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약, 법인약국 저지에 전 회원 동참
- 강신국
- 2014-01-28 09:0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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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차 정기총회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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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회장은 "지난해는 팜파라치와 청구불일치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약사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일반약 제값받기, 면대 척결, 전문카운터 추방이었고, 지난해 달성군에서 이러한 문제들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부는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호도하지만 대자본에 의한 약국 시장 잠식, 약값폭등, 의료양극화만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국민 건강권과 약국 공공성 확보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해야 한다"며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쳐 투쟁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달성군 약사회원들은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 낭독과 구호를 제창하며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약사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 3480만원을 심의 확정하고 3190만원의 올해 일반회계 예산안도 심의했다.
군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문호 달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정기총회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정의기(청구약국) ▲달성군약사회장 표창 권대선(튼튼약국) ▲달성군약사회장 감사패 이규호(지오팜), 곽기영(바이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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