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의대, 예비의사들 위한 캠프 진행가톨릭의과대학(학장 주천기)이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의사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비의대생 1일 캠프는 8일 가톨릭의대와 서울성모병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전국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의대 측은 전국 각 고등학생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참가생을 선발했다. 1일 캠프는 크게 이론 강의와 선택 강의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의대와 병원의 교수들이 직접 진행하며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이 멘토링을 위해 함께 참석했다. 이론 강의는 학생들이 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부학을 중심으로 '의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하는 수업으로 진행됐다. 선택 강의는 ▲순환기내과 깊숙이 들여다 보기 ▲인체표본 관찰을 통한 질병의 이해 ▲인체모형을 이용한 의학술기 ▲환자 시뮬레이션 실습 ▲초음파 검사를 통한 인체의 이해 ▲로봇수술 술기 체험 ▲수술실 견학 등 총 9개의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의 강의들로 이뤄졌다. 고등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와 희망에 따라 총 3개씩 수업을 이수했다. 한편 가톨릭의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운영됐으나 2015학년도부터 점진적으로 의대로 전환한다. 이에 올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를 진행, 2015학년도에 의예과 학생 6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2014-02-09 18:29:47이혜경
-
의료발전협의회 3차 종료…7시간 마라톤 회의의료발전협의회 제3차 회의가 8일 오후 3시부터 의료기관인증평가원에서 7시간 가량 마라톤 회의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원격의료, 보건서비스규제완화 등 의료현안과 의료정책 개선안, 건강보험제도 개선안,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적정화 과제 등 4가지 아젠다에 대한 논의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향후 의료발전협의회 논의를 2차례 더 열고 원격의료, 투자활성화 방안 등 현안 및 단기과제 구체화를 위한 개선 협의체와 거시 과제 논의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등 합의점을 도출하기로 했다.2014-02-09 01:40:20이혜경 -
충남지역 약사에게 박수 더 많이 받은 의원은?8일 열린 충남약사회 총회에서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과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법인약국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반대의 강도에서 여야 입장차가 분명했다. 먼저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은 "왜 법인약국을 갈수 밖에 없는지 사전에 충분한 의견수렴과 이해관계 조정 등 논의 과정이 없어 아쉽다"며 "정부가 방어만 하는 메커니즘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법인약국과 원격진료가 좋은지 안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반대"라며 "다만 의약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밀어붙이기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뒤늦게 총회장에 참석한 민주당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은 의약계 쟁점 원격진료와 법인약국 문제인데 왜 추진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법인약국이 도입되면 대자본만 좋아한다"며 "동네약국이 살아갈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나와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법인약국으로 저지 방어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이는 약사 편을 드는 게 아니라 국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여야 의원들의 축사를 들은 약사들은 양승조 의원에게 더 큰 박수를 보냈다. 내용 자체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2014-02-09 01:07:19강신국 -
충남도약 "국민 위한다면 영리법인보다 성분명처방"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대정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법인약국 도입 절대 불가방침을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약사회는 8일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먼저 조현옥 정책이사는 대정부 호소문을 낭독하며 "영리법인이 도입되면 동네약국은 자본에 귀속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고 이는 약사들의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권을 해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이사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고자 한다면 법인약국 도입이 아닌 성분명처방이 필요하다"며 "성분명처방을 도입해 약제비 지출을 줄이기는 게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대국민 호소문은 김광희 약국보험이사가 낭독했다. 김 이사는 "법인약국이 허용되면 국민들의 단골약국이 다 쓰러질 수 있다"며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건강권이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는 점을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백광현 부회장은 충남도약 대의원들과 함께 결의문을 채택, 구호를 제창하며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일수 회장도 "현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 대약과 전국 시도지부와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며 "법인약국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숙희 총회의장은 법인약국 저지를 위해 대의원 모두 앞장서달라는 주문으로 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법인약국 관련 정부와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구성건과 2억2993만원의 2103년도 결산액을 