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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 법인약국 저지 성금 1천만원 기탁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순례)가 법인약국 저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동문회는 28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를 방문, 법인약국 저지 성금을 전달했다. 김순례 회장은 "동문회원들은 이번 법인약국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며 "그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투쟁에 숙명여대 약대 동문들도 적극 동참하고 여약사들이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만큼 여론형성 등 그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투쟁성금을 기탁해준 숙명여대 동문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법인약국 문제가 약사사회 전체에 미칠 심각한 문제에 대해 대해 범약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다. 법인약국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순례 회장은 대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14-01-29 06:00:59강신국 -
서초구약, 관내 탈북 청소년 학교에 영양제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위원장 한승희)는 28일 서초구 방배동 소재 탈북 청소년을 위한 두리하나학교를 방문해 영양제와 가정 상비약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와 민간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이들이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약사들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리하나학교의 장경우 교장은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구약사회에서 영양제와 가정상비약을 지원해 줘 크게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회선 의원 역시 "두리하나학교가 탈북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임은자, 이광해 부회장과 서기순 단장이 참석했다.2014-01-28 19:33:01김지은 -
치협, 의료영리화저지 홍보 영상물 제작vod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노홍섭, 이하 정책연구소)는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작된 영상물은 '치과의사들이 의료영리화정책을 반대하는 이유'이라는 제목으로 총 3분 20초 분량이다. 세부 주제로는 ▲의료영리화가 뭐예요 ▲정부의 의료영리화 계획 ▲영리자회사는 뭔가요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폐해 ▲미국의 의료영리화 몸살 앓는 치과의료 등 의료영리화의 심각성에 대해 치과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치협 비상대책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철신 정책이사는 "그동안 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계는 의료영리화의 심각성과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며 "처음 제작한 홍보 영상물을 계기로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강구해서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어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협을 비롯한 6개 보건의약단체는 지난 27일 서울역에서 보건의료 영리화정책을 반대하는 대국민홍보전을 펼쳤다.2014-01-28 17:59: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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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사 116명 배출…약사국시 합격률 45.7%새내기 약사 116명이 배출됐다. 지난 17일 시행된 제65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254명 중 116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45.7%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17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4년도 제66회 치과의사, 제69회 한의사 및 제65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8일에 발표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는 경성대학교 김성민씨로 300점 만점에 285점(9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제66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전체 809명의 응시자 중 792명이 합격, 97.9%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합격률 94.1%에 비해 상승했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11.5점(91.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박지훈씨가 차지했다. 제69회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94.2%로 총 830명 응시자 중 782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94.9%였다.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자는 동국대학교 한예지씨로 420점 만점에 394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이번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14-01-28 17:14:54이혜경 -
"분업투쟁은 밥그릇 싸움"…노환규 회장 발언 논란"2000년 투쟁은 의사의 조제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기도 했지만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기도 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최근 열린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총회에서 진행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약분업 투쟁을 밥그릇 싸움으로 빗댄것이 화근이 됐다. 당시 투쟁에 참여한 의료계 인사들이 "우리는 밥그릇 싸움을 한 것이냐"고 반발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노만희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9년 말 부터 의약분업 소용돌이 중심에 있었던 나는 겨우 밥그릇이나 지키기 위해서 투쟁을 했다는 이야기"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28일 성명서를 발표한 민주의사회는 "2000년 의권투쟁은 이전부터 쌓이고 쌓인 의사들의 분노가 의약분업이라는 강제조제위임제도가 뇌관이 되어 터진 의사의 난"이라며 "당시 의협회원인 노환규 회장은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고 따져물었다. 민주의사회는 "기형적인 의료제도와 저수가에 대한 반발로 의사들이 하나로 뭉친 최초의 저항으로 수십명이 옥고를 치르고 수백명이 법적처리를 받고 수천명이 경찰조사를 받고 수만명이 경제적 손실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민주의사회는 "2000 의권투쟁을 비하하면서까지 지금 하는 투쟁을 강조하고 싶느냐"며 "지금하겠다는 투쟁이 2000 의권투쟁보다 의미가 있다는 것은 노환규 당신 혼자만의 생각으로 의협회장이라는 직책을 직권남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노 회장은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노 회장은 "지난 2000년 의료비 낭비를 초래하고 국민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잘못된 의료제도를 지켜내기 위해 그리고 의사들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엄청난 개인적인 희생을 무릅쓰고 투쟁에 참여하신 분들께 본의 아닌 상처를 드리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노 회장은 "이 같은 표현이 나온 것은 1977년 건강보험이 탄생되던 때부터 원가 이하의 저수가로 시작했다는 것과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계가 저수가를 극복해왔는지,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편법을 동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2000년 투쟁과 달리 국민의 지지를 얻으며 잘못된 의료제도를 