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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3개월 과정으로 회원 대상 탁구교실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 10일 2차 탁구교실을 개강했다. 2차 탁구교실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탁구야에서 진행된다. 조영희 회장은 "구약사회 탁구 동호회 '약이랑탁이랑'이 약사 탁구 붐을 일으켰다"고 인사말 을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회원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2201-6217~8)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4-15 14:59:10김지은 -
510병상 규모 연세암병원 개원…15개 센터 운영연세암병원이 1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연면적 10만5000㎡(3만2000평), 지상 15층(지하7층) 510병상 규모로 지어진 연세암병원은 건축비만 해도 2530여억원이 소요됐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연세암센터를 모체로 한다. 45년간 한국의 암치료를 선도해온 역사와 전통, 축적된 경험과 국제적인 연구와 치료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암병원을 목표로 건립됐다. 이를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적인 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2005년 5월 연세암병원 설립을 위해 미국 MD앤더슨 홍완기 교수를 위원장으로 미국 에모리대, 일본 긴키대, 홍콩 중문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자문위원회가 결성됐으며,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계와 건축이 이뤄졌고 운영 체계도 마련됐다. 연세암병원은 위암, 간암 등 15개 암 전문센터를 비롯해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완화의료센터 등의 특성화 센터를 둠으로써 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 교육까지 모두 맡는다. 다학제 진료를 하는 베스트팀도 간암을 비롯한 8개 센터에서 운영된다. 암 예방센터에서는 암생존자 통합관리(cancer survivorship) 프로그램을 운영, 15대 암센터와 연계해 재발, 전이암에 대한 감시는 물론 각종 다른 질환이나 후유증 등을 통합 관리한다. 연세암병원은 최신 치료장비도 대폭 확충했다. 로보틱 IMRT(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기)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했다. 6개 관절을 이용해 치료방향에 대한 제약 없이 정위적 방사선 수술 및 세기 조절 방사선 치료 등 전신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낙(LINAC) 방사선 치료기도 기존 3대 외에 3대를 추가로 도입해 6대를 가동한다. 신규 도입되는 라이낙 중 1대는 가장 최신의 기종으로 기존 장비에 비해 고선량의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1/3로 줄였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2차 방사선량을 약 70% 경감시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상추적 방사선 치료 장치인 콘빔 CT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종양의 기하학적 형태의 변화를 확인해 보정 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양성자치료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양성자치료기 도입과 관련, 프로노바(ProNova)사와 MOU를 체결했다. 입원하지 않고 항암 치료를 받는 외래 항암약물치료센터를 확충, 어른(90병상)과 어린이(10병상) 구역을 구분해 운영한다. 녹색병원을 지향하는 연세암병원은 태양광 발전 설비와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한편,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도 친환경, 재활용 제품을 사용해 새집증후군을 최소화했다.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굿닥터팀 운영도 눈에 띈다. 금기창 연세암병원 부원장을 팀장으로, 의사 49명, 코디네이터 17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되는 굿닥터팀은 환자와 가족들이 연세암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기 전부터 치료 후 관리, 교육 등 전 과정에서 환자 서비스를 총괄 담당한다. 굿닥터팀 운영으로 연세암병원에 암환자를 의뢰하는 타 병원 의사들이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환자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게 돼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등 전원 과정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암 치료를 마친 사람,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 암 치료 중 다른 질환에 걸린 사람, 암 가족력이 있어 암 발병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 등에 대한 교육, 상담, 정보 제공 등도 맡기 때문이다. 국닥터팀은 다른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을 뒤 연세암병원에서 2차 소견(second opinion)을 원할 때 이를 해당 분야 교수에게 의뢰하는 등의 역할도 담당한다. 통증, 대기시간, 불안은 낮추고, 전문가 확보, 정확한 설명, 새로운 환자 경험은 더욱 높이기로 했다. 