원안대로 심의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안과 지부회비 동결을 기조로 2억2000만원의 올해 예산안도 확정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조덕희(홍성군약사회장) 박예진(세종시약사회장) ◆심사평가원장 감사패 전승구(아산시약사회장) ◆충남지사 표창장 이전영(예산군약사회장) ◆충남약사회 제6회 청솔대상 정재황(충남도약 부회장) ◆충남약사회장 공로장 고현성(공주시약사회장) 박진영(금산군약사회장)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김형선(도청 식의약안전과장) 이종성(심평원 대전지원 운영부 차장) 김광래(약국신문 기자) 김기문(백제약품 대전지점장) 최영운(보령제약 팀장) 박승래(동아제약 중부지점 부장)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지은실(충남도약 총무재무이사) 고춘완(아산시약 감사) 박종기(부여군약 윤리이사) 성정태(금산군약 총무위원장) ◆충남약사회장 5년 근속 표창 이경선(충남약사회 간사) ◆충남약사회장 청송장학금 수여학생 최광근(서천고) 이예린(태안여고)2014-02-09 00:38:31강신국 -
약-정 협의체 구성 임박…법인약국 최대 쟁점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가칭 약정협의체 구성을 복지부에 요청, 조만간 약정 협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찬휘 회장은 8일 충남 천안컨벤션센터에 열린 충남약사회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 회장은 "정부의 영리법인 도입 자체를 원천적으로 반대한다"며 "현시점에서는 절대 불가방침을 복지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다만 법인약국 외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약사제도 전반을 살펴보자고 복지부에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소규모 약국들이 법인약국에 대응해 자생력이 생길 수 있는 방안을 밀실야합이 아닌 형태로 완벽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해 복지부와의 대화에 나설 것임을 기정사실화했다. 조 회장은 먼저 "GPP제도 즉시 도입 등 약국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작지만 강한 강소약국 육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공공재인 약국을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점도 복지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법인약국 반대를 기조로 약사제도전반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복지부가 '선 법인약국 도입, 후 약사제도 개선'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 약정협의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14-02-09 00:09:45강신국 -
김대원 부회장 "면대약국 사실이라면 임원직 사퇴"대한약사회 김대원 상근 부회장이 약국공동 개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약국개설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거나 약사회 임원으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김 부회장은 8일 데일리팜 보도와 관련 "면허대여는 사실무근"이라며 "면대 의혹에 대한 지역약사회의 철저하게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조사 결과 면허대여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저는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임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약국은 의약분업 이전부터 면대약국으로 운영되던 약국이었지만 지난해 저의 친구인 L약사가 약국을 인수해 약국 경영을 정상화 시키고 면대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나와 동업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L약사와 저는 동업계약을 하고 보건소 개설 등록, 사업자등록 등 모든 과정을 공동명의로 진행했다"며 "다만 대한약사회에 상근을 해약국 근무를 할 수 없어 심평원에 면허사용등록은 하지 않았고 약사회 상근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약국 근무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일리팜에 보도된 내용 중 1월16일에 사업자등록증이 정정된 것은 처음 L약사 외 1인, 공동사업자 김대원으로 기재된 사업자등록증으로는 카드가맹점 가입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카드사의 요청에 의해 김대원외 1인, 공동사업자 L약사로 정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약국 공동개설 건은 면대약국을 약사가 인수해 면대를 해소하고 정상적인 약국으로 전환시킨 것"이라며 "이와 같은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거나 약사회 임원으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14-02-08 15:06:17강신국 -
대약 상근 임원의 이상한 동업약국 개설대한약사회 모 상근임원이 공동개업 형태로 약국 개설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과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7일 약국가와 도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16일자로 A상근임원이 경기 수원소재 병원 문전 B약국의 공동 개설자로 등록했다. B약국은 분업 이전부터 운영됐던 곳으로 수차례에 걸쳐 명의자가 변경돼 왔다. 2011년 8월 C약사가 개설신고를 한 뒤 운영을 하다, 2013년 9월 C약사와 D약사 공동개설 형태로 변경이 됐다. 이후 C약사는 약국운영에서 손을 뗐고 D약사 홀로 남게됐다. D약사는 결국 2014년 1월6일 A상근임원과 공동 개설형태로 사업자등록을 갱신했다. 이 당시 사업자는 D약사였고 공동사업자가 A상근임원이었다. 같은 해 1월16일 B약국의 사업자등록증은 또 변경된다. A상근임원이 전면에 나서고 D약사는 공동개설자가 됐다. 3년동안 무려 4차례에 걸쳐 명의변경이 있었던 것이다. 이에 A상근임원은 "공동개설을 한 것은 사실"이라며 "동업약사와 5대 5로 지분투자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업약사 신용불량은 해소됐는데 신용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면대였던 약국을 인수해 이제 정상화됐다. 면허 사용은 당분간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매업계측에서는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도매업계는 D약사가 신용불량 전력이 있어 거래처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지자 또 다른 약사(상근임원)을 앞세워 개설자 명의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갑자기 명의가 변경됐고 A임원이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라 수소문을 했더니 대약 임원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약국에서 본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B약국은 분업 이전부터 면대약국 의심을 받아왔다는 게 주변약사들의 증언이다. 주변의 한 약사는 "과거 카운터 출신 무자격자가 실제 주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병원 주변에서 약국을 하다 분업이 되면서 잭팟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후 약국 주인은 내부 직원과 갈등으로 검찰과 보건소의 표적이 되자 약국 지분을 누군가에게 넘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왜 대한약사회 상근임원 명의로 약국개설이 이뤄졌는지는 알수 없다"고 밝혔다.2014-02-08 06:14:59강신국 -
