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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장애우 초청 신년 음악감상회 개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희)는 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모보호작업장 장애우와 가족을 초청해 신년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머니투데이 후원으로 진행된 것으로 구약사회는 이날 가정상비의약품 및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음악회는 성모보호작업장 장애우와 가족, 성동구청 관계자, 여약사 위원 등 200여명이 관람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장애우들의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 이번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작업장 가족들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호 회장은 "공연을 보고 들으며 행복해하는 작업장 장애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회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며 "다양한 문화 사업을 시행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4-01-13 15:53:43김지은 -
여수시약, 총회서 법인약국 저지방안 논의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11일 오후 5시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영리법인에 대한 성토와 지금까지 법인약국의 추진 경과, 대한약사회의 활동 및 법인 약국이 일선 약국들에 미치는 영향 등을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도 발표했다. 박대영 회장은 "법인약국은 지난 의약품 약국 외 판매보다 훨씬 큰 영향을 약사 사회에 미칠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약사의 존엄성을 위해 반드시 법인약국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내외빈을 포함해 약 60여 명이 참석해 약사 사회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회원 단합을 다졌다. [총회 수상자] ◆여수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지영(미소약국) 김수평(신동아약국) ◆여수시약사회장 감사패 이민옥(여수보건소) 이기봉(삼일약품) 박세린(신풍제약)2014-01-13 15:24:11강신국 -
고양시약 "법인약국 추진, 약국기능 기만하는 행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지난 10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새해 예산안 1억7400여만원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최일혁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약국은 공공재인 약국의 기능과 안정적인 보건약무정책을 동시에 기만하는 행위"라며 "회장이 선봉에서 멸사봉공의 자세로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이사들은 박수와 함께 단합의 의지를 천명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한편 이사회는 지난 7년간 약국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현석국 부회장의 퇴임에 대한 공로패 수여에 이어 신임 김화연(시티약국)부회장과 변진극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 동국대일산병원 약제팀장인 김옥선 병원약사위원장의 보임을 승인했다. 현석국 부회장은 지역이전으로 인한 퇴임사에서 "지난 7년간 고양시약사회에서 임원으로 할동하는 동안 크고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함께했던 기간 보람찼다"며 "시약사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법인약국 관련 회세 집중과 근무약사의 연수교육 차별화 및 강화방안과 개국회원의 연수교육연구에 대한 사업계획안 등 정기총회 상정안건도 승인했다.2014-01-13 15:09:02강신국 -
부산 사하구약, 반 약사정책에 강력 대응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장세구)는 11일 오후 7시 플라밍고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반 약사정책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장세구 회장은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이자,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확성기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반약사 정책 등으로 현실이 녹록치만은 않다"며 "약사사회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신종 팜파라치의 등장으로 약계와 국민의 보건 향상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계 대표들과 유능한 인재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약사들도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올해 예고된 법인약국, 대체조제, 약국 저수가, 의약분업, 성분명 처방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외부적인 투쟁 못지않게 내부적인 변화와 개혁, 실천으로 맞서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284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국경영·교육, 약사윤리 확립, 회원 단합, 봉사활동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정은주 부회장의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발표도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사하구 ▲25년 장기근속회원 백성경(백약국) ▲20년 근속 정웅용(바다약국), 이종경(중앙약국), 김대영(김약국), 박경애(대우약국), 김정미(한빛약국) ▲10년 근속 김경휘(이화온누리약국), 김태완(한일약국), 김윤정(삼정약국) 회원에게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 표창장 정은주(해동온누리약국) ▲사하구청장 표창장 송상호(희망약국) ▲분회장 표창장 정은옥(팜약국), 박은화(건강왕약국), 정현주(사하구보건소), 정종엽(동화약품), 손규환(국일약국) ▲의료인약사연합회장 표창패 강태철(연합회 사무국장)2014-01-13 15:01:51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 집중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1일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조상일 회장은 "2013년 대약 분회장 워크숍 회무추진 우수사례 발표에서 남동구약사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전국 최우수 분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올헤도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함께 힘을 합친다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미추홀 요들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성곤 약사의 일반약 강의와 강봉윤 대약 홍보위원장의 '보건의료민영화와 영리법인약국'에 대한 교육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으로 5600만원을 책정하고 남동구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드림스타트팀에 2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100통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배진교 남동구청장, 박남춘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장수찬 남동구의사회부회장, 이정휴 남동구보건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남동구청장 감사패 남동구약사회(필리핀 자매도시 피해시 의약품 지원 감사) ◆남동구청장 표창 : 김학선 약사, 설광권 약사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강남정약사, 최진혜약사 ◆남동구약사회장 특별상 전우석 약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남동구보건소 박진규, 홍진수 변호사, 김명철 남구약학이사2014-01-13 14:55:06강신국 -
