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약, 반 약사정책에 강력 대응
- 강신국
- 2014-01-13 15:0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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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열고 외부 투쟁·내부변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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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구 회장은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이자,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확성기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반약사 정책 등으로 현실이 녹록치만은 않다"며 "약사사회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신종 팜파라치의 등장으로 약계와 국민의 보건 향상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약계 대표들과 유능한 인재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약사들도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올해 예고된 법인약국, 대체조제, 약국 저수가, 의약분업, 성분명 처방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외부적인 투쟁 못지않게 내부적인 변화와 개혁, 실천으로 맞서자"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284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약국경영·교육, 약사윤리 확립, 회원 단합, 봉사활동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정은주 부회장의 법인약국 반대 결의문 발표도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사하구 ▲25년 장기근속회원 백성경(백약국) ▲20년 근속 정웅용(바다약국), 이종경(중앙약국), 김대영(김약국), 박경애(대우약국), 김정미(한빛약국) ▲10년 근속 김경휘(이화온누리약국), 김태완(한일약국), 김윤정(삼정약국) 회원에게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회장과 각구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 표창장 정은주(해동온누리약국) ▲사하구청장 표창장 송상호(희망약국) ▲분회장 표창장 정은옥(팜약국), 박은화(건강왕약국), 정현주(사하구보건소), 정종엽(동화약품), 손규환(국일약국) ▲의료인약사연합회장 표창패 강태철(연합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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