협상·투쟁 병행하는 의사협회 '투쟁지침 2호' 하달의료발전협의회를 통해 의-정 협의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3월 3일 총파업 투쟁에 대한 준비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의협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전국 시도의사회 앞으로 '투쟁지침 2호'를 안내했다. 투쟁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던 투쟁지침 1호에 이은 것으로, 2호는 시군구총회 결의문 채택, 전회원 투표진행 관련 준비 등이 담겨 있다. 지난달 29일 원격의료, 영리병원, 건강보험제도, 관치의료 등 4종 포스터 제작을 마쳐 각 시도, 시군구로 배포를 마친 의협은 2월부터 시군구의사회에 총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이달 각 시군구총회를 열고 정부와 협상 결렬시 파업에 동참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해달라는 것이다. 또 의료발전협의회 협상 결과에 따른 총파업 시행여부 전회원 투표 준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는 각 의사회에 회비 납부와 무관하게 시도의사회에 신고된 회원을 기준으로 투표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완해 최종 확정할 것을 요청했다. 투표절차 및 투표방법은 비대위 회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으로, 각 의사회는 투표참여 회원 정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된다. 의협 비대위는 투쟁 3주차 막바지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 내 전공의 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의료현안을 집중 부각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휴대푠 배경화면에 쓰일 투쟁 이미지를 배포했다. 의사회원들의 휴대폰 배경화면을 투쟁 이미지로 변경, 투쟁 의식을 고취시키겠다는 목적이다. 휴대폰 배경화면은 갤럭시 노트, 아이폰, 옵티머스 뷰, 기타 스마트폰 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투쟁의 서막, 의료의 가치전쟁, 원격진료, 의료법인 등 4종으로 구성됐다.2014-02-08 06:14:50이혜경 -
경기도약, 5월 경기약사학술제 준비 착수오는 5월 17~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9회 경기약사학술제가 열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9회 경기약사학술제 슬로건을 '행복한 동행 60년, 새로운 약속 60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도약사회는 6일 학술제 기획팀 회의를 열고 그동안 공모를 통해 제안된 문안을 검토한 끝에 약사회의 과거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의미와 지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뜻을 담은 슬로건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학술제 기획방향을 ▲학술적 전문성과 연속성 있는 행사 ▲회원, 시민, 학생과 함께 하는 열린 학술제 ▲국제화된 학술제 ▲보건의료현장과 상호 소통하는 현장 학술제로 정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새롭게 시도하는 시민, 학생과 함께하는 열린 학술제 행사 프로그램 준비 등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도 진행했다. 학술제 주요 프로그램은 심포지엄, 세미나, 학술강좌(연수교육 프로그램 포함) 및 명사초청 특강 등 총 40여개다. 특히 올해가 경기도약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와 60주년 기념 증보판을 학술제를 기해 발행하기로 했다. 조양연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올해로 9회차를 맞는 행사인 만큼 보다 향상되고 안정적인 기반위에서 실효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획팀 회의에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기획위원 및 관계사 등 11명이 참석했다.2014-02-07 22:25:35강신국 -
대구시약,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체제 전환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5일 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 구성방안을 확정했다. 비대위 위원장은 양명모 회장이 맡고 부위원장은 이한길 부회장이 담당한다. 또 실행위원회에는 전재열 부회장, 8개 분회장, 고충처리단장, 대외협력단장이 참여하게 된다. 정책개발팀은 우창우 부회장과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이 공동 팀장을 맡고 하헌 학술이사, 손병철 건강보험이사, 장재규 한약정책이사, 양경숙 건강기능식품이사, 배희진 청년약사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외홍보팀은 금병미, 조미경 부회장을 공동팀장으로 최원일 홍보이사, 최은숙 여약사이사, 문보경 병원약사이사, 최은정 회보편집이사, 김영환 문화복지이사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투쟁전략팀은 김영근, 방영준 부회장이 이끌며 허만돈 약국이사, 이상흥 윤리이사, 유병혁 약사지도이사, 김선업 약국경영정보이사, 최창은 보건이사가 위원을 참여한다. 양명모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석회의는 법인약국 저지 비대위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힘을 합쳐 법인약국 저지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8일 최종이사회를, 21일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법인약국저지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4-02-07 21:58:0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7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8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