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며 "미래는 하루씩 온다는 것을 항상 잊지말라는 딘에치슨의 말처럼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다가온다. 약사로서의 본분과 의무를 다해 이 난국을 이겨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군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1547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홍보, 의약분업 정착 지원, 수익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군약사회는 또 ▲분회·시약·대약은 회원들이 어려울 때 내용을 제대로 알고 성심성의껏 위로와 상담을 해줄 것과 ▲임원들은 회원들이 믿고 따라주는 만큼 사퇴의 각오로 일 해줄 것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군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총회에는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과 각 분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손영진(성심약국) ◆분회장 표창장 이화령(테라스약국) ◆분회장 감사장 이명순(기장군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준영(약사신협)2014-01-09 11:54:00강신국 -
수원시약, 18일 총회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가 오는 18일 정기총회 행사장에서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7일 시약사회관에서 최종 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를 채택하고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먼저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법인약국은 의료민영화의 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보건의료 사각지대로 내 몰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어떤 형태의 법인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가 법인약국 도입을 추진할 경우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예산안 1억5550만원과 특별회계예산안을 상정, 원안 대로 의결했다.2014-01-09 11:36:30강신국 -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 험난…"장소 못 빌려주겠다"원격의료 및 영리병원 철회 요구와 함께 예고된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11~12일 의료계 총파업 출정식이 예정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일방적으로 장소 협조 취소 통보를 내렸다. 취소 통보 사유로는 의협 비대위 행사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장소 협조에 부적절하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새마을금고연수원 측에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연수원 측은 대관업무 담당자가 출장을 떠났다면서 통화가 어렵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제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방상혁 간사는 "오늘 장소 취소 통보 연락을 받았다"며 "비대위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의협 비대위는 장소협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1일 분과모임을 분산 개최하고 12일 총파업 출정식을 야외에서 가지는 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다. 비대위 한 관계자는 "정부 외압으로 일방적 장소 취소 통보가 온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조심스레 제시되고 있다"며 "11일 정부의 협의체 제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이번 장소통보로 파업 등 강경투쟁 목소리만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2014-01-09 10:21:46이혜경 -
"비현실적 병의원 의사 정원기준 바로잡아 달라"병의원에 적용되는 의료인 정원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입법제안이 나왔다. 의료기관 제증명수수료 실비금액을 의료법에 명시하고, 환자권리 등을 게시하지 않은 요양기관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금액도 법령에 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인천광역시는 이 같은 내용의 입법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8일 의견서를 보면, 먼저 현재 의사 정원은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0명으로 나눈 수, 외래환자 3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해 산정한다. 또 간호사는 연평균 1일 입원환자를 2.5명으로 나눈 수, 외래환자 12명은 입원환자 1명으로 환산해 정하고 있다. 이 같은 의료인 정원은 종합병원에 적용하는 산정기준이다. 문제는 별도 기준이 없어서 병의원에도 이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데 있다. 인천시는 "종합병원에 대한 의료인 정원 산정기준을 병의원에 똑같이 적용할 게 아니라 병의원 실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입법개선을 건의했다. 시는 또 의료기관별로 제각각인 제증명수수료 상한액 또는 비율조정 등 실비금액을 의료법에 명시해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행 의료법은 환자의 권리 등을 게시하지 않은 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기준에 금액이 명시돼 있지 않아 과태료를 실제 부과하기 어렵다는 문제점도 제기했다. 이밖에 의료법상 진료기록부 등을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한다는 규정을 삭제하고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국회에 입법제안 의견을 제출했다. 폐업이나 휴업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등을 보건소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지만, 보관장소와 인력 문제로 보관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관계획서를 받아 허가해주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2014-01-09 06:24:49김정주 -
약사회, 스마트폰 기반 회원소통 앱 '팜통' 출시대한약사회가 회원약사 소통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엔오스와 스마트폰 기반의 회원소통 어플리케이션 '팜통' 제공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팜통은 각급약사회 공지사항, 회원 간 소통을 위한 메신저 기능, 약국 운영시간 설정, 보건소 공지 등으로 구성된다. 팜통은 기본적으로 대한약사회 신고 회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약대생의 경우 별도의 사용자 환경 제공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와 회원 소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소통 경로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어 팜통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종길 회원소통위원장은 "20일부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팜통 베타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며 "아이폰 사용자는 어플 심사 등의 일정으로 통상 약 15일 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빠르면 이달말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통 베타버전은 3월말까지 오류와 사용자 의견수렴 등 기능을 개선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2014-01-09 06:00:35강신국 -
