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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6일 동물약 전문강사 양성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동물용의약품 소위원회(위원장 서영준)주관으로 오는 16일 동물의약품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동물의약품 전문강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며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김성진·임진형·신현길 약사가 강사로 나서 동물의약품 관련 법령 및 학술정보, 동물의약품 복약지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많은 약사들이 그동안 동물의약품 취급을 외면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교육을 통해 동물약 취급 활성화와 약국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교육접수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 전화, FAX, e-mail로 7일부터 할 수 있다. 접수순으로 약사 100명까지 수강을 할 수 있다. 교육 문의는 약사회 약무팀(02-3415-7628)로 하면 된다.2014-02-07 21:48: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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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약, 법인약국 저지 결의 다져충남 부여군약사회(회장 이희영)는 6일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약사회는 영리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하고 약사들의 결의를 담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총회에 참석한 전일수 충남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입장 등을 전달하고 법인약국 저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 장수약국 박주희 약사는 충남약사회장 공로장을 받았다.2014-02-07 21:16:38강신국 -
대공협, 21일 회장 이·취임식 개최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지완, 이하‘대공협)는 21일 오후 4시 30분 의협회관 3층에서 대공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5, 26, 27, 28대 집행부들이 모여 한해의 사업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완 회장은 "무엇보다 모든 일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집행부와 시도대표에게 감사하다"며 "믿고 지켜봐준 회원들도 감사하다"고 말했다.2014-02-07 17:0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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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공의 성추행 아산병원 교수 윤리위 회부여성 전공의 성추행으로 논란이 된 서울아산병원 A교수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대한전공의협의회 요청을 받아 A교수를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심의안건으로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말 A교수가 여성 전공의들을 차에 태워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하고, 신체 일부분을 더듬은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바 있다. 의협은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회복하고 전문주의를 지키려면 자율징계권이 강화돼 자정능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며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일명, 아청법) 등 의사의 면허를 과도하게 규제하는 불필요한 법안들이 자꾸 등장하는 이유도 의협의 자율징계권이 보장되지 않아 일어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2014-02-07 16:45: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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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3월 칫솔 바꾸는 날…65세 이상 대상 캠페인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는 오는 3월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 대상을 65세 이상 노인으로 선정하고 구강보건행사를 진행한다. 치아상실·구강질환 등으로 불편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구강건강관리 생활실천을 유도,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배현숙 부회장은 "협회는 올해 캠페인의 대상을 사회적 요구도에 편승해 노인과 장애인으로 설정,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삶의 질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위협은 캠페인을 성공시키기 위해 각 시·도치과위생사회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 말까지 노인 대상 구강보건교육용 PPT를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PPT에는 틀니와 임플란트 관리법, 치주병 예방, 건강보험 변경사항 등 노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자료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9년 시작된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은 치위협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3·6·9·12월 2(齒)일을 기점으로 전반적인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칫솔교환주기를 홍보하는 행사다.2014-02-07 13:14: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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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법인약국 주제 단편영화 제작미래 약사들이 한국판 '식코' 제작을 위해 단편영화 감독으로 변신했다. 약대동아리 늘픔은 오는 16일 오후 3시 동국대 경영관에서 '2014 약대생 단편영화 제작제, 민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의료민영화, 약국법인화에 관한 약대생만이 할 수 있는 네편의 이야기'를 모토로 30여명 약대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상영될 단편영화는 약대생들이 사비를 모아 기획과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진행한 작품들이다. 약대동아리 늘픔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미래 보건의료인으로서 약대생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민영화 전반에 대해 재조명하고 의견을 공론화 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특히 이번 영화제에 대해 6년제 약대로 체계가 개편된 이후 학생들이 학업에 치여 보건의료 현안에 무관심해지는 현실을 타파해보자는 취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영화제 주최 측은 "6년제 전환 이후 취직과 스펙쌓기 등으로 인해 약대생들의 사회에 대한 무관심은 가속화 되고 있다"며 "미래 보건의료인, 전문인으로서 의료 공공성에 무관심과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약사라는 직업이 존재감과 위상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주최 측은 "법인 약국과 의료기관의 부대사업 자법인 허용 등에 대한 침묵은 곧 소극적 찬성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며 "늘픔기획단은 침묵을 깨고 약대생들의 의견을 공론화해 약사 직능이 가진 공공성을 증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일선 선배 약사들도 후원 등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한약사회 신경도 청년약사이사는 SNS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사비를 조금씩 보태 행사를 준비 중인데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배들이 좋은 취지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선배 약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전했다.2014-02-07 12:24:58김지은 -
