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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JCI 2주기 국내 인증 교육 실시고려대학교병원(원장 김영훈)이 올 하반기 의료기관평가인증 및 2015년 JCI 3차인증을 앞두고,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JCI 5th Edition 및 2주기 국내인증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인증 후 변경된 평가항목과 기준에 대해 알리고 준비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자 안전보장에서부터 진료 및 검사체계,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경영 및 인적자원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 병원 전반에 대한 평가기준이 전달됐다. 손장욱 QPS 관리위원장은 "질높은 의료서비스와 환자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증평가가 이루어지는 순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평가기준에 걸맞은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병원은 지난 2009년 JCI 인증 및 2012년 JCI 재인증을 획득했다.2014-03-27 09:25: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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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다음달 8일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애현, 여약사이사 김수원)는 다음달 8일 봄맞이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다과회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구로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구약사회 사무국(863-6260~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3-27 09:19: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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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이어 간협도 투쟁 "PA 관련 의·정 협의 철회"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지난 18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간의 합의 결과에 대해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한데 이어 이를 철회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간호협회는 또 정부와 의협이 협의한 결과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전을 전개하고 다음 달 의약단체와 연대 또는 간호협회 단독으로 규탄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호협회는 26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PA(Physician Assistant) 업무 영역 합법화를 위한 대안으로 전문간호사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복지부 주최로 간호인력 개편 협의체가 운영 중이다. 간호협회는 "간호인력 개편 협의는 대형마트로 인해 동네슈퍼가 붕괴된 것과 같이 대학이 지금까지 학원과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간호보조인력을 양성해 오던 체계를 붕괴시키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화두인 경제민주화에 반하는 행태"라고 비난했다.2014-03-27 09:16: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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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지역 어린이 정서함양 위한 강좌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아동 정서 함양과 복지발전을 위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카리나와 난타 강좌를 개설,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약사회 소속 기부동호회(회장 김병록)는 지난해부터 강좌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강좌 관련 지원금을 전달해다. 한동주 회장은 "아이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좌를 이어가게 됐다"며 "새로운 강좌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아동정서지원 강좌로 2011년에는 사물놀이를, 2012년에는 오카리나, 2013년에는 오카리나와 난타 교육을 개설 운영한 바 있다.2014-03-27 09:13: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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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철 전 경희대 의무부총장 모교에 2억 기부유명철 경희대학교 전 의무부총장이 경희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희 암병원 설립 기금과 대학발전기금 기금으로 각 1억 원씩 사용된다. 유명철 전 의무부총장은 40여 년 간의 재직 기간 동안 봉사와 연구에 앞장섰다.2014-03-27 09:06:20이혜경 -
부천시약 "원내약국 개설 주장 병협 자중하라"일선 분회가 최근 병원협회의 원내약국 개설 허용 주장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26일 '원내약국 개설 허용을 주장하는 병원협회는 자중하고 반성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병원협회의 최근 활동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병원협회의 계속되는 원내약국 개설 허용 주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협회가 진정 국민 불편을 걱정한다면 의약분업의 기본 틀을 깨는 원내약국 개설 허용을 주장하기보다 의료전달 시스템 개선에 앞장서는 것이 우선아니냐"고 되물었다. 시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병원협회가 원내약국 허용 주장 이전에 병원들의 실상부터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일부 병원이 급여환자들의 진료를 기피하고 비영리를 이용, 세금공제 혜건강보험재정 악화와 환자 진료비 부담 가중, 일차의료 고사 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병원협회 원내약국 허용 주장과 관련, 정부와 보건의료 단체의 움직임을 촉구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선진 외국 사례와 같이 대형종합병원은 수술 및 처치, 연구를 중심으로 자기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일차외래진료는 동네 의원 및 약국이 담당하도록 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환자 중심 강제적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라"고 강조했다. 또 시약사회는 "병원을 포함한 보건의료의 중심은 환자의 건강이 최우선임을 상기해 영리자법인 설립을 위한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면서 "시행을 전제로 한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사회적 공론과 원론적 논의부터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2014-03-26 15:28:2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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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성인 예방접종 건강강좌·캠페인 개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오는 4월 2일, 임상강의실에서 환우와 내원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 예방접종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감염병 발생 양상이 과거와 달라지면서 청소년과 건강한 성인에서도 예방접종이 필요한 데, 병원 측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연령별 질환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의 종류와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병원 측은 같은 달 14일부터 25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성인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연다. 