2014년도 의사 국시 3307명 접수…9~10일 시행2014년도 제78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9일~10일 양일에 걸쳐 서울 등 전국 주요 6개 지역, 7개 시험장에시 진행된다. 시험장은 광장중, 용산공고(서울), 여명중(부산), 경상공고(대구), 전남중(광주), 만년중(대전), 서신중(전주) 등이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3307명으로 지난해 3338명보다 소폭 감소했으며, 지난해 9월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행된 의가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3381명이 응시했다. 국가시험 필기시험 기출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며, 응시자는 10일 오후 6시 국시원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에서 기출문제 및 가답안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이의신청 기간은 1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로, 이의신청 게시판(국시원 홈페이지& 8211;참여광장& 8211;이의신청)에 실명으로 문항 및 가답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이의신청 결과는 오는 22일 국시원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결과를 종합, 오는 2014년 1월 23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시험(제79회 의사 국가시험)에 한하여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2014-01-08 17:56: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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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18일 정기총회 열고 사업계획안 등 심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가 오는 18일 오후 5시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도 경과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승인 ▲2013년도 세입 & 8228; 세출 결산승인 및 감사보고 ▲2014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 8228; 승인 등이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또 회의에 앞서 2014년도 제1차 약사연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2014-01-08 17:26: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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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박 대통령 신년회견 실망"…투쟁선언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과 관련해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한 첫 약사단체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7일 박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법인약국 입법이 철회될 때까지 약사직능을 걸고 죽기를 각오한 투쟁을 선언한다"고 천명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분야를 5대 유망 서비스업종으로 규정하고 이미 발표한 규제완화 정부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직능인으로서 깊은 유감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국민 생명권과 보건의료 분야는 공공성과 윤리의식이 앞서야하고 많은 규제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국민적 여론이며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현 정부가 경제활성화라는 명목으로 국민건강권을 재벌친화적인 민영화정책을 펴겠다는 작금에 사태는 환자와 국민의 건강, 질병을 책임지는 보건의료 분야를 공공재가 아닌 영리를 추구하는 거대자본의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음모"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자법인의 영리사업 허용과 더불어 이제는 과거의 헌법불합치를 해소하겠다며 영리법인약국을 들고 나와 약사법을 개정하겠다는 이 사태에 들러리서고 있는 무능한 복지부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투자 활성화와 경기부양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국민행복시대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국민건강권"이라며 "정부는 법인약국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2014-01-08 16:44: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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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결산감사 수감…총회 준비 박차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7일 2013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배덕규, 박미정)은 회무 전반, 일반회계, 특별회계 순으로 면밀하게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2013년도 회무를 성공적으로 물의 없이 진행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해에는 약계현안에 대한 대안을 갖고 강력하게 추진해 달라 당부하고 또한 감사단은 약사연수교육 진행시 좀 더 편안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어 구약사회 집행부는 2014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최종이사회 부의안건 심의와 17일 열리는 제37차 정기총회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감사에 앞서 강서구청(청장 노현송)과 강서경찰서(서장 송병일)를 방문하고 37회 정기총회 초청장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약계 현안으로 떠오르는 영리법인약국 허용 방침 등에 대한 입장도 전달했다. 노현송 청장은 의료수급권자 상담과 세이프약국 운영에 협력해 준 구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병일 서장도 관내 치안질서유지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구약사회측에 당부했다. 관공서 방문에는 임성호, 김영진, 정윤정 부회장이 함께했다.2014-01-08 15:57:46강신국 -
경기 평택시약,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 집중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이명구)는 지난 4일 결혼하는 날 웨딩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으로 1억1000만원을 편성,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전체회원 명의로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 발표했다. 총회 시상식에서 영예의 평택약사 대상은 변열규 약사가 수상해 부상으로 부부동반 제주도 여행권을 받았다. 아울러 시약사회 지역 어르신들의 보행에 도움을 주는 실버카(500만원 상당)를 평택시에 기증해 박수를 받았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정호정(구세약국) 원주헌(태평약국) ◆평택시장상 배은옥(부영약국) 이수정(늘푸른약국) 문민선(광혜당약국) ◆평택시약사회장상(대상) 변열규 (동서약국)2014-01-08 15:4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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