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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약대, 신임학장에 김경만 교수 임명전남대 약학대학 제19대 신임학장에 김경만 교수가 임명됐다. 5일 전남대는 이번달 1일자로 약학대학 신임학장에 김경만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경만 신임 학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University of Illinois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약물학을 전공한 김 신임 학장은 지난 1993년 2월부터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재직 중이며 김 신임 학장의 임기는 오는 2016년 2월까지이다.2014-03-05 10:30:01김지은 -
경기도약, 4월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개최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4월19~20일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위원장 김상의)는 4일 도약사회관에서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 행사준비 TF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세부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전담TF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조와 분회 역할분담 등 공조체제 구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아울러 ▲경기도청과 긴밀한 협조 ▲대약 행사준비위(여약사위) 활동 지원 및 공조 ▲도지사 초청 환영만찬 ▲참가인원 극대화 방안 ▲참가접수 지원, 내빈 의전 ▲약대생 인력지원 등 도내 약대와 협조 ▲경기도 관광, 행사장 인근 위락시설 안내자료 준비 등 세부사항을 항목별로 나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가 2000년 제26차 대회 이후 14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격상된 지부 위상에 걸맞게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며 "특히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여약사 위원들이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4-03-05 09:46:57강신국 -
나누리병원,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서 의료봉사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나누리병원(장일태 이사장)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 3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 제3국립병원을 찾아 척추·관절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몽골 의료봉사는 작년 9월 몽골 알탄불라그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 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임재현 병원장과 관절센터 정용갑 소장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했으며,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진료상담과 치료를 병행했다. 특히 의료봉사에 앞서 몽골 3대 신문사인 데일리뉴스에 이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남성 환자 노로브반자드 다바쿠 씨(71세)의 완쾌후기 기고문이 실려 하루 최대 200여명의 몽골 환자가 방문하기도 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임재현 병원장은 "몽골환자를 진료하며 현지 의료사정에 대해 간접경험을 했으나, 현지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열악했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몽골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의료봉사를 계기로 몽골 국립 제3병원과 우호협력 협약을 맺고, 척추관절 의료교류활동 등 상호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3-05 09:42: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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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10년간 척추수술 5000례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가 10년 간 척추 수술 5000례를 돌파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년동안 수술건수 5000례를 기록한 것으로, 고난이도 경추 목디스크와 후종인대골화증 수술, 요추 최소침습 수술, 다분절증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난 2012년도에는 95세 최고령 환자의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4분절 감압술과 유합술 수술도 성공시켜 좋은 경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는 단일병원에서 단일 교수에 의해 시행된 수술 건수, 위험도와 난이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의미가 있는 수술 업적이라고 자평했다. 현재 박 교수팀은 일년에 약 500례 안팎의 경추와 요추의 큰 수술을 집도했다. 박 교수는 "경기북부를 넘어 인도네시아 비롯한 제3국에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AO국제척추기구 지식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 등의 학문적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미국 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3회,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2014-03-05 09:37: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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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참여 불투명…3.10 의료계 총파업 난항의료 총파업이 5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협의 투쟁동력 마련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4일 오후 대전에서 시도의사회장단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하지만 이 회의에 참석한 시도의사회장은 4명. 16개 시도의사회의 절반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시도의사회장단 회의가 열리던 시간에 임수흠 전 협상단장이 회장으로 있는 서울시의사회가 따로 구의사회 임원들을 소집해 총파업을 논의하는 등 의협과 각 시도의사회 간 내분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투쟁을 지지하는 시도의사회가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의협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총파업 실제 참여율은 보장하기 어렵다. 총파업 투표율 87%를 보이면서 투쟁의지를 높인 충남도의사회는 "원격의료 반대, 영리병원 반대,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목표로 하는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전국 11만 회원은 의협 파업 투쟁에 적극 동참 할 것"을 요청했다. 경상남도의사회는 의협의 투쟁방안의 지침에 따라 10일 오전에는 20곳 시군에서 임시비상총회를 열고, 오후에는 각 지역에 맞는 개별 프로그램으로 향후 투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협은 오늘(5일) 전국시도의사회에 투쟁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노환규 회장이 믿었던 전공의들 마저 10일 총파업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아직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비대위원들이 꾸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공의 비대위는 오는 8일 전공의대표자대회를 열고 전공의 비대위 로드맵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명제 비대위원장은 "비대위원을 각 지역에 한 명씩 대표로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협 투쟁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3-05 06:14:57이혜경 -
