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박종범 교수, 10년간 척추수술 5000례
- 김정주
- 2014-03-05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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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500례 안팍 집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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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가 10년 간 척추 수술 5000례를 돌파해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004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년동안 수술건수 5000례를 기록한 것으로, 고난이도 경추 목디스크와 후종인대골화증 수술, 요추 최소침습 수술, 다분절증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지난 2012년도에는 95세 최고령 환자의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4분절 감압술과 유합술 수술도 성공시켜 좋은 경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는 단일병원에서 단일 교수에 의해 시행된 수술 건수, 위험도와 난이도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의미가 있는 수술 업적이라고 자평했다. 현재 박 교수팀은 일년에 약 500례 안팎의 경추와 요추의 큰 수술을 집도했다.
박 교수는 "경기북부를 넘어 인도네시아 비롯한 제3국에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AO국제척추기구 지식포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척추 디스크 질환 등의 학문적 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미국 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 3회, 유럽척추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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