근본부터 개혁하려는 매우 중요한 투쟁"이라며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의과대학생들이 반드시 투쟁에 동참해 달라고 축사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노 회장은 "이번 투쟁은 핸드폰진료와 사무장병원의 활성화를 막아내기 위해 시작됐다"며 "잘못된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의사들의 요구를 정부는 또 다시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회장은 "발언의 진의가 일부 언론을 통해 왜곡됐으나, 본의 아니게 심적 고통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리며 넓은 마음으로 진의를 헤아려주실 것을 앙망한다"고 글을 맺었다.2014-01-28 12:25:53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설 명절 맞아 지원기관 4곳 방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7일 설을 맞아 구약사회 지원기관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아동보호기관 예닮의 집을 방문해 설빔을 위한 금일봉과 떡,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관내 건다노인정과 안골경로당에는 떡과 부식을 전달하고 독거노인들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 베드로의 집에는 떡국떡 60kg을 전달했다.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여약사부회장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약사회에서는 이웃돕기에 앞장서서 지속적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한기숙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4-01-28 11:26:55김지은 -
신경전기자극수술 국내 첫 1000건 돌파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국내 처음으로 신경전기자극수술 1000건을 돌파했다. 신경전기자극수술은 전기자극장치를 인체에 삽입해, 약물이 듣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이나 수전증, 이상운동 질환과 간질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방법이다. 대표적 수술기법들로는 심부뇌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척수자극수술(spinal cord stimulation),과 미주신경자극수술(vagal nerve stimulation) 등이 있으며 최근 고집적초음파(MRgFU)를 이용한 치료법도 등장했다. 심부뇌자극수술은 2000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국내에 처음 도입한 술기로 뇌의 신경회로에 전기자극 장치를 삽입,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신경회로를 차단하는 치료방법으로 현재 1000건에 달하는 환자를 치료했다. 장진우 교수는 "초미세 신경들 사이에서 정확한 위치에 전기자극기를 삽입하여 중증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과 축적된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장 교수는 "파킨슨병과 수전증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80~90%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환자 본인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2014-01-28 10:5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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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일곱 가지 조건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은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특성이 일곱 가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인문사회의학과는 최근 '옴니버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심층 인터뷰 연구 결과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해낸 좋은 의사의 특성을 도출해냈다. 일곱 가지 특성은 ▲다양한 시각을 통한 인간의 이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환자들과 공감 ▲효과적으로 환자들과 소통 ▲가치관 확립 ▲사회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 ▲사회 환원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교육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Education에 게재됐다. 국내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을 평가한 논문이 해외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톨릭의대는 생명의 봉사자라는 가톨릭 의료 이념을 바탕으로 전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사 양성을 위해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옴니버스 교육과정을 실시해 왔다. 이 과정은 12주에 걸쳐 총 300시간의 인문사회의학 수업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2013년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 인터뷰를 통해 옴니버스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이다. 참여 학생들은 전체 옴니버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첫 번째 학생들이다. 논문은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문사회의학과 김평만 신부, 의생명과학교실 강화선 교수, 의학교육학과 임선희 교수가 공동집필했으며, 객관적 평가를 위해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일리노이 주립 대학교(UIC)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 주임교수인 아일린 해리스(Ilene Harris) 박사와 UIC 간호대학의 나현주 박사도 함께 참가했다.2014-01-28 10:5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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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 설날 맞아 불우이웃에 약손사랑충남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김을 기탁했다. 전승구 회장과 조성도 부회장은 아산시보건소를 방문, 허문욱 보건소장과 이정남 보건팀장, 김소희 건강증진팀장에게 김을 전달했다. 시약사회의 불우이웃돕기 사업은 설날과 추석에 수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2014-01-28 09:37:43강신국 -
대구 달성군약, 법인약국 저지에 전 회원 동참대구 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5일 웨딩알리앙스 3층 에즈홀에서 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영리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기동 회장은 "지난해는 팜파라치와 청구불일치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약사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일반약 제값받기, 면대 척결, 전문카운터 추방이었고, 지난해 달성군에서 이러한 문제들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부는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호도하지만 대자본에 의한 약국 시장 잠식, 약값폭등, 의료양극화만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국민 건강권과 약국 공공성 확보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해야 한다"며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달성군 약사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3480만원을 심의 확정하고 3190만원의 올해 일반회계 예산안도 심의했다. 군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문호 달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정기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정의기(청구약국) ▲달성군약사회장 표창 권대선(튼튼약국) ▲달성군약사회장 감사패 이규호(지오팜), 곽기영(바이넥스)2014-01-28 09:08: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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