종전 암병원이 암 환자의 불안 등의 정서적인 부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태에서 암 치료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인격체로서 환자가 소홀한 취급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100여년 전 세브란스병원이 한의학밖에 없던 조선 사람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의학을 선보였듯이, 연세암병원도 우리나라 암 치료 역사를 새로 써나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철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암병원은 누구나 와서 암이라는 이겨내기 힘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환자에 대한 관심, 의료진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주는 곳이 되겠다"고 밝혔다.2014-04-15 13:00: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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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2014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에 201명 참석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2일 회원 약사 20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영인 회장은 강의에 앞서 "지금의 난관을 헤쳐 나가려면 조제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사입가 이하 판매 행위 등이 자정돼야 한다"며 "약사 스스로 실력을 연마하고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서울대병원 진두호 교수가 심폐소생술을, 이모세 약사가 ADR 약물유해반응 보고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 참석한 회원들이 직접 심폐소생 실습에 참여 하고 노원구청으로부터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약국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휴일지킴이약국 안내 게시판을 전 회원에 배포하고 구약사회가 메신저 알리미서비스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2014-04-15 09:16:00김지은 -
송파구약, 재가복지연합회에 응급의약품 후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여약사이사 이순화)는 지난 9일 지역 재가복지연합회 소속 14개 사회복지시설 연합나들이에 응급약품을 지원했다. 재가복지연합회는 올해 14일부터 25일까지 총 628명 지역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목원과 산사원, 대전오월드 등에 나들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또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14-04-15 09:03:58김지은 -
어지러움증·빈혈, 뇌졸중 전조증상일수도….앉았다 일어나거나 하면 눈 앞이 핑 돌며 어지러움을 느끼는 일이 가끔 있다. 이런 증상은 일상 생활 중 빈번하게 발생, 단순히 빈혈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알려진 것과 달리, 실제로 빈혈에 의한 어지럼증은 드물다. 보통 스트레스나 과호흡, 불안증, 부정맥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귀에 이상이 발생하며 눈앞이 캄캄하거나 몽롱한 느낌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어지럼증이 장기간 반복된다면 단순한 빈혈이 아닐 수 있으므로 전문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일 경우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다면 뇌질환 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는 것이 좋다. 뇌경색 혹은 뇌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보행 장애를 겪거나 감각이상 등을 호소하는 경우라면 단순한 빈혈이 아닌 뇌졸중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뇌졸중은 제 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고 오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지만 전조증상이 경미해,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 뇌졸중 전조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하고,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이 빈혈과 같은 어지럼증이다.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피가 모자랄 때 오는 빈혈 증상이 나타나는 것. 뇌혈관이 막혀 뇌출혈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 두통과 함께 구토증세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도 하며, 신체 일부가 마비되기도 한다. 또 언어장애와 안면신경장애, 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의 손상이 치매로 이어지기도 한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가장 우선돼야 하는 것이 운동.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관을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야 한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체질에 맞는 적당한 운동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가장 좋은 운동법은 빨리 걷기다. 비만 또한 질환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므로 갑자기 체중이 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식습관 개선을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구로튼튼병원 한도훈 원장은 "우리의 뇌는 한번 손상이 되면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뇌졸중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는 것이 좋으며,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14-04-15 08:31: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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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회용 내시경 포셉 사용 중지 요청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4일 대한소화기내기경학회에 1회용 포셉을 사용한 생검을 중지하고, 건보공단의 강압적 횡포에 대해 국민과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1회영 