전공의 수련환경 합의 대전협, 단체행동 유보주80시간 근무, 전공의 유급제 등을 담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안이 전면 수정됨에 따라 3월 3일부터 파업을 예고했던 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이 중단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 이하 대전협)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가 참여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이날 대전협은 임시대의원총회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복지부, 병협, 의학회 공감을 얻어 원활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대전협이 제안한 제1안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중 수련환경 개선(제12조, 주당 최대 수련시간 등)'에 대해 복지부는 일부 항목을 전 연차 적용하고 일부 항목은 4년차부터 순차적 적용하는 2안을 받아들였다. 전공의 유급제도(제9조2항)는 대전협 요청대로 삭제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의 가장 큰 성과는 앞으로의 전공의 수련지침에 관한 모니터링 및 평가에 대전협이 참여하기로한 부분이다. 각 수련환경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여 전공의 TO 등에 활용하는 등 수련지침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 기준 및 평가 결과의 적용방안 검토 등에 대전협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장성인 회장은 "이번 협상테이블의 합의 사항에 대해서는 복지부 최종 검토 후 공식 발표할 때까지 대전협에서 예고했던 단체행동은 잠정적 유보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당직표 모으기는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4-02-07 10:22:36이혜경 -
"방광암, 소장 이용 무수혈 인공방광수술 인기"방광절제 수술시 예전에는 소변 주머니를 차야 했던 방광암 환자들에게 자신의 소장을 이용해 인공 방광을 만들어 주는 무수혈 인공방광수술이 인기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가 인공 방광 수술 실적을 연도별로 집계한 결과 지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동안 모두 30건에 불과했으나 2011년 21건, 2012년 33건, 2013년 40건으로 급증한 거승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0건 인공방광수술을 기록한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이동현 교수는 8시간 이상 걸리던 인공방광 수술 시간을 반으로 줄인데다 무수혈 수술이 가능해지면서 70대 고령 환자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인공방광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새로운 방광으로 3개월 적응을 마치면 잔뇨감도 거의 없고 남성은 발기기능도 살려 주고 여성의 경우에도 질을 살리는 수술을 통해 수술 후 부부관계에도 아무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방광암 수술 후 소변 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의 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방광을 적출하더라도 자신의 소장을 일부 잘라내 인공방광을 만들어 줄 경우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고, 정상적인 성 생활도 가능해 방광암에 걸리기 이전의 삶으로 되돌려 줄 수 있다"고 밝혔다.2014-02-07 09:51: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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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법인약국 저지 긴급 통합반회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구약사회관에서 법인약국 저지 긴급 통합반회를 진행했다. 이번 통합반회는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에 대한 저지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지난 최종이사회 결과에 따라 24개 반을 통합해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반회 회원들과 단결해 하나된 힘으로 약국과 약사의 직능을 지켜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철저한 약국 관리와 복약지도, 지역사회 역할 참여와 상담을 통해 국민의 여론을 확보해야 한다"며 "아울러 국민 건강을 영리추구 수단과 도구로 삼는 법인약국 폐해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회에서는 최귀옥 회장과 김병욱 부회장(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의 법인약국에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상급회에 협력하고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적극 대응할 것임을 공고히 했다.2014-02-07 09:14: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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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도 '약 없는 드럭스토어' 진출 임박농협이 운영 중인 하나로마트가 약 없는 드럭스토어 사업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약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6일 농협중앙회에 공문을 보내 하나로마트의 '헬스앤뷰티 숍' 사업 진출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약사회가 농협 하나로마트의 헬스 앤 뷰티 숍 사업 진출 준비작업을 포착한 것이다. 약사회는 기존 유통재벌기업들이 헬스앤뷰티 사업 확장을 위한 공격적 경영으로 약국은 물론 골목 영세 상인들의 생존이 위협 받고 있다며 농업인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농협이 서민 밀접형 업종인 약국 시장을 잠식하겠다고 나선 것은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전국적 유통망을 갖고 있는 농협이 하나로마트라는 소매점을 이용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까지 취급할 경우 그 파급력은 기존 헬스 앤 뷰티 숍 기업들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약사회의 예상이다. 약사회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조사 결과를 인용해, 대기업의 드럭스토어 진출에 따라 약국을 비롯한 화장품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의 매출과 종사자 수가 모두 감소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유통대재벌의 공격적 마케팅은 기반이 취약한 동네약국과 골목 상권을 고사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약국유통시장은 무방비로 방치된 상태라며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2014-02-07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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