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약, 총회서 법인약국 저지방안 논의
- 강신국
- 2014-01-13 15:24: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 약국 외 판매보다 약국에 훨씬 큰 영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영리법인에 대한 성토와 지금까지 법인약국의 추진 경과, 대한약사회의 활동 및 법인 약국이 일선 약국들에 미치는 영향 등을 회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법인약국 반대 성명서도 발표했다.
박대영 회장은 "법인약국은 지난 의약품 약국 외 판매보다 훨씬 큰 영향을 약사 사회에 미칠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의 건강과 약사의 존엄성을 위해 반드시 법인약국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내외빈을 포함해 약 60여 명이 참석해 약사 사회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회원 단합을 다졌다.
[총회 수상자] ◆여수시약사회장 표창패 이지영(미소약국) 김수평(신동아약국) ◆여수시약사회장 감사패 이민옥(여수보건소) 이기봉(삼일약품) 박세린(신풍제약)
우리는 약사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약업에 매진하는 약사입니다. 국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만큼의 과실을 얻는 착한 자영업자입니다. 공공재로서 정부의 정책 변화에도 날 선 비판이나 투쟁도 해 보지 않는 선량한 약의 전문가인 약사입니다. 정부는 이런 성실한 약사들에게 위무와 격려를 해주기는커녕 단지 투자 활성화라는 경제논리 하나만으로 우리 약사들을 말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때 효과 없음이 입증된 의약품 약국 외 판매로 약사의 자긍심에 피멍을 들게 하더니 이번엔 법인약국이라는 미명으로 약사의 생존권을 빼앗으려 하고 있습니다. 법인약국은 의약분업의 기틀을 초토화 시키며 나아가 약사들을 병원, 제약회사, 의약품 도매상의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첫 번째 음모입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왜곡시켜 법인약국이라는 교묘한 유희로 약사라는 천부의 직업을 시궁창에 내버리는 정부의 간악함에 이젠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이에 우리 6만 약사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정부는 법인약국 허용이라는 경제논리를 빌미로 약권을 절멸시키려는 음모를 당장 중지하라! 1. 정부 정책에 묵묵히 따르며 공공재로서 봉사약국, 심야약국 등 국민의 건강을 위해 희생하는 약사에 대한 우대정책을 입안하라! 1. 정부는 약사 정책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참여시켜 편향된 사고에서 벗어나라! 이러한 요구에 불응하면 우리 6만 약사는 분연히 일어나 안일하고 불통한 정부의 과오를 응징할 것이다. 2014년 1월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약사회원 일동
성명서 전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8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