내시경 포셉 재사용하는 문제를 보도한 것과 관련한 후속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1회용 포셉은 사용한 뒤 소독을 해도 조직 찌꺼기가 남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번만 쓰고 버려야 하는데, 병의원에서 재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1회용 내시경 포셉을 재사용하는 이유는 건보공단에서 1회용 내시경 포셉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현재 생검시술 보험수가는 8620원, 1회용 내시경 포셉 가격은 2만3000원인데, 공단에서는 의료기관에 포셉 비용을 지불하지도 않을뿐더러 환자로부터 1회용 내시경 포셉비용을 직접 받는 것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협은 "공단이 환자나 보험자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료기관에게 이를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며 "손실을 피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1회용 포셉을 재사용 하는 것은 의료윤리와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소화기내시경학회에 1회용 내시경 포셉의 재사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의사가 아니라 공단에 있다"며 "비정상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협은 한겨레, 동아일보에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광고를 실었다.2014-04-15 08:11:23이혜경 -
숨가쁜 의협…회원투표→불신임 임총→가처분 신청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 재신임 회원투표(15일부터 3일간), 불신임 임시대의원총회(19일). 임시총회 결과에 따른 노 회장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19일 이후). 이번 주는 의협 100여년 역사 상 처음으로 탄핵되는 회장이 나올지 판가름 나는 중요한 시기다. 의협 대의원회는 19일 오후 5시 임시총회에서 '회장 불신임의 건'을 상정하고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총회는 불신임 안건 발의를 요청한 조행식 중앙대의원(인천)의 안건 상정 이유를 청취한 이후 바로 투표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의협 정관에 따라 회장에 대한 불신임은 재적대의원 3분의 2이상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총 242명 대의원 가운데 161명이 참석하면 불신임 안건이 상정된다. 최소 161명이 참석해 임시총회가 성원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가운데 3분의 2인 107명이 불신임에 찬성하면 노 회장은 임기 1년 이상을 남기고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대의원회는 이미 공고를 통해 각 지부와 의학회 및 각 협의회장은 대의원 변동사항 및 정대의원 결석시 교체대의원 참석자 명단을 대의원회에 통보하라고 요구했다. 의협 대의원 구성을 살펴보면 총 242명 중 서울 45명, 부산 13명, 대구 13명, 인천 7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5명, 경기 18명, 강원 5명, 충북 4명, 충남 5명, 전북 8명, 전남 6명, 경북 7명, 경남 9명, 제주 3명, 의학회 50명, 군진 5명, 개원의 17명, 공공의 3명, 전공의 5명 등으로 나뉘어 있다. 정대의원만 참석할 수 있을 경우 재적대의원 3분의 2이상이 임시총회에 나타날 수 있을지 미지수다. 하지만 노 회장의 불신임을 원하는 시도의사회장들이 나서 결석하는 정대의원을 파악해 교체대의원을 꾸린다면 임시총회 성원과 불신임안건 통과가 어려운 일만은 아닌 상황이다. 지난 12일 열린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이후 고성과 욕설이 오가면서 친노와 반노파로 나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결국 의협 집행부에 반발한 시도의사회에서는 적극적으로 불신임 통과를 위한 움직임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A시도의사회장은 "지난해 조 대의원이 불신임안 상정을 추진했지만 시도의사회가 직접 나서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일부 지역의사회를 제외하고 나머지 시도의사회장들은 노 회장의 불신임 통과를 위한 대의원 설득작업에 매달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노 회장은 14일 기자와 만나 "불신임 안건이 통과되면 짐을 싸야하지 않겠느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15일부터 3일 가량 회원투표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물을 계획이지만, 정관에 따라 19일 열리는 임시총회 결과를 우선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 회장은 "모 대의원이 전화를 걸어 '임시총회가 코 앞인데 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느냐'고 물어왔다"며 "임시총회에서 불신임 안건이 통과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회장 직무정지가 이뤄지기 때문에 협회 밖으로 나가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 회장이 협회 밖으로 나간다는 것이, 곧 임시총회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뜻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만약 회원투표를 통해 대다수 회원이 노 회장을 신임할 경우, 19일 임시총회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노 회장은 "대의원들이 불신임을 택한 이유는 제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며 "마음에 들지 않다고, 밉다고 불신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정관을 살펴봐도 불신임에 해당하는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의협 정관 제20조의2(임원에 대한 불신임)에 따르면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때. 단 의협회무의 수행으로 인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 ▲정관 및 대의원총회의 의결을 위반하여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위반한 때 ▲협회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때 등이 불신임 이유가 된다. 