"남·여 뱃살 형태 달라…감량 방법도 다르게"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감량하고 싶은 신체부위로 뱃살을 꼽는다. 해가 가고 강산이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결과일터, 뱃살 감량을 계획 중인 이들이 이것을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남자와 여자는 뱃살의 원인도 감량 방법도 다르다. 이 차이를 알지 못해 다른 성별의 뱃살 감량법을 선택했다면 노력에 비해 큰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여자들의 뱃살은 대다수가 피부 바로 밑에 위치한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다. 피하지방은 주로 아랫배와 허벅지, 엉덩이 등에 많이 쌓이는데, 뱃살이 손가락으로 두껍게 잡힌다면 그것이 바로 피하지방이다. 복근이 없는 경우 무거워진 내장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면서 뱃살만 볼록하게 생기기도 한다. 출산의 경험이 있다면 출산 이후 관리하기 힘든 뱃살을 얻기도 한다. 반면 남자들의 경우에는 여자와 달리 내장지방이 쌓여 복부비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의 뱃살을 일컬어 '꺼지지 않는 배'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내장지방은 뱃속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이라 육안으로 볼 수도 없으며 만질 수도 없다. 옆으로 누웠을 때 무게에 의해 변형되는 여자의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지방은 복부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유동성이 없어 늘 산과 같은 불룩한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를 바탕으로 남녀 뱃살 다이어트 5계명을 발표했다. 먼저 피하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이 대부분인 여성들의 경우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고 부종을 막기 위해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다이어트 식단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방법이다.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먹으면 좋다.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기 때문에 밥보다 지방이 없는 육류와 함께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내장 팽창으로 인한 뱃살을 막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복근을 만들어 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좋다. 피하지방이 많이 쌓이는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등의 부위에 근육의 탄력을 높이고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 부종을 예방하는 것 또한 방법이다. 남자들의 뱃살 다이어트는 여자와 달리 칼로리 소모를 목적으로 두어야 한다. 내장 비만이 대부분이기 때문인데 흔히 뱃살을 빼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는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은 복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운동이므로 칼로리 소모량이 적다. 따라서 칼로리 소모량이 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술과 야식은 가급적 줄이고 고열량의 기름진 음식을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식단과 칼로리 소모량 큰 유산소 운동을 접목하다보면 자연스레 배 둘레는 줄어들게 된다. 이대목동병원 심경원 교수는 "저녁에는 지방이 적고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는 않도록 똑똑한 저녁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4-01-13 14:48:07이혜경 -
성북구약, "영리 법인약국 저지 총력 다할 것"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문경철)는 지난 11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문경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 허용이라는 대난제가 생겼지만 우리는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하나로 뭉쳐 단합된 힘을 보여줬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왔다”며 오늘 자리가 우리가 함께 결의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이 필요하다. 친절부터 시작하는 것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다"며 격려사를 시작했다. 조 회장은 또 “법인약국은 장기현안이라고 생각한다. 회무 철학이 ‘급할수록 돌아가라’이다. 이 현안은 꼭 해결할테니 불안해 말고 걱정하지말아달라”며 “6만 회원에게 영향이 가는 현안은 직접 꼭 해결할테니 믿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328명 271명 참석으로 성원 돼 2013년도 회의록을 접수하고 각 위원회별로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2014년도 주요 세입세출 결산 및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액 예산안 1억4,241만5,520원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 중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투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원칙을 확고히하고 구호제창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민주당 신계륜 국회의원(성북 을), 김영배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사회관 표창자 : 이성희·박경애(청솔) ▲성북구보건소장 감사장: 하태수(백두산)·이영수(매일)·서미영(프라임온누리)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 신경(소망)·장석연(이화)·권유경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장: 장위A반(반장 김보수)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용우인(한국인스팜)·안성태(정우신약)·김광석(동인당) ▲성북구약사대상: 김연옥(대림당)2014-01-13 13:44:16김지은 -
"정부 협의냐 파업이냐"…기로에 섰던 의사들"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업이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면 (대화를) 같이 할 수 있다고 본다.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대한의사협회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 "파업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영양가 없는 협의체 보다 의료계, 정부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의 의료개혁위원회가 필요하다."(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 "총파업 등 대정부투쟁 방안을 논의하는 분과토의에서 파업보다 대화를 하자는 의견을 내면 야유와 비난이 쏟아졌다. 파업결정 과정은 비민주적이었다." (파주시의사회 임동권 총무이사) 11일 오후 5시 30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 전국에서 모인 의사 대표자 550여명이 자리를 채웠다. 이들은 의약분업 이후 14년 만에 의료총파업 날짜를 3월 3일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민관협의체는 불참하고, 의사들이 원하는 협의체 밑그림을 그려 역제안하기로 했다. 