병원 측은 "캠페인을 통해 성인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상담하고 예방접종을 원하는 내원객들을 위해 당일 접종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3-26 14:23: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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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유보 뒤집히나…입법후 시범사업이 발단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수정없이 국무회의에 제출돼 의결되면서, 의사들이 총파업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시범사업 후 입법대신 입법후 시범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6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고 정부 약속 불이행에 따른 총파업 재진행 여부를 오는 30일 예정된 임시대의원 총회 안건으로 제안하기 결정했다. 의협 집행부의 긴급 안건 부의요청에 따라 대의원 운영위원회는 '유보되었던 총파업 재진행'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협은 "선 시범사업 후 입법에 동의한 의·정협의안을 깨고 선 입법 후 시범사업을 명기한 원안이 수정되지 않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개선에 대한 의·정 합의사항에 대해 정부가 말을 바꾸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고 총파업 재진행 결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체결한 의·정 협의에서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에 대해 선 시범사업 후 입법' 내용이 담겼으나, 복지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선 입법 후 시범사업을 명기한 의료법 개정안을 원문 그대로 통과시켰다. 의협은 "2차 의·정 협의사항 중 일부를 위반했다"며 "이 뿐 아니라 가입자와 공급자의 추천분은 공익위원 중 정부인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라고 수 차례 말을 바꿈으로써 협의 사항을 위반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임시총회에서 총파업 재진행 안건 상정, 결의될 경우 의협은 지역의사회 적극적 투쟁 동참을 이끌어 총파업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의협 대의원회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이번 투쟁과 협상에 관한 회무감사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운영 및 재정 사용에 관한 건 등이 논의하기로 한바 있다. 의협 투쟁위원회 방상혁 간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서에 명기한 의·정 협의문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자꾸 약속을 번복하고 있다"며 "정부의 중대한 실수로 의협은 전면 총파업에 재돌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14-03-26 12:04:00이혜경 -
의협 한특위, 이혜훈 최고위원 발언 '맹비난'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의 한의협 정기총회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6이 성명서를 통해 "이 위원이 한의협 축사를 통해 극도로 한방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며 "의료현장에서 현대의료기기의 장벽이 없어지도록 여야가 힘을 합치겠다는 상식 밖의 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마치 한방의 대변인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라며 "더군다나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야하는 위치인 국회의원이고 평소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서울시장 예비후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욱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난했다. 특히 '주객전도'라는 발언을 두고 한특위는 "굳이 OECD 국가를 언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구상의 어느 나라가 토속의학이 주가 되고 현대의학이 객이 되는가"며 "한방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면 우선 한방이 뭐가 우수한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한 후 알리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특위는 "정치가 과학을 오염시키는 어설픈 행위가 선진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기를 절실히 바란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 위원은 23일 한의협 정기총회 축사 일부 내용이 왜곡돼 전달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위원은 "한의학계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제가 드린 말씀의 본 뜻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법개정이 이뤄졌음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이러한 장벽을 없애도록 여야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는 것"이라며 "마치 한의사에게 모든 의료기기를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2014-03-26 11:2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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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수면질환 건강강좌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향운 신경과 교수)은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김옥길홀에서 수면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수면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불면증 및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질환을 가진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좌는 ▲건강한 수면과 뇌건강(이향운 신경과 교수) ▲불면증은 치료 가능한가?(임원정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수면무호흡 수술-좁아진 부위를 찾아서(배정호 이비인후과 교수) ▲구강내 장치로 편안한 잠을(김선종 치과 교수)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1:1 수면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의 접수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건강강좌는 참석자 전원에게는 여행용 프리미엄 세면도구세트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무료 수면 검사권(2명), 수면양압기 특수베개(20명), 피톤치드 항균 공기청정액(30명) 등을 선물한다. 세계수면학회(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 WASM)는 수면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수면질환과 관련된 사회적인 부담을 경감시킬 목적으로 매년 3월 셋째주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14-03-26 09:23: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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