노 회장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며 "대의원 총회를 두고 왜 회원투표로 파업투쟁을 결정하느냐는 지적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노 회장은 "불신임이 통과되면 100여년 의협 역사상 첫 탄핵회장으로 남게 된다"며 "내부개혁을 하려다가 불신임을 받았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떳떳히 떠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내부개혁은 의협회장이 회장직을 걸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지금이 아니면 절대 내부개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04-15 06:14:56이혜경 -
양천구약, 신월동 상가 점포 회관자리로 매입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9일 구약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회관 매입에 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가 매입할 회관은 양천구 신월 7동에 위치한 신월시영아파트 20평대 상가 점포로이날 이사회에서는 회관매입과 명의, 비품폐기 등에 관한 협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이사회는 회원들에 회관기금을 별도 거출하지 않고 자발적 참여로 회관마련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방문해 구약사회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2014-04-14 17:13: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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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전병실 1인실…설계안 확정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2017년까지 1000병상 규모로 강서구 마곡지구에 준공할 예정인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14일 조감도를 공개했다. 이화의료원은 새로 건립되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 설계안에 이화 힐링 스퀘어(Ewha Healing Square)를 모티브로 도전과 개척, 나눔과 섬김이라는 이화의 정신을 담아 환자를 위한 섬세함과 따뜻함을 품은 형태와 공간은 물론 환자, 지역주민과의 소통이라는 광장의 개념을 함께 구현했다고 밝혔다. 제2부속병원 설계안에는 첨단 국제병원, 환자 중심의 전병실 1인실 및 원스톱 서비스 병원, 전문 진료센터 중심 병원 등 제2부속병원의 차별화된 특징이 담겼으며, 향후 제2부속병원의 미래 확장성 및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2단계, 3단계 추가 증축까지 대비했다. 이번에 확정 발표된 제2부속병원 설계안은 전병실 1인실 및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효율적 공간 배치로 환자 중심 병원을 실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즉 전병상 1인실의 환자 중심 병동을 위한 최적화된 설계로 공간 운영 효율의 극대화와 환자 및 의료진 동선의 최적화를 위해 4개의 병동이 한 개 층으로 구성되는 스퀘어(Square) 형태로 설계된 것이다. 전문진료센터 중심 병원의 구현을 위해 응급진료센터와 심혈관센터, 뇌졸중센터, 중환자실 등 근접 공간 배치를 통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환자들이 전문 센터로 이동하기 전에 다른 부서에 체류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새 병원을 지으면서 진정한 환자를 위한 병원은 어떤 모습이 돼야 하나 최우선적으로 고민했다"며 "의료기관 본연의 기능인 환자 치유를 제1의 설계 지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제2부속병원은 설계안에 따라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에 들어가며, 연내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2017년에 1차 준공되는 전체 건축 연면적은 60,000평(198,000㎡)으로 제2부속병원이 50,000평(165,000㎡), 의과대학이 10,000평(33,000㎡)이며, 단계별로 2단계, 3단계 증축을 통해 연면적 100,000평(330,000㎡) 규모로 추가 증축돼 제2부속병원은 연면적 80,000평(264,000㎡), 의과대학은 연면적 20,000평(6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2014-04-14 16:59:27이혜경 -
동대문구약 "고려은단 제품 불매운동"고려은단 비타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분회에 확산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13일 강원 춘천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먼저 비타민C 저가판매로 인해 국민들에게 약국이 폭리를 취한 것으로 오인하도록 만든 고려은단에 대한 반품 및 불매운동에 전 회원이 동참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자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복약지도 강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6월 19일 부터 시행되는 만큼 복약지도 및 약봉투 복약지도 표기와 관련해 팜페이 봉투에 대해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올해 주요 업무보고 및 각 위원회 사업계획과 월별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오는 19일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와 6월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박형숙 회장은 "지차체 선거로 인해 재벌형 법인약국 시행이 잠시 유보된 듯 하나 선거 이후의 정부정책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 없다"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2014-04-14 16:52: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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