하지만 무박 2일, 8시간 동안 진행된 마라톤 회의는 곳곳에서 이견도 속출했다. 허심탄회한 논의를 하자는 차원에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출정식 전, 후 스케치지만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까지 진행된 전국의사대표자대회, 분과토의 및 종합토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토의 중간에 마련된 커피브레이크를 통해 회관 밖으로 나온 대표자들은 총파업, 정부와 대화 등에 있어 쉽사리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전북에서 올라온 A씨는 "의사들이 총파업을 시작하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한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이라며 "총파업 실패에 대한 대책 없이 무조건 파업을 밀어붙이면 2000년 의약분업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된다"고 우려했다. 서울에서 온 B씨 또한 "의협회장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만약 총파업이 진행돼 회장에게 불상사가 생기면 협회도, 비대위도, 모두 실패하는 격이 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총파업 등 대정부투쟁 로드맵이 논의되는 3층 분과 회의실에서는 3월 3일 총파업이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파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다수 의사회원들에 의해 묻혔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소속 C씨는 "조인성 회장 단 한명만이 파업 반대 목소리를 냈다"며 "반대를 하자 회의실 뒤에서 비난을 하고 소리치는 의사회원들로 인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없었다"고 비난했다. 결국 총파업을 결의하자는 분위기가 됐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경기도의사회 소속 D씨는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면 폐업하면 된다"면서 총파업 의지를 불태웠다. 열띤 토론이 오 간 제1토의 분과회의는 11일 오후 11시 마무리 됐다. 이 자리에서 대표자 180여명은 원격의료, 영리병원 철회 및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위한 정부 행동이 없을 시 3월 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오후 11시부터 12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 종합토의 결과에서 제1토의 분과회의 결과가 모두 수용된 것은 아니다. 원격의료, 영리병원에 대한 정부 태도변화가 없는한 민관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고, 14일 국무회의에서 원격의료 관련 법안이 통과하면 각 시도의사회는 특정일을 정해 휴진하고 비상총회를 열기로 한 부분이 일부 수정됐다.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12일 오전 1시 30분에 진행된 총파업 출정식에서 "민관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고 의협 비대위가 아젠다, 협의방식을 정해 다른 협의체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복지부 의료총파업 엄중 경고 의사 대표자들이 모여 총파업 출정식을 결정하던 당일, 정부와 국회가 발빠르게 대응했다. 출정식을 시작하자 마자 여야가 의사협회 의료총파업 출정식에 우려 목소리를 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11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의사협회의 총파업 출정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의사협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영근 수석부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내 "의료영리화는 반대하지만 국민건강권 침해는 안된다"며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한 의료인의 진료거부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의사협회가 진료거부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법률에 의해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불법파업, 진료거부 행위가 발생하면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현행 의료법 59조에 따르면 복지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보건의료 정책을 위해 필요하거나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지도와 명령을 할 수 있다. 이 명령을 거부하면 3년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미만 벌금형까지 받을 수 있다.2014-01-13 12:29:00이혜경 -
전북도약, 법인약국 저지 특별위원회 가동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법인약국 저지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도약사회는 11일 오후6시 전주 리베라호텔 기린홀에서 제2차(최종)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저지 특별위원회를 조속히 설치, 중앙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액 8760여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이월시켰고 올해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2억8296만원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길강섭 회장은 "앞으로 다가올 법인약국 저지에 이사들이 힘을 모아 준다면 충분히 대처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성원과 응원을 당부했다.2014-01-13 11:24:13강신국 -
경기지역 약국 약대생 실무실습 가이드라인 확정경기지역 약국의 약대생 실무실습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확정됐다. 경기지역 소재 약학대학, 경기도약사회, 지역 분회장으로 구성된 경기지역 약국 실무실습협의체는 9일 라마다호텔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약국실습 관련 주요사항을 확정했다. 먼저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자의 명칭은 외래교수나 겸임교수 중 대학교 학칙 등을 고려, 택일해 사용하면 된다. 또 지역약국 필수실무실습 교육비는 실무실습 교육자의 교수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하며 주당 최소 지급기준 가이드 라인이 마련된다. 다만 협의체는 지역약국 심화실무실습교육비는 무료로 하며 지역단위 실무실습 교육비 기준을 전국적으로 통일하기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비에 대한 논의를 경기지역협의체 명의로 대한약사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체에 요청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열리는 제9회 경기약사학술제에서 실무실습 교육자에 대한 심화교육과 상반기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평가 및 개선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아울러 지역 실무실습약국 선정과 학생 배정은 약대가 소재한 광역단위 지역내에서 진행하며 광역지역 단위를 벗어난 실무실습약국의 선정과 학생배정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지역실무실습 약국 선정과 학생배정은 약대와 각 지역 약사회간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하고 약대와 지역약사회 협의 없이 진행되는 모든 형태의 실무실습 약국 선정과 학생배정을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아울러 협의체는 실무실습 교육기관에 실무실습지정 약국인증 현판을 교부하고 실무실습 교육생에 대한 명칭은 약사회 내부논의를 거쳐 정하기로 했다.2014-01-13 11:02: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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