약사회, 법인약국 저지 내부결속력 확보나서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 저지 투쟁을 위한 내부결속력 확보에 나섰다. 약사회는 3일 늘픔약사회(대표 최진혜)와 다음날인 4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신형근)와 간담회를 갖고 법인약국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를 비롯한 약사사회 전체가 법인약국 저지라는 공동의 목표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향후 대응방향이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법인약국 저지 투쟁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각 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 한갑현 사무총장, 늘픔약사회 최진혜 대표, 장보현 정책국장, 한주성 조직국장이 참석했다. 4일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 한갑현 사무총장, 건약 신형근 회장, 백용욱 사무국장, 유경숙 전 사무국장이 함께했다.2014-03-05 06:00:31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공조 이면은 결국 '밥그릇 싸움'보건의료계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5개 보건의약단체 및 보건의료노조가 의료상업화 반대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정부 정책에 가장 반대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였고, 의료발전협의회를 꾸려 대정부 협상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결국 '총파업'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 상태다. 대정부 협상과정에서 의협은 공조를 약속했던 나머지 단체로부터 한 때 외면을 받았다가, 협상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총파업을 결정하자 다시 지지를 받았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보건의료노조는 4일 오전 "의협이 의정 야합을 반성하고 앞으로 의료영리화를 진정으로 반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들 또한 기쁜 마음으로 투쟁을 지지할 것"이라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분위기를 깬 곳은 간협이다. 성명서가 발표된지 반일이 지나자 '간협, 의협 파업 조건부 지지 아니다'라는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문제는 간협의 해명자료가 5개 단체가 발표한 의협 파업 지지 발언을 부정하는 한편, 이들 단체가 그리는 원격의료의 방향성이 제시돼 있다는 것이다. 해명자료 서두를 보면 '간협은 정부가 여야, 보건의약단체, 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범 국민적 보건의료협의체를 구성해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 문제 전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의약 5개 단체와 입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간협이 이 부분을 동의한 이유는 범 국민적 보건의료협의체에서 간협이 원격의료를 반대하는 이유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협은 "의료법 개정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격진료 대상자 모두는 방문간호 대상자"라며 "방문간호 수행과정에서 간호사의 조력 하에 필요하다면 의사와의 원격진료가 현행법으로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행 의료법 상 의료인 간 원격의료를 보완·강화하는 방안으로 방문간호사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보건의료 역사상 처음으로 보건의약단체와 노조가 한목소리를 냈지만 공동 성명서 조차 합의되지 않는 등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2014-03-04 21:52:32이혜경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 실무실습생과 간담회 가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3일 구약사회관에서 프리셉터 평가 인증약국과 삼육대약대 교수, 실습에 참여할 약대생 12명과 상견례 자리르 가졌다. 조영인 회장은 "1차 실습 때에도 많은 도움을 주신 프리셉터 약사들과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2차 교육도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2차 실습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시작돼 5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교육 중 직무상 알게 된 사항들을 누설하거나 교육 목적 이외 용도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안서약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 밖에 성기현 약학위원장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실습 중 개인 휴대전화와 노트북, 카메라 등 사용금지 사항과 일일 실습보고서 작성법, 실습 시 가운착용 등 공통 사항을 안내했다.2014-03-04 21:35:23김지은 -
"중국이 포기한 UAE 환자, 한국 의료진이 살렸다"말기신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한 아랍에미레이트(UAE) 환자가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생명을 얻었다. UAE 군인 출신인 술탄 씨(Sultan Salem Abdullah Al-Zaabi, 58세, 남)는 평소 고혈압과 비만으로 2009년부터 만성신질환을 앓아 왔다. 극심한 가슴 통증을 동반한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과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았다. 그 사이 신장 기능은 더욱 나빠져, 2012년 3월부터는 혈액투석을 받았다. 그에게 주 3회 혈액투석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가 다니는 자이드 군병원(Zayed Military Hospital)은 신장이식을 권했다. 말기신부전까지 온 것이다. 3남 3년 중 혈액형이 같은 첫 째 아들 모하메드(MOHAMED SULTAN ALZAABI, 30세)씨는 그런 아버지를 보며, 신장을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UAE에는 신장이식을 하는 병원이 없었다. 술탄 씨 가족은 전 세계 주요 병원을 수소문 하며, 이식이 가능한 병원을 찾았다. 지난 해 4월, 중국 소재 모 대학병원에 신장이식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심장이 불안정한 그에게 '신장이식은 힘들다'는 답변을 했다. 가족들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UAE 국방부를 통해 서울대병원에 연락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해 UAE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군인을 비롯한 자이드 군병원 환자들 중, 현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교수는 아버지와 아들의 수술 전 신장상태 평가와 이식 후 관리를, 비뇨기과 정창욱 교수는 아들의 신장 적출을, 외과 민상일 교수는 적출된 신장의 이식과 이식 후 관리를 맡으며, 긴밀한 협진을 했다. 지난 6일 오전 9시 술탄 씨는 아들의 건강한 신장을 받고, 병실에서 회복 하다 27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술탄 씨는 "한국에서 치료 받으라고 한건 UAE 의사들"이라며 "한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UAE의사들이 바른 선택을 했을 거라 믿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4월, UAE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자이드 군병원에서 29명의 환자가 내원했다. 환자 중 대부분은 UAE 현지에서 시행이 불가능한 장기이식수술, 암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받고 건강을 찾았다.2014-03-04 15:12: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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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대전정신건강증진센터 상호협력 협약식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은 4일 오전 10시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유제춘)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내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정신건강 관련 행사 상호 협력 ▲대전 시민 정신건강증진 관련 정보공유 및 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노인보건의료센터 1층에서 '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봉옥 병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대전 시민에게 정신건강 증진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신건강 검진 시스템을 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봉옥 병원장, 설용백 사무국장, 이석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하여 유제춘 센터장과 박인아 부센터장, 대전시청 보건정책과 유은용 계장, 김혜경 주사가 참석했다.2